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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4:21:28	7	삭제
		여기 대다수 아닙니다.;;;; 여기보고 여론 파악하는 정치인들 몇몇 보이는데, 그러면 큰코 다칩니다. 목소리 큰 사람이 조금 있을 뿐이고 그런 사람은 소수입니다.
	4445	정청래 의원의 합의추대 반대 방식은 적절하지 못 했다 [새창]	2016-04-25 14:02:20	3	삭제
		저도 지금 제가 노는 사이트에서도 극혐입니다. 여기만 유별나네요.
	4444	정청래 의원의 합의추대 반대 방식은 적절하지 못 했다 [새창]	2016-04-25 14:00:47	4	삭제
		정치인이 그런다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왜 모든 행동이 대의로 포장되는지 이해하기 어렵더군요.
	4443	정청래 의원의 합의추대 반대 방식은 적절하지 못 했다 [새창]	2016-04-25 14:00:26	5	삭제
		굉장히 동의합니다. 정청래는 철저히 자기 이익 찾아다녔죠.
	4442	정청래 의원의 합의추대 반대 방식은 적절하지 못 했다 [새창]	2016-04-25 13:59:39	5	삭제
		정청래의 태세변환을 비꼬는 짤이 주갤에서 올라와서 각 커뮤니티로 많이 퍼졌죠.
	4441	정청래 의원의 합의추대 반대 방식은 적절하지 못 했다 [새창]	2016-04-25 13:56:14	2	삭제
		간만에 구경하러왔더니 시게 또 난리네요.
	4440	더민주의 당대표는 이런 사람이 될듯... [새창]	2016-04-23 20:02:44	1	삭제
		뭐 되었고. 저도 싸우는 것 진짜 지겹습니다. 무논리, 무상식, 무관용, 얼마나 싸워왔는지 모르시겠지만, 하나 둘씩 논쟁붙어서 그 사람들이 공손해지는 것을 꽤나 봐왔습니다. 근데 지겹고 힘들고. 토론의 문화는 언제 정착을 하련지는 모르겠고. 올드비분들도 눈팅이나 떠나시고. 토론의 자세보다는 논쟁쪽으로 기울어 계시는 듯하군요. 앞으로는 좋은 의견 서로 나누며 토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439	더민주의 당대표는 이런 사람이 될듯... [새창]	2016-04-23 20:00:11	0	삭제
		그런 상황에서 제가 의견을 구하니까 공격으로 받아들인것 아닙니까? 그럼 오유 시게의 토론같이 않은 토론에 시달리셔서 감을 잃으셨다. 정확하지 않습니까?
	4438	더민주의 당대표는 이런 사람이 될듯... [새창]	2016-04-23 19:59:43	0	삭제
		토론이 이루어지지않고 논쟁만이 존재하며 패자도 승자도 기분 나빠지는 이곳.
	4437	더민주의 당대표는 이런 사람이 될듯... [새창]	2016-04-23 19:58:09	0	삭제
		전 지금의 시게상황을 깐겁니다. 당신을 까려는 의도가 아니라. 굉장히 배타적인 이상황을. 내가 지난 4개월동안 막으려고 했던 이상황을
	4436	더민주의 당대표는 이런 사람이 될듯... [새창]	2016-04-23 19:57:26	0	삭제
		왜 제가 흥분했다고 하셨습니까? 이것은 선빵 아닌가요?
	4435	더민주의 당대표는 이런 사람이 될듯... [새창]	2016-04-23 19:54:47	0	삭제
		개인적인 비난은 어떤 것에서 느끼셨습니까? 전 오히려 "추궁한다." "제가 설명할 필요가 있냐" 등에서 공격성을 느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4434	더민주의 당대표는 이런 사람이 될듯... [새창]	2016-04-23 19:53:38	1	삭제
		누군가 자신의 의견을 구하는 것과 싸움 거는 것을 잘 분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제 지난 댓글 보시면 이런 일 제법 있었다는 것을 아실텐데.
	4433	더민주의 당대표는 이런 사람이 될듯... [새창]	2016-04-23 19:52:28	2	삭제
		공격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냥 이해찬 지지하는 이유가 궁금했는데 "설명할 필요가 없다" ............그동안 제가 시게에서 왜 싸워왔는지
	4432	더민주의 당대표는 이런 사람이 될듯... [새창]	2016-04-23 19:51:46	2	삭제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이유 없이 이해찬을 지지한다고 보면 되나요? 이러한 약점이 있는데 이해찬은 어떻게 극복해야하는가? 제 질문의 원류는 이것입니다만. 저도 여기 여론 극성 강성들이 장악했고 극성강성들은 극소수라는 것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드러났죠. 의견이 다르니까 이러한 점에서 설명을 해달라고 해도 "설명할 필요가 없다." 전 이런 태도를 없애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쭉 댓글 달았습니다. 근거, 상식, 관용없는 사람들 배척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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