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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71	벌써 열두시 반!!!! [새창]	2020-07-24 00:19:30	1	삭제

	18570	꽉 채워진 가슴 나 잠 못 들 것 같아 [새창]	2020-07-24 00:16:16	1	삭제
		너를 만나기전 나는 stereo type lover 몇번의 절름발이 연애실패 내 사랑은 걸음을 절어 luv sickness 상처받은 맘이 쓰려 망각이란 약봉지를 입안에다 털어 항상 쉬웠어 관계의 끝이 보일때쯤 이사람은 내사람이 아니라며 잡고있던 끈을 너무 쉽게 놨어 놓쳐보낸 버스마냥 급히 떠나갔어 but attention 너를 만난뒤 i'm slowly changing 너라는 놀라운 세상 볼 준비 되있지 ma baby boo my love i'm sincere to you 넌 내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 새벽 하늘에 반짝이는 별빛 따스하게 내려와 내머리를 비췄지 너무나도 밝은 별을 봐버린것 같아 꽉채워진 가슴 난 잠 못들것 같아 it's love sometimes i wanna sweety song beacause of you it's love sometimes i wanna sweety song beacause of you 2008년 2월 7일 그래 확실히 기억해 그때 느낌을 얼굴을 빤히 쳐다보는데 뭔가 가슴에서 계속 올라오는게 그게 한없이 두근대고 기분 좋은게 그게 뭐랄까 어떻게 말을해야 너가 지금 이런 내마음을 알까 조금 답답해 허나 감사해 되줄게 삶이란 파도 앞에 너의 방파제 까만 피부 까만 머리 까만 눈동자 까만색은 내가 사랑한 니 영혼의 색깔 넌 진짜 미치도록 예뻤어 앉아있는 니 모습을 내 가슴의 캔버스로 몰래 그렸어 2008년의 겨울 그렇게 너는 내 삶 한가운데로 들어왔거든 너무나도 밝은 별을 봐버린것 같아 꽉채워진 가슴 난 잠 못들것 같아 it's love sometimes i wanna sweety song beacause of you it's love sometimes i wanna sweety song beacause of you 네가 활짝 웃을때 입술이 너무 예뻐 그 입술위에 입술이 내것이라 기뻐 이 밤은 깊고도 깊어 더는 여기 남겨진 혼자가 아니라서 기뻐 it's love sometimes i wanna sweety song beacause of you it's love sometimes i wanna sweety song beacause of you
	18569	부산역 지하철 침수됐데요. [새창]	2020-07-24 00:09:57	1	삭제
		버스도 잠겼대요
	18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4 00:07:35	1	삭제
		간호사 807 환자 약 챙겨줬나?
	18567	언제 잘거예요? [새창]	2020-07-24 00:05:08	0	삭제

	18566	비가 잦아드네요 [새창]	2020-07-23 23:48:27	0	삭제
		와 오춘기다
	18565	비가 잦아드네요 [새창]	2020-07-23 23:48:16	0	삭제
		이제 그냥 여름비일거에요
	18564	비가 잦아드네요 [새창]	2020-07-23 23:47:44	0	삭제
		엄마도 어느 덧 나이가...
	18562	계획에 없는 모캉스중 [새창]	2020-07-23 23:31:43	0	삭제

	18561	벌써 열한시 반!!! [새창]	2020-07-23 23:30:55	0	삭제

	18560	계획에 없는 모캉스중 [새창]	2020-07-23 23:27:45	0	삭제

	18559	방금 남자 손님 두명 왔었는데 어깨 진짜 넓었어요 [새창]	2020-07-22 00:24:07	1	삭제

	18558	당근에서 중고 프린터를 구매했습니다~ [새창]	2020-07-22 00:23:33	0	삭제

	18557	일단 떡볶이는 정했고 [새창]	2020-07-22 00:02:28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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