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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	로봇이 아니야 21회 22회 봤는데 [새창]	2018-01-12 17:14:01	1	삭제
		어디서 봤다 했더니 고시원 처자였군요. 덕분에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254	문프 자꾸 칭찬들 하시는데 [새창]	2018-01-10 10:30:05	1	삭제
		현대사만 찾아봐도 자한당이 얼마나 쓰레기 인지, 누굴 뽑아줘야 나라가 바로 서는지 알수 있죠.
	253	유재일 - 노무현과 문재인을 궁지로 몬 페미나치 - 성매매금지법과 저출산 [새창]	2018-01-10 10:26:19	1	삭제
		애초에 페미니즘 자체가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고 봅니다. 당시에 여성인권이 좋아진 다음을 생각할 필요나 여유가 없었던거죠. 과거 인류에겐 종교의 필요성이 있었지만, 과학이 발전한 지금 쇠퇴하고 있듯이 페미니즘은 시대에 따라오지 못한 낡은 이념이었던 것이죠.
	251	[분석글] 2020년 21대 총선 예상결과 [새창]	2018-01-10 10:02:21	1	삭제
		죽기전에 민주당 180석 이상 당선되는거 꼭 봤으면 좋겠네요. 지금 이 시점이 대한민국 정치가 선진화가 되느냐 마느냐의 분기점에 있는거 같습니다. 이승만으로 시작된 부패보수가 박근혜까지 왔다면 문재인을 시작으로 깨시민 정치시대가 열리기를 바래봅니다.
	250	오유에도 소방관님들 계시죠? [새창]	2017-12-27 15:43:42	6	삭제
		응원합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49	오유는 칼라풀 해야합니다. [새창]	2017-12-23 09:30:40	0	삭제
		결국 베오베 선정을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이네요. 논란이 많이 되거나 글작성 상위 게시판은 각자 수동으로 직접 추가하도록 하는게 운영자 입장에선 간단하겠네요.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1 14:10:40	5	삭제
		민주당 내에서 복당 받아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누굴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지켜보고 있으니까 솔직하게 정체를 드러내 주세요. 당신들 쳐내려고 권리당원이 됐거든요. 아~, 벌써부터 두근두근하네~
	247	걍 오유만 와야겠어요ㅜㅜ [새창]	2017-12-03 14:32:10	5	삭제
		걸그룹만 챙겼는데 해외 리액션 보면 BTS 반응이 대단했었죠. 피땀눈물 한국말로 따라 부르는거 보고 놀랐었구요. 그때부터 반응이 심상치 않았는데 결국 미국 방송출연까지 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취향은 악동뮤지션, 볼빨간사춘기이지만 남자가 남돌 좋아할수도 있죠. 어쨋거나 오유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13:07:08	0	삭제
		ㄴ☆ 별표 한게 글쓴이에게 한 말이고, 나머지는 제 푸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나저나 기술사라니 대단하시네요. 준비 잘 하셔서 합격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45	전업주부 버리고 예비대학생이랑 살고있는 30대 후반 유부남입니다. [새창]	2017-12-01 12:27:17	1	삭제
		베오베에 이딴 글이 올라오나 욕하러 왔더니... 칭찬글이네요. 두 분이 함께 가시는 길이 꽃길이기를 바랍니다~~
	244	오랜만에 썰전에서 유승민을 보니, 역시나 소인배의 마인드.. [새창]	2017-12-01 12:18:51	0	삭제
		홍발정은 꾸준하기라도 한데, 유승민/안철수는 알면 알수록 속빈 강정이죠.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12:09:14	1	삭제
		현재의 페미니즘은 특정집단의 이익을 위한 수단으로 변질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노총이 노동운동을 한다지만 비정규직은 나몰라라 하는거나 부패 목사들이 대를 물려가며 이익을 독식하는 것과 다를바 없죠. 도대체 메갈/워마드가 그렇게 행동해서 얻는 이익이 뭐가 있을까요? 여성에 대한 인식 개선은 커녕 '페'자만 꺼내도 너 메갈이니? 라는 선입견만 생기게 만들어 버렸죠. 개인적으로 고집불통으로 느껴지는게 페미니즘에 엄청난 가치부여를 한다는 점입니다. 여성운동이 꼭 페미니즘일 필요는 없다고 보거든요. 시대가 변하면 생각도 변하는 건데 똑같은 성서를 두고 카톨릭에서 개신교가 나왔듯이 새로운 평등주의를 내세우면 안되는 건가요? 국가도 민족, 언어, 풍습에 따라 갈라지는 판국에 페미니즘은 스펙트럼이 너무 넓습니다. 그로 인해 똥 싸는 놈은 따로 있는데 안먹어도 될 욕까지 먹고 있다고 봅니다. 딴 얘기지만 민주당에 토호세력인 국당과 불평불만 구좌파와 연대하면 안된다는게 이념구분을 명확히 해야지. 안그러면 내부 분탕질에 역습을 당할수 있다는 거잖아요. 페미니즘도 마찬가지로 노선을 확실하게 구분해야지 안그러면 도매금 취급 당할수밖에 없습니다. ☆ 최째끔님 글을 보니 양향자가 떠오르네요. 일선에서 행동으로 보여주는 분들로 인해 성차별에 대한 인식도 개선되어 갈겁니다.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9 17:36:13	3	삭제
		동의합니다. 정책의 연속성이나 인품, 대응력, 중도층의 표까지 생각할때 이낙연 총리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241	[유아인 vs 페미나치] 불러일으킨 신 패러다임 - 두개의 페미니즘 [새창]	2017-11-28 10:52:12	9/6	삭제
		국면전환이 되었다에는 동의하지만, 유페미니즘을 너무 긍정적으로 보시고 계시네요. 저런 정상적인 페미니스트들이 있었는데도 지금의 메갈/워마드식 페미니즘이 주류가 되었다는걸 인정해야 합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했을까요? 다소 과격하더라도 이슈를 만들어 이익을 도모하는 1세대 여성계의 제식구 감싸기와 방조가 있었기 때문이죠. 물론 전부 그런건 아니겠죠. 하지만 잘못된 행동에 제동을 걸지 못한걸 보면 그런 사람들은 주류에 있지 못하다는걸 알수 있죠. 스스로 반성이라는게 없기 때문에 남성 편드는 것 같다 싶으면 명예자지라고 배신자 취급하고 자신들에게 반대하면 절대방벽 여성혐오다 이 한마디로 모든걸 해결하려 들죠. 그렇게 열심히 미러링해서 얻은게 일베의 신부라는 지위입니다. 이제와서 우리 개는 사람 안물어요 해봤자 늦었습니다. 일반 대중에게는 착한 페미, 나쁜 페미 구분해줄 의무도 없고요. 이미 메갈/워마드 반대했는데 신문에 대문짝하게 니들은 일베야라고 불명예 낙인 찍은게 여성계입니다. 다른 분들은 모르겠는데 저의 인식에서 페미니즘은 뷔페니즘으로 각인된지 오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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