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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마당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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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마당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0 17:35:45 1 삭제
    청와대 국민청원처럼 일정수 이상의 당원이 청원하면
    당대표가 무조건 답변/조치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아니면 윤리위원회는 민주당 의원들을 견제하는 차원에서
    대표 당원 여러명으로 구성하던가요.

    이번에 민주당 민낯을 제대로 보게 되네요. 노무현 대통령때 이렇게 지켰어봐.
    문재인 대통령도 똑같이 될거라고 저주한 혜경궁이나 빨리 찾으라고 민주당아~
    다시한번 문프만은 지키겠다고 다짐한다. 우리는 선문후당이야. 선 문 후 당
    314 하필 오늘 추미애 발언에 열화가 끓는건. [새창] 2018-06-10 17:16:07 9 삭제
    전두환 군부정권에 저항했던게 젊은 학생들이었는데
    이재명 보호한다고 자기모순에 빠져서 민주당의 뿌리를 부정하고 있네요.
    313 이재명이 문프 등에 칼꽂는다는 말은 왜 나온건가요? [새창] 2018-06-10 13:32:41 2 삭제
    위에서 보듯이 오렌지라고 욕먹는 세력들이 이재명의 핵심 지지층입니다.
    자기들이 좋아서 그러는 거라고 할수 있지만, 이재명은 보란듯이 오렌지띠를 메고 선거운동을 했었죠.
    화답을 한걸로 봐서 그 스스로도 인정한다고 할수 있죠.

    자, 여기서 "이재명이 친문인가요?" 대답은 "아니요" 입니다.
    민주당의 핵심지지층인 문파들의 지지를 얻지 못한다면 어떻게 할까요?
    과거 사례를 보면 안철수가 김한길, 정동영, 박지원등과 연대한 이유가 이겁니다.
    핵심 지지층이 없으니 기존 정치세력과 연대한 거죠.

    그러면 다음 대권을 노리는 이재명 입장에선 문파를 이기기 위해 자기세력을 키워야 되겠죠.
    그러니까 그가 원하지 않아도 대권을 노리면 반문연합이 생기게 되는 겁니다.
    원인을 따지면 우리 문파때문에 그래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만큼만 하라는 무리한 요구를 하니까요.
    근데 그게 어디 쉽나요? 이재명은 정말 냉정하게 따져봐도 저 세분 다음에 올수 있는 사람은 아니에요.
    312 이재명이 문프 등에 칼꽂는다는 말은 왜 나온건가요? [새창] 2018-06-10 12:42:45 3 삭제
    민주당 대선 경선후 이재명 핵심 지지층의 경선불복 행태
    https://www.youtube.com/watch?v=0yirkeK8zCI&index=14&list=WL&t=64s

    2018년 5월 17일 광주민주화운동 전야제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연호하는 모습
    https://mobile.twitter.com/ksn4740/status/997320765044281344?s=20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6 17:06:36 5 삭제
    한나라당 출신 김부겸을 행안부 장관으로 쓰고 있는 것처럼
    머리카락 빠지고 부작용이 심하지만 자한당 남경필(방사능)을
    반문의 희망이며 인격미달 이읍읍(암세포)에게 사용할 뿐이죠.

    남경필이 이번일을 계기로 정부에 협조하는 합리적 보수가 되면 좋고
    정신 못차리면 이읍읍 다음 타자가 될 뿐이죠. 온라인 여론이 뭉치면
    당락을 결정할수 있음을 보여주는게 시민 주권을 위해서도 중요한 일입니다.

    현 사안을 대통령 지지율을 볼모로 우리당 찍어주겠지 하는
    낡은 정치권과 시민들의 대립으로 봐야지.
    자한당과 민주당 대립으로 보니까 이해를 못하시는 겁니다.

    달님으로 인해 보수 / 진보 대립시대는 끝났어요.
    상식과 몰상식, 국민을 아래로 볼것이냐 위로 볼것이냐의 싸움이에요.
    박근혜로 대표되는 권위주의와 촛불로 대표되는 국민주권의 싸움입니다.

    여기서 승리해야만 정치인이 국민 무서운지 알고 국민을 위해 노력하지
    그렇지 않으면 자기 정치 커리어 쌓는데만 혈안이 되는 겁니다.
    당만 장악하면 공천받을수 있는데, 뭐하러 피곤하게 국민을 신경써요.

    북한 팔아 자한당 당선된 것처럼, 자한당 팔아서 승리하면 안되는 겁니다.
    이런식으로 이기면 지들이 잘해서 당선된줄 아는게 열우당때 벌어진 일이죠.
    비교삼을 것도 안되는 자한당 이겨서 좋아하면, 민주당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돼요.

    이번 경기지사 하나 희생하는걸로 얻을수 있는 직접 민주주의의 승리와
    이읍읍의 승리로 정치에서 한발 물러나서 지켜보기만 해야되는 것중에
    어느것이 중요할지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
    나중에 민원제기 할 일이 생겼는데 남경필, 이읍읍 둘중에 누가 잘 들어줄까요?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4 15:00:02 5 삭제
    마음은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법입니다.
    민주당 뽑던 사람이 이번에는 낙선을 위해 투표한다는게 거부감이 있을수밖에 없죠.
    저도 그렇지만 다들 이런 경험은 이번이 처음이실 겁니다.

    이렇게 만든 민주당과, 그 후보는 참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이 배신감과 허탈함 저만 느끼고 있는건 아닐겁니다. 영남까지 희망적으로 보이는 이때에 흙탕물을 뿌리다니요?
    앞으로 자기정치 하는 새끼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전부 퇴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첫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워야 하는 것이고요.

