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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11:30:56	12/14	삭제
		김근태 똘마니라니, 누구더러 김근태 똘마니라는 겁니까. 그리고 고인이 되신 김근태 의원이 어디가 어때서 박영선 류 따위와 같이 뭉뚱그려 슬쩍 욕을 보이시는지. 그 분은 이렇게 쉽게 우리가 욕을 보여도 되는 분이 아닙니다.
	640	“돈 썼는데 형량 늘다니…” 여중생 집단성폭행 가해자 부모 ‘적반하장’ [새창]	2017-06-25 11:22:49	0	삭제
		최소한 저런 파렴치범들 부모는 징벌적 사회봉사 활동 꼭 시켜야합니다. 자식 징역 사는 기간 내내요.
	639	“돈 썼는데 형량 늘다니…” 여중생 집단성폭행 가해자 부모 ‘적반하장’ [새창]	2017-06-25 10:05:10	3	삭제

	638	“돈 썼는데 형량 늘다니…” 여중생 집단성폭행 가해자 부모 ‘적반하장’ [새창]	2017-06-25 10:04:01	3	삭제

	637	“돈 썼는데 형량 늘다니…” 여중생 집단성폭행 가해자 부모 ‘적반하장’ [새창]	2017-06-25 10:03:32	11	삭제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가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자식이라면 살인죄를 저질러도 감싸는게 (영화에선 더 나가지만) 부모의 미덕이라 생각하니 저런 괴물들이 양산되는 듯.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에서도 가해자 부모들의 뻔뻔한 이기주의적 자식 감싸기가 나오죠. 당연한 것임에도 손주의 잘못을 대속하려는 주인공의 행동이 신선해 보일 지경인 것이 씁쓸한 우리 사회 모럴의 현주소인 것같습니다.
	636	6월 23일 인천지방법원 2시 박양 재판 후기(인천여아살인사건) [새창]	2017-06-25 09:36:18	1	삭제
		못들어간 사람들이 휴정 시간까지도 안가고 있었다는 거보니 미리 신청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635	김영록 환경부 장관 후보자 도덕성 논란 터졌네여 [새창]	2017-06-24 18:08:26	0	삭제
		기레기는 홍문표 의원의 발언을 기사화했을 뿐이라는 면죄부가 있죠.
	634	김영록 환경부 장관 후보자 도덕성 논란 터졌네여 [새창]	2017-06-24 17:59:17	1	삭제
		이 댓글에 추천 백 개 드리고 싶어요.
	633	김영록 환경부 장관 후보자 도덕성 논란 터졌네여 [새창]	2017-06-24 17:56:13	1	삭제
		탈탈 털어서 의무도 아닌 적십자 '회비' 매번 내지 않은거? 이거 문제 삼은 홍문표 의원 당신은 어떤가? 백 번 양보해서 댁은 매번 냈다고 쳐도 그건 당신 자유지 이게 무슨 납세 의무도 아니고.., 안 내도 내 자유인데? 그리고 헌혈은 또 왜? 그게 의무인가? 나 같은 경우도 헌혈 하러 몇 번 갔다가 뭐 피가 묽다나 어쨌다나 하며 안된대서 못했는데, 그 이후론 하러 가본 적 없음. 이게 안하면 도덕적으로 문제있는 건가? 서천 소가 웃을 일일세.ㅎㅎㅎㅎ 당신들 자한당 청문 위원들부터 까볼까?
	632	(데이터 주의) 최강의 발암물질들 [새창]	2017-06-24 16:54:20	0	삭제
		저희 모친도 이 면상, 화면 나오면 화내십니다. 저 인간이 제일 악질이라고요.
	63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쌍둥이 오드아이 고양이 [새창]	2017-06-24 16:46:38	16	삭제

	630	기사) 화채 한그릇에 담긴 김정숙 여사의 마음 - 우경희 기자 [새창]	2017-06-23 00:52:32	0	삭제
		중요한 부호가 빠졌어요. ' ...씨'
	629	기사) 화채 한그릇에 담긴 김정숙 여사의 마음 - 우경희 기자 [새창]	2017-06-23 00:50:47	1	삭제
		이거 본방보며 멘붕이었어요. 보통은 없는 살림에도 손님은 최대한 대접하쟎아요. 종종 큰 예식은 허례허식이 될 정도로요. 그나마 방송국에서 촬영하니 신경쓴게 저 지경인 거라면 우리 일반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대할까, 그때 이미 알아봤었죠. 부창부수, 너무도 천박한 것들.
	628	민경욱 민간인사찰사건 [새창]	2017-06-23 00:40:22	0	삭제
		밑에 출처 누르시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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