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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짱뚱어lov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02
    방문 : 5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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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뚱어lov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 아직도 분이 안 풀려요. 제가 예민한가요? [새창] 2017-12-05 18:14:41 13 삭제
    잘 해결된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3 22:34:57 9 삭제
    우리 친오빠가 집에서 정말정말 조용해요..고등학교때부터 10년넘게 긱사 생활한다고 집에 잘 안와서 안친하기도 한데 가끔씩 가족끼리 모여 외식하러 가도 오빠는 거의 침묵이고 저혼자 열심히 떠들다 와요... 부모님 적적하실까봐 열심히 떠들긴한데 진이 다빠지는 느낌..? 그래서 저는 오빠가 원래 말이 없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ㅋㅋㅋ 게임하는거 들었는데 말도 잘 하더라구요;;
    도움이 안되는 댓글이라 죄송해요ㅠㅜ 그래도 어떤 마음이셨을지 알겠어서요ㅠㅜㅠㅜ
    197 울 강아지 디스크수술. [새창] 2017-12-02 11:30:13 1 삭제
    아구 이쁜 뚱아~ 무사히 수술끝내고 사랑많이 받으며 행복하렴
    196 여름) 레드 원피스 착샷 [새창] 2017-11-23 15:06:40 0 삭제
    아유이뽀라( ͡° ͜ʖ ͡°)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21:29:04 0 삭제
    우와!!!!!! 축하드려요:) 분명 가시밭길도 있겠지만 그 속에서 우뚝 성장하셔서 이쁜꽃을 피우기를 바랄게요.
    194 여성분들은 애정표현 많이 하는 남자친구는 어떠세요? [새창] 2017-11-21 16:19:51 17 삭제
    당연히 좋죠.. 넘므넘므 좋아여ㅎㅎ
    193 이혼을 해야만 행복이 보이는데.. 쉽지 않네요 [새창] 2017-11-21 16:14:46 2 삭제
    부부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어떨까요? 부인분께서 타인에대한 의존도가 높으신거 같아요. 근데 대화단절등으로 서로 벽이 생기고 남편께 의지를 않하고 다른사람들에게 많이 의존하시는거 같은데, 서로 소통을 시작하고 잘 해결되면 부인분께서 타인에게 의존하던게 남편께 의존하는걸로 바뀌지 않을까요? 이혼은 정말 마지막 선택이니까 그전에 후회없이 모든 시도를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192 넷플릭스 추천 2 편! 가볍게 볼 수 있는 미드 & 그동안 본것 [새창] 2017-11-20 23:51:16 0 삭제
    저도 아무생각없이 볼 수 있는 가벼운 코미디랑 범죄장르의 드라마를 좋아하는데 언브레이커블 키미슈미트랑 나르코스 정말 재밌게 봤어요! 언브레이커블 키미슈미트는 정말 약빨고 만든 드라마 같아요우...ㅎㅎ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18:38:24 29 삭제
    죄송한데요 글쓴이 님이 말하는 '못생긴 여자'분들도 글쓴이 님이랑 사귀기 싫어할거에요.
    외모는 가꾸면 나아질수 있지만 그것보다 힘든게 마음가꾸는일 이에요. 글쓴이님은 얼굴보다 마음이 더 못생기신거 같네요.
    190 너 그렇게 밥먹고 바로 누우면 소된다. [새창] 2017-11-19 17:43:13 0 삭제
    음메음메~~~
    (안녕친구야~ 죽창맞고싶니^^)
    189 여자인 제가 모솔 탈출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새창] 2017-11-19 17:33:14 58 삭제
    안됩니다. 저부터 탈출하고 알려드리겠습니다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19:07:20 1 삭제
    이문제는 답이 없는거 같아요. 제경우를 말씀드리자면 첫째는 다묘가정에서 자라고 노는걸 좋아하는 활발한 아이입니다.
    낯도 안가려서 사람들 오면 먼저 다가가고 애교도 많고 순합니다. 그리고 저를 할퀴거나 문적이 없고 하악질하는거를 들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둘째를 들이면 정말 잘 지낼거 같았어요ㅎㅎㅎ
    첫째가 5남매에 그분이 원래 키우시던 3마리의 고양이까지 합쳐서 8묘가정에서 자라서 외로움을 많이 탈까봐 둘째를 데리고 왔는데 결론적으로 둘이 사이가 엄청 좋지는 않습니다^^;;(첫째 5개월차 둘째 1개월 1주차때)
    가끔 그루밍도 해주고 뛰어 놀지만 둘이 사이좋은것보다 두냥이가 저를 더 좋아하는 건지 두냥이 모두 저한테 놀아달라고 해서 집에서 하루종일 장난감을 흔들고 있어요..ㅎㅎ 둘째도 엄청 순하고 저를 할퀴거나 문적이 없는데 순하고 사람과 잘지내는거와 별개로 성격상 두 냥이가 안맞는거 같아요. 첫째는 안하무인 이고 둘째는 평화주의자라 그런지 첫째가 장난치면(거의 시비거는 수준) 둘째는 피하고 , 첫째가 저한테 애교부려서 제가 이뻐해주면 둘째가 달려와서 예뻐해달라고 얼굴을 들이미는데 첫째는 심통나서 멀리 가버리고 그렇습니다..ㅠㅜ 그래도 집을 오래비워야 할때 덜 걱정되긴 하지만 합사초기 몇달간은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저도 첫째도 둘째도 참 힘들었네요. 둘이 싸우고 스트레스 받아하는걸 보면 마음이 무겁고 미안하고 죄스럽고...
    그래도 지금은 후회하지 않습니다. 두냥이면 행복이 두배, 똥냄새도 두배, 뒷간치우는 일은 제곱배^^입니당~
    어떤 결정을 하든간 굳게 마음을 다지고 준비철저히 하셔서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선택으로 냥이와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랄게요:)
    187 나눔 추첨 지연에대한 사과와 추첨글입니다. [새창] 2017-11-12 00:11:42 1 삭제
    옷이 예뻐서 계속 글 확인했었는데 나눔 결과 나와서 좋네요:) 좋은마음으로 나눔해주신거 다 아시니까 이해해주실거에요 너무 마음쓰지마시고 지금 쓰니님 마음에 있는 일이 잘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행복을 나눔해주신 글쓰니님께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랄게요.
    186 출산 2주 남은 우리아가 이름 뭐가 좋을까요 ! [새창] 2017-11-10 02:17:21 0 삭제
    그렇다면 박도령..!
    185 출산 2주 남은 우리아가 이름 뭐가 좋을까요 ! [새창] 2017-11-09 18:16:58 1 삭제
    남자다운이름이라... 박남자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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