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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otor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돌이켜보니 감사한 엄마의 훈육방법 몇가지 [새창] 2019-01-21 11:12:50 0 삭제
    헐... 완전 정말 반대시네요!!! 그런데도 결과는 둘다 긍정적이고ㅋㅋㅋㅋ 역시 그냥 부모님 사랑이 잘 키워주신거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여 ㅎㅎㅎ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6 02:54:28 24 삭제
    제가 남친이였어도 너무 싫을듯요.
    글쓴님이 남초회사 다시신다니까 상황이 상황이지만...
    저도 정말 지칠것같아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2 11:33:19 0 삭제
    그런건가요..ㅜㅜ?
    조언 감사합니다!
    45 여동생이 키우는 개때문에 미쳐버릴거같습니다. [새창] 2016-08-16 04:36:42 11 삭제
    .... 이건 진짜 명백한 학대인데요

    애견이나 주변인에게나 학대예요
    저런 대형견들은 좁은 방안에 같혀서
    산책도 제대로 못하고 완전 감옥살이나 다름없어요
    개주인이 제대로 관리를 못하면 키울 자격이없죠
    오히려 학대죄로 신고당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입양보내야해요 저건
    44 11년의 연애를 마치고.. [새창] 2016-08-16 04:30:05 0 삭제
    사랑꾼이시네요.
    예쁜사랑하셨나봐요. 11년이라니...

    제 주제에 넘어나지만...오랜세월동안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셨잖아요. 그리고 그게 결국은 깨져버리고... 작성자님 마음이 남아나있질 않을것같아요. 한동안 연애는 그만하셨으면 좋겠어요... 다친마음을 또 다른 상대에게 치유받으려 해봤자 그 상대도 불완전한 인간이라...
    마음이 회복되시기를 빕니다.
    43 요즘 초등학생들의 연애(욕주의) [새창] 2016-08-14 02:22:59 0 삭제
    내가 초딩일때는 안저랬는데...
    5학년때까지도 남자애들 때리고다녔는데...
    그놈의 지긋지긋한 전파뚱땡이 & 조폭마누라 소리만 들었었는데... ㅋㅋㅋㅋㅋ
    아 물론 그 당시때도 조숙한 친구들이 있었어요
    "사랑과 우정중에 뭐가 더 중요해?" 할때
    나랑 친구들은 우정을 택했는데
    "난...사랑을 택하겠어."라고 중저음으로 조용히 읇조리던 친구가 의아하게 느껴졌던 그 시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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