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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은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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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0	차 샀습니다. [새창]	2016-09-13 07:27:57	1	삭제
		12년식 올란도 디젤LTZ 운용중입니다. 참 좋은 차 입니다.^^ 4년정도 막 조지고 다녀도 큰 고장없이 잘 타고 다니네요. 혹시 운전중에 통화를 많이 해야하는 영업직 이시면, <텔레벨> 검색하셔서 꼭 장착하세요. 올란도가 풀옵이라도 <블루투스 음악스트리밍>만 가능하고 <블루투스 핸즈프리>는 제공이 안됩니다. 제가 올란도에 차값의 66%만큼의 추가비용 투자를 해서 만지고 다니는 중인데요. <텔레벨>이 저비용 고효율의 만족감 부분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23:31:44	0	삭제
		일베로 가셔서 거기다 배설하고 오시면 좋다고 받아 먹을 겁니다. 릴렉스~릴렉스~ ^^
	348	안경이 없어졌어요 [새창]	2016-09-01 08:08:15	0	삭제
		옷 갈아입을때 잠시 벗어놓기도 하죠.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08:01:26	0	삭제
		보니다 -> 봅니다. 로 수정합니다.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08:00:49	3	삭제
		1. 포항에서 지내고 있던 <아는 구조요원 오빠의 초청>으로 친구와 함께 gogo. 2. 핸폰 사진첩에 친구와의 사진이 있으면 믿어줄만 하다고 생각함. 3. 그런데, 글쓴이의 마음에는 이미 의심의 싹이 텄음. 4. 어찌 하실지는 전적으로 글쓴이의 선택이겠으나, 한번 넘어갈 만하다고는 생각함. 5. 장거리 연애는 <헤어진다는 가정하에> 하시는게 맞다고 보니다. 글쓴이도 타국에서 어떤 여인을 만날지 알 수 없기때문임.
	345	혹시 이런 꿈 꿔보신 분?! [새창]	2016-08-30 17:43:20	0	삭제
		키 크실 것 같습니다.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12:31:26	0	삭제
		옆집 사람들이 <글쓴이 분에 대해> 얘기하는거 들리면 즉시 문자 날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343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6-08-29 12:26:04	0	삭제
		"너 나 좋아하냐??? 남의 엉덩이를 만지게??" 하고 물어보세요. "나랑 사귈꺼면 계속 만지고, 아니라면 그만해라." 라고 얘기하면 답은 나올 듯...
	342	남동생이 멘붕.. [새창]	2016-08-29 12:05:21	0	삭제
		그 자리에서 밥 한공기 더 시키셨으면 가장 깔끔하게 넘어갔을 듯 한 점은 아쉽네요. 매형이랑 조카도 있는 자리에서 자신을 힐난하는 얘길 듣고 날카로워 진 듯.....(그래도 남동생이 잘한 점은 없음..!!)
	341	다음 대선을 위한 만반의 준비...1탄 [새창]	2016-08-29 11:13:03	0	삭제
		지금 저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그것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그것은 무엇일지......같이 생각해 봅시다. 그 무엇의 그것을 어찌 막을지........같이 생각해 봅시다.
	340	연합)리우 올림픽 사이클 경기장 인근서 굉음 [새창]	2016-08-07 17:27:45	0	삭제
		북한소행이라고 안할라나...ㅋㅋㅋㅋ
	339	[BGM] 죽음에 대한 신비한 사실들.JPG [새창]	2016-07-31 10:26:11	2	삭제
		<옛날버전의 x파일> 극중 스컬리 빙의된 듯한 분들이 좀 보이네요. 그런데, 그분들께서 <죽음에 관한 신비한 사!실!들!>의 제목에 대한 지적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어 보이고 수긍도 됩니다. <사실들> 이란 단어보다 <이야기들> 정도가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338	??? : 어떤 나라도 나랏일에 군대를 개입시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새창]	2016-07-16 11:32:06	0	삭제
		現정권에 호의적인 인사들은 돌아오는 대선에서 긍정적인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이 트윗을 시작으로 반기문이 박근혜와 본격적으로 척을 지는 것 같네요. 미국 국무부가 노무현재단 사람들 (이사장 이해찬)을 초청한 것과 (개인적으로 미국에 면접보러 가지 않았나 상상의 나래를 펴 봅니다.) (기분나쁘게 들리실지 모르지만, 한국에서의 정권 창출은 미국의 승인 및 묵인을 필요로 한다고 봅니다.) 미국이 반기문을 차기대권에서 암묵적으로 지원하지 않을까 <허무맹랑 퐌타쥐> 소설을 써 봅니다. 야권에 한다리 걸쳐두고, 여권에 한다리 걸쳐두어서, 서로간의 경쟁을 유도하여 최대한의 이익을 이끌어 내는 전략???? 그렇기 때문에 돌아오는 미국대선은 강경파인 공화당 보다는 쬐금은 온건한 민주당 쪽이 정권을 잡는것이 우리에게 유리하다고 봅니다.
	337	혐주의)이 벌레 뭔가요 사진있어요 엄청 작고까만?흑갈색?벌레 [새창]	2016-07-15 10:37:10	0	삭제
		<제가 하였더니 → 제거 하였더니> 로 정정 합니다.
	336	혐주의)이 벌레 뭔가요 사진있어요 엄청 작고까만?흑갈색?벌레 [새창]	2016-07-15 10:32:18	0	삭제
		<마른 나물류 → 말린 나물류> 로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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