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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야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07
    방문 : 2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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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야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릴리안생리대 28일 이후 환불조치.. [새창] 2017-08-24 07:07:20 18 삭제
    환불???. 난 이미 다 쓰고 없음.
    제작년 마트에서 릴리안 패키지로 많이 사옴. 그때 이후 생리 불순 엄청 심해서 산부인과 2번 다녀오고 자궁암 검사 해봤음. 아무 문제 없고 스트레스라고만 함. 그리고 더 심각했던건 골반통??? 그게 생리 안하는데도 아팠음. 자궁쪽 뼈 언저리 어디선가 통증이 느껴지고 생리안하는데 헌혈하고. 암튼 내가 우리 딸들 놔두고 죽겠구나 생각들어서 우울했음.
    그거 안쓴지 1년 넘었는데 지금 아무 이상 없음.
    나야 애 엄마라 그냥 넘기지만 창창한 아가씨들 쓰고 문제 생기면 절대 안 될 일임ㅡㅡ
    28 식당에서 밥먹다가 나온 가장 충격적인 이물질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7-08-13 19:14:16 3 삭제
    생태탕 먹는데 낚시바늘이요. 주방장님이 절 어장관리 하려는줄 알고 심쿵했던 기억이^^
    27 남편이 사이코라고 느낄때 [새창] 2017-08-11 09:53:11 0/21 삭제
    전 남편이랑 이혼하려고 독립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어요. 독립하기 전 그래도 애들 위해서 미안하지만 눈 딱 감고 남편에게 엄청 잘해줬어요. 놀라는 눈치지만 나쁘진 않았는지 즐기더니 점점 저에게 잘해주고 사람이 달라지더군요. 더 잘 해주니 아주 다시 태어난거처럼 눈빛이 선한 양 같이 되더군요. 한번 해보세요. 잃는건 없잖아요
    25 다이빙벨 보다가,, 이종인이 왜 그 피같은 돈1억5천을 들여서 팽목항까지 [새창] 2016-12-14 20:14:34 9 삭제
    울면서 봤어요. 언플. 현정부. 다 씹어먹고 죽여버리고 싶었어요. 세월호 침몰되서 하루하루 기다리던 당시가 떠올라서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어요 ㅠㅠㅠㅠㅠㅠ
    22 박사모가 주말집회를 포기했다고 함 [새창] 2016-11-22 21:55:21 1 삭제
    ㅋㅋㅋ 맞아요. 어디선 10만원 준다고 그랬구 어디는 2만원 줬대여ㅋㅋㅋ

    가로 채는 윗선이 돈 버는 시스템ㅋㅋㅋ
    21 기억을 공기+냄새로 하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6-11-12 18:00:38 0 삭제
    저는 세포 증식하는 느낌이요. 강하게 들었을때가 초등학교 3학년때인데 비슷한 꿈을 계속 꾸고 뭔가 물컹거리는게 늘어나는 느낌이 계속... 증식하고 또 증식하고 물컹이고. 왜그런거지??????
    20 (본인) 망했어요... 이마의 부항자국 ㅠ_ㅠ [새창] 2016-10-23 08:50:58 0 삭제
    ㅋㅋㅋ 저거 내 딸냄 7살때 시댁가서 장난치고 놀다가 이마에 저렇게 붙여놓고 앞머리로 가리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집에 갈때 알았어요. 멍 자국 일주일 넘게 간거 같은데 얼마나 웃기던지ㅋㅋ
    19 쓰레기 불법 투기를 막은 뜻밖의 물건.jpg [새창] 2016-10-04 09:50:31 0 삭제
    손금을 봐줄께 겁먹지 말고 가까히 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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