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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보코알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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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SSD와 HDD 차이점 [새창]	2016-02-23 16:16:20	0	삭제
		아씨 캠브리지가 날 웃기다니 ㅎ 추천 드렸습니다
	18	박 대통령, "모두 물에 빠트려 꼭 살려내야만 할 규제만 살려야" [새창]	2016-02-20 20:26:47	0	삭제
		만약 야당대통령이 저랬으면 조중동과 종편이 가루가 되도록 깠겠죠. 진심 소름끼치는 비유네요.
	17	데이터] 클래스가 다른 김연아의 점프 [새창]	2016-02-15 00:22:23	0	삭제
		소름이 멈추지않아. 찌~~~~~~~~~~~~~잉 내 인생의 여왕님은 only 연아느님!
	16	천하제일 합성대회(상품 있음) [새창]	2016-02-14 23:33:17	0	삭제
		꺼지삼!!! 헐리웃으로~! 눈이 호강합니다 ㅠㅠ
	15	TV조선 앵커, 심상정에게 “김정은에 대한 애정 있느냐” 황당질문 [새창]	2016-02-12 08:58:22	0	삭제
		응답하라~2015! 타임머신개발성공!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2 15:45:10	1	삭제
		한 국가의 위대함은 동물을 대하는 태도로 알 수 있다 - 간디 무개념캣맘이 나쁜 것도 잘 알겠고 글 쓴 분이 피해자인 것도 잘 알겠지만 그래서 고양이를 죽이겠다는 발상은 테러리스트와 뭐가 다른가요? 그보다 더 소름끼치는 것은 대부분의 분들이 여기에 동조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13	옷장: 살려줘.... 나... [새창]	2016-01-22 08:48:03	0	삭제
		와~추운 겨울에 마음이 따끈따끈해지는 글과 댓글이네요. 이런 분들때문에 세상은 아직 살만한거겠죠. 글씨도 너무 이쁘시고 사진연출도 맘에 들어요. ㄴㄴㅇㅊㅊ
	12	울아부지(뿌듯함주의) [새창]	2016-01-21 23:48:29	1	삭제
		카톡으로 종편발 날조기사를 보내시는 울아부지랑 비교되네요 ㅠㅠ 전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 글 읽고 한번 힘을 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구 제목보고 뿌듯함은 개뿔~하고 들어왔다가 뿌듯함으로 가득 차서 나갑니다 ㅎ
	11	개신교 남성, 절 공격 [새창]	2016-01-20 10:09:27	7	삭제
		우연의 일치라고 믿지만 저 장사할 때 희대의 진상들은 모두 개독이었습니다. 이웃을 사랑...은 개뿔~
	10	화단에서 냥줍했어요~! [새창]	2016-01-19 06:25:35	0	삭제
		조심스레 말씀드리자면 남자애라서 개냥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희 집에는 남자애둘 여자애 하나 있는데 확실히 여자애가 얌전하고 조용하지만 그만큼 애교도 없거든요. 중성화수술비용도 2배이상 들구요. 예비집사님께도 개냥이를 원하시면 남자애를 입양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디.
	9	회색 페인트, 황동락카로 여자사람 방을 고져스하게 꾸며보자. [새창]	2016-01-18 09:24:00	0	삭제
		황동락카 배워갑니다. 색감도 배워갑니다.
	8	내가!!애기한테 좋은거좀 해주고 싶다고!! [새창]	2016-01-16 00:36:54	16	삭제
		쌩뚱맞은 소리지만 출산 전에 꼭 태아보험 드세요. 지금 10살인 딸내미가 태어났을 때 조리원에 이틀 있다가 장염이 의심돼서 병원갔는데 폐혈증에 뇌수막염 진단받고 신생아중환자실에 한달반을 있었는데요. 와이프는 몸조리도 못하고 애가 잘못될까봐 눈물로 지새웠구요. 저도 일도 손에 안잡히고 거리에 지나다니는 멀쩡한 여성분들 보면서 왜 우리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원망도 많이 했었네요. 이 얘기를 남편분에게 들려주시면 출산준비물 몇십만원이 매우 사소하게 느껴지실지도? 다행이 딸내미는 이상없이 퇴원해서 잘크고있구요. 와이프가 들어놓은 태아보험으로 병원비도 90프로이상 충당됐답니다.
	7	고양이를 키우고싶은 당신에게(데려오고 후회하고있는 이야기) [새창]	2016-01-16 00:17:11	15	삭제
		격하게 공감합니다. 이미 두마리를 키우고있는 상황에 우연히 학교운동장에서 함박눈을 맞고있는 치즈를 보고 고민끝에 냥줍을 했는데요. 6개월이상의 월령에 못생긴 외모때문에 입양은 생각도 못하구요. 중성화시켜서 데리고있는데 날마다 후회합니다. 목소리도 큰 녀석이 수다스러워서 밤새 울어대서 잠을 설치기 일쑤구요. 길냥이출신이라 그런지 식탐이 어마어마하네요. 다른 두애의 다섯배쯤을 먹네요. 눈치 보는것도 귀엽지않구요. 새끼때부터 키운 애들이랑은 느낌이 너무 다르네요. 생명이라 어쩌지못하고 평생 책임져야한다는 생각이긴한데요. 냥줍에는 어마어마한 책임이 따른다는걸 여러분은 잊지마시길 바래요 ㅠ
	6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이 끔찍했던 이유 [새창]	2016-01-14 14:23:55	0	삭제
		으아아아~부끄러움인데 부러움으로 오타가...ㅠㅠ
	5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이 끔찍했던 이유 [새창]	2016-01-14 13:42:04	0	삭제
		으아아아~왜 부러움은 우리 몫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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