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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마당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 [단독]판사가 '성추행 가해자' 옹호 발언 논란"필름 끊기는 거 이해한다 [새창] 2017-11-27 22:01:17 1 삭제
    술이 잘못 사귄 친구도 아니고
    우리 앤 나쁘지 않은데 쟤가 나쁜길로 빠트렸다는
    심신미약 소리를 언제까지 들어야 할까요
    239 유아인 훈계하는 노컷뉴스 이진욱 씨 [새창] 2017-11-27 21:42:47 2 삭제
    페미니스트 당신들의 반성 없는 제식구 감싸기가
    욕 먹는 근본적인 이유라는걸 당신들만 모르고 있어
    이제 그만 꺼져 줄래 페미의 p자만 봐도 질리거든
    * 참고로 f인거 압니다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16:51:36 14 삭제
    저런 일이 왜 생기냐면 종교를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믿는게 아니라 기복신앙으로 믿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종교는 자아성찰이 기본인데 스스로를 돌아보는게 아니고, 기도를 통해서 뭔가를 얻고자 하는 거에요.
    보다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뉘우침은 불편하니 외면하고, 오로지 면죄부에만 관심이 있는 것이죠.
    237 적폐 김성주는 아직도 방송 잘만 나오네요. [새창] 2017-11-20 09:36:50 10 삭제
    그 누나 남편도 기자출신으로 이명박 시절 언론담당으로 일했다고 하죠.
    236 김장겸 해임안 통과 순간.jpg [새창] 2017-11-13 20:19:34 8 삭제
    저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60년 동안이나 기울어져 있는 운동장에서
    언론이 중립을 취하면 결국 가해자에게 협조하는
    꼴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언론 당신들은 광주민주화 운동 시민들을 학살한
    전두환에게 부역했으며 그 버릇 못고치고
    박근혜를 공주로 모시며 세월호 전원구조라는
    허위보도로 전국민을 속인 배신자 였다는 것을
    스스로 반성하고 적폐청산에 앞장 서야만 그 죄를
    갚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235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백부부 [새창] 2017-11-12 19:03:40 2 삭제
    옛날 생각하면서 같이 울기도 하고 참 많은걸 떠오르게 해주는 작품이죠.
    2017년 이성부분 드라마로 비밀의 숲이 있다면, 감성부분은 고백부부라고 말할수 있겠네요.
    주변에 안본 사람 있으면 꼭 보라고 얘기해 주고 싶은 드라마입니다.
    234 장제원 “與, ‘문제투성이’ 홍종학 비판 못하고 감싸며 찬양…가증스러워” [새창] 2017-11-11 19:09:53 1 삭제
    자한당이 언제 그네한테 쓴소리 한적이 있었나요?
    그네 똥꼬나 핥던 놈들이 가증이란 말을 하니 어이가 없네요.
    국민이 보기에 너는 역겨우니까 입 좀 닥치세요.
    233 홍종학 후보자님의 부동산 문제에 대한 해설 [새창] 2017-10-30 10:59:38 8 삭제
    저런 관행이랄까 절세 행태에 대해서 불만을 가질수는 있습니다.
    저도 탐탁지 않아요. 그런데 저게 불만이면 세법을 보완하거나 개정해야죠.
    부자한테 유리한 법은 자한당 전매특허입니다. 그런 사람들만 정계진출 시킨게 지금까지의 정치판이었구요.
    232 [씽씽밴드]어제 베오베에 갔던 "대한민국 민요근황"의 그분들 [새창] 2017-10-30 10:47:54 2 삭제
    앙 앙 어 하하하하
    김난봉가~ 난봉가~
    에헤~~~~ 에헤~~~ 호!!
    머리속에서 계속 맴도네요.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00:27:43 15 삭제
    도깨비, 태양의 후예 패러디도 나오고
    장나라는 여전히 이쁘고, 가수 아니랄까봐 노래도 잘하고
    장기용-장나라/손호준-고보결, 한보름/허정민 중에서
    장기용(ROTC)만 20대입니다.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09:45:01 1 삭제
    어디서 봤는데 아랍쪽에서 손님들이 진짜 왕족들이라 생겨난 말이라고 기억나네요.
    판매자 입장에서 친절을 강조 하는건데 그걸 이용해서 아랫사람처럼 부리는건 그냥 진상이죠.
    229 알쓸신잡 유현준교수 개인적으로 실망스러운 이유... [새창] 2017-10-28 15:02:12 4 삭제
    극중주의 간철수를 여기서도 보네요.
    '이편도 저편도 아닌 나야말로 치우침이 없는 올바른 사람이다' 라고 말하고 싶은가 본데
    현실은 자기 주관도 없이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는 기회주의자일 뿐이죠.
    228 이 시대의 참 검사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님을 응원합니다 [새창] 2017-10-23 19:58:28 1 삭제
    10월 23일 뉴스공장 들어보시면
    당시 검찰 발표가 못 알아먹도록 어렵게 해놔서
    그렇지 사실상 제3자가(주가조작 주동자)
    MB 이라고 되어 있답니다

    애초에 다 알고도 김경준에게 덮어 씨워
    유력 대통령 당선 후보에 줄을 선거죠
    범죄자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그 다음은
    뻔한 거였죠
    227 방금 당신이 잠든사이에 나온게 오유맞죠? ㅋㅋ [새창] 2017-10-20 16:21:51 2 삭제

    추천, 비공감이 딱 보이네요.
    226 최근 민주당입당 러쉬 관련해서 드는 생각 [새창] 2017-10-19 13:58:42 2 삭제
    민주당은 유력한 정치인의 것이 아닌 당원 더나아가 국민의 것이죠.
    다시는 찰스 같은 놈이 당대표 하는 꼴을 안보기 위해 입당했죠.
    100만 당원 동지 여러분 앞으로도 적극적 정치참여로 좋은 나라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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