    국민주권, 당원권 노래를 불러봐야 선거결과만큼 확실한게 없습니다.
    앞으로 자한당이 지리멸렬할 것은 뻔한 뻔자고, 배때지에 기름기 가득 낀 민주당 높디 높으신 분들에게 경종을 울리지 못한다면
    "그래서 자한당 뽑을거야?" 라며 조롱이나 당하면서 민주당 거수기 노릇이나 하게 될겁니다.

    후보 하나 날리고 민주당 공천에 경고장을 날릴수 있다면 그만만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익으로 뭉친 새누리 조차도 박근혜가 진박 공천한 것처럼 정당의 핵심권력은 공천입니다.
    우리가 힘들게 싸우는 원인도 불합리한 공천심사때문에 이 사단까지 온것이구요.

    자신의 과를 덮기 위해 민주화운동도 전과라고 생각하는 후보가
    어느 기업에 이력서를 넣어도 서류전형에서 1차 탈락할 후보가
    면접과도 같은 토론회를 참석 안하는 후보가 과연 어디내놔도 자부심을 가지고
    선택할 만한 후보인지 생각해 보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309 아버지와의 저녁식사. [새창] 2018-06-04 14:27:36 19 삭제
    참 흐뭇한 글입니다.
    달님의 진가는 정치성향이 달라도 알아보시네요.
    똥은 먹어보지 않아도 알아볼수 있구요.
    308 [상황이 녹록치 않지?] 정성호·유은혜·윤후덕 '이재명 지지 호소' [새창] 2018-06-03 14:31:40 40 삭제
    유은혜 실망할 것도 없죠. 진작에 알아보고 양향자를 여성최고위원으로 밀었는데요.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3 14:23:05 17 삭제
    심정 같아선 대법관 만들어 주고 싶은 사람.
    306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클라스 [새창] 2018-06-03 14:17:49 1 삭제
    당장 생각나는 것만 해도
    여순사건, 제주4.3 사건, 보도연맹 학살, 한강 인도교 폭파, 4.19 혁명 당시 경찰 발포등 쓰레기 중에 쓰레기 인간 말종
    이런 인간을 보수의 아버지로 삼고 있으니 자한당 개잡놈 새끼들이 그모양 그꼴로 하나같이 병신인 것.
    305 정부에 연정한다고 하면 배신행위? [새창] 2018-06-02 13:41:53 2 삭제
    남경필이 똑똑한 거죠.
    우리가 자한당한테 바라는게 정부에 협조하라는
    건데 이걸 반대하는 이재명은 반문 뻐꾸기임을
    인정하는 발언이죠
    304 남경필 지지자분들은 일베나 디씨같은 곳이 여기보단 편하실 겁니다.. [새창] 2018-06-02 11:16:24 9 삭제
    나는 민주당 지지자인데, 이재명은 반대한다 <- 거짓
    나는 대통령 지지자여서, 이재명을 반대한다 <- 참
    303 흠? 이읍읍이 저 사는 동네에 왔네요. [새창] 2018-06-01 12:03:15 15 삭제
    이제는 하다하다 전과자 새끼한테 적폐라는 소리까지 듣네요. 저는 그 흔한 전과 하나 없는데 말이죠.
    302 [속보] 오후 2시, 양승태 입장발표 예정 [새창] 2018-06-01 11:32:00 3 삭제
    입장발표는 무슨 얼어죽을, 당장 끌려가도 모자랄 판에
    301 경기도 지인에게 전화해 봄. [새창] 2018-06-01 00:11:30 14 삭제
    자한당 어떻게 뽑냐고 뭐라 하던데 민주당 후보라는
    사람이 민주화 운동을 전과라고 생각하고 김경수처럼 드루킹으로 엮이지 않았다며 자당후보 공격하고
    청렴도 조사에서 서울보다 높았다며 자당후보 디스하고 서울변방 경기도라며 경기도민 비하하고
    아프리카 방송에서 아들 취업 언급하며 대통령 디스하고 전직대통령 비하하는 혜경궁하고는 죽이 잘
    맞고 검사 사칭 전과 당시 날렸던게 민주당 김병량 성남시장이었고 그런 주제에 그곳에 단수공천받았고
    이번에도 성남은 은수미가 단수공천이고
    김병량을 날린게 정의를 위한거였으면 전과 4범
    낙선시키려는 것도 똑같이 정의로운 일 아닌가
    민주당이 다수였을때 대통령 탄핵안 찬성했던건
    같은당 의원새끼들 아니었던가?
    이번 체포동의안 반대한 새끼들중에 민주당도 있지
    않았나? 친문패권이라고 공격한 새끼들은 민주당
    아니었어? 민주당이면 문재인 대통령 위할거라는
    보장이 어디 있지? 3철 떠나게 하고 탕평책 쓰게
    만든게 민주당 아니었나? 탁현민 공격한건 민주당
    여성계 아니었어? 민주당 역사를 알면 같은 편이 더
    무섭다는걸 알아야지 남경필 면전에서 대놓고 항의
    해도 다 듣고 있는거 보면 개쓰레기는 아니던데
    누구는 항의하러온 사람들 사람 취급도 안하던데

    나는 국민과 눈을 맞추기 위해 무릎을 꿇는 사람
    국민들은 욕할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민주'라는
    글자에 어울린다고 봐. 법대로 고소하는 사람은
    아니지. 법대로 하면 삭막하고 철권정치 되는거지.
    환풍구 사건 책임회피하는 사람에게 1000만
    도민들을 맡길 수는 없다고 봐. 만약 자기가 잘한거
    자랑하는거 말고 잘못한거 고개 숙이면서 사과하는
    영상 있으면 잘 못 생각했다고 인정할게
    박근혜, 이명박 별거 없어 책임회피하면 괴물이
    되는거야. (쓰다보니 또 반말이네요.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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