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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배부른 소리들 하고 있네... 경북 북부지방에 사는 권리당원이 씀 [새창]	2016-03-11 12:52:21	1	삭제
		아이고 정말 잘하셨습니다. 모나미(아씨 이거 내친구인데)홍창선 저 인간 정말 먼 수를 냈으면 합니다. 너무 경박해요. 자기가 트럼프인줄 모르나봐요. 트럼프와 볼펜 정말 수준이 비등비등.
	69	손혜원 홍보위원장님도 혼돈에 계신거같아요.. [새창]	2016-03-11 12:47:55	0	삭제
		조금 더 지켜봅시다. 한달 남았습니다. 계속 항의 전화는 해 주시기 바랍니다.
	68	트럼프 지지자 취급받는게 더러워 당원가입했습니다. [새창]	2016-03-11 12:44:39	1	삭제
		잘 하셨네요. 제가 제일 혐오하는 미국 정치인 , 아니 세상에서 가장 혐오하는 왜누리 다음으로 혐오하는 인간을 정청래하고 비교하네요. 홍창선 저 양반 한겨레에서 비웃는 기사 나오던데 이 기사보니 참 저 사람 경박합니다. 어제 한 자기말 실수 번복하려 정청래 의원을 트럼프에 갖다대네요. 학력과 지성은 비례하지 않는 사람 여기 또 하나 추가군요. 기자한테 전화경쟁 시키고 볼펜 주는 거 트럼프와 막상막하던데 자기 수준을 생각안하고 어찌 저런 사람이 공관대표인지 에휴. 왜누리 김막걸리 난동 부리는거 뒤에서 사진 찍는 모습 언론에 보도되던데 저 나이 먹고 왜 저리 유치할까 생각했는데 역시나...요즘 홍창선 저 양반 언행이 마치 분수에 맞지 않은 큰 벼슬 얻은 사람이 흥분해서 붕붕 뜬 그런 모습이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역시...
	67	김종인, 정청래 컷오프 반발세력 피해 미팅 장소 급변경 [새창]	2016-03-11 12:37:08	1	삭제
		의제를 하나로 통일하면 좋겠습니다. 정청래 구하기. 어떻습니까?
	66	[속보] 더민주 "김한길 고려해 광진 갑 공천 유보" 닉네임 [새창]	2016-03-11 12:18:39	2	삭제
		여러분 조금만 화 가라앉히시고 기다려 봅시다. 김종인 대표 조금 안 믿기지만 항길이 나오게 해서 국부당 안에서 붕괴시키려는 방법일 수도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봅시다. 거기다 ytn 보도입니다. 그넘들 우리 민주진영 어떻게든 분열시키려는 조중동 종편하고 같은 애들입니다. 항길이 복당해도 전혜숙 후보와 경선해야 합니다. 전혜숙 후보가 지지도 더 높습니다. 만약 경선한다면 우리 모두 서울에 가서 광진 지역구에 항길이 결사 반대 피켓 들고 가서 전혜숙 후보 이기게 합시다. 정말 뚜껑 열리게 화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 봅시다. 어휴 글 쓰면서 항길이 흰머리 실컷 때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같습니다.
	65	오늘부로 더민주당 지지철회합니다, 탈당은 하지 않겠습니다. [새창]	2016-03-11 11:54:59	9	삭제
		그 심정 이해는 합니다. 그래도 뭐든 당에다 전화로 항의 계속 해주세요. 저 사람들 계속 항의해야 합니다. 항의전화마저 안하면 진짜 개 돼지로 압니다. 매일 전화 해주세요. 정말 화나시는 분들 전화로라도 당원인데 잘못됐다고 욕도 하시고 반대한다고 분명히 좀 말해주세요.
	64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정청래의원보좌관입니다. [새창]	2016-03-11 11:49:18	6	삭제
		그래요 보좌관님 힘내시고 계속 할 수 있는 한 뭐든 해봅시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1 11:24:34	1	삭제
		잘 하셨습니다. 계속 다른 곳에도 전화 부탁드립니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1 11:22:56	1	삭제
		잘 하셨네요. 계속 지지자나 당원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신호를 줘야합니다. 여건이 되시면 전화나 당 홈페이지에도 항의해주시면 더 좋을거 같네요. 더불어 동지님.
	61	지금 손혜원 욕하는 분들은 제정신인가요 [새창]	2016-03-11 08:06:05	3	삭제
		맞아요. 우리가 화내고 항의해야 할 사람은 공천심사위원 8명중 컷오프 찬성자와 그걸 정무적으로 판단해서 거부하지 않은 김종인 대표에게 해야지 왜 손혜원 씨인가요? 직접적인 관계도 없는 사람에게까지 나가다 점점 더 확대되면 이것도 저것도 ㅛ안됩니다. 까려면 우리 직접적인 대상만 깝시다. 손혜원 홍보대표 정봉주의 팟캐스팅이나 페이스북으로 정청래의 컷오프를 우리와 같이 마음 아파합니다. 단지 남편 얘기 거론한걸로 비난하는 건 좀 너무하다 싶네요. 우리 조금 냉정해집시다.
	60	공천관리위원회 전화 [새창]	2016-03-10 16:49:36	1	삭제
		아 정말 잘하셨네요^^ 많은 당원들이 실명으로 항의하고 컷오프 취소나 재심을 요청해야합니다.
	58	공천관리 위원회 전화했습니다.전화내용 문서로 만들어 위에 보고한답니다. [새창]	2016-03-10 16:22:27	2	삭제
		맞습니다. 실명으로 얘기하세요. 저도 온라인 가입으로 당원된지 얼마 안됐다고 우리 당원들 이렇게 화나게 하는 공천 반드시 철회하라고 말했습니다. 너무 화나서 가족 표 6명 얘기까지 나왔네요. 전화 좀 많이 부탁드립니다. 전 공천관리위원회 전화했고 총선기획단에도 전화 걸고 있습니다.
	57	정청래 컷오프. 지지자들의 항의가 재심과정에 반영되도록 전화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3-10 16:01:39	3	삭제
		공천관리 위원회 방금 전화됐습니다. 담당자분이 지금 항의전화 많이 온다고 하네요. 전화 온것을 문서로 만들어서 위에다 보고한답니다. 여러분의 많은 전화가 컷오프 재심의에 많은 영향을 끼칠것입니다. 많이 전화주세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0 15:56:32	1	삭제
		저도 님의 입장은 이해가 되는데요 정말 저도 화납니다. 필리버스터로 우리 쪽에 먼가 반전의 계기가 오나 했다가 이렇게 뒤통수 맞은 꼴이 되니 저도 분통이 터집니다. 그래도 조금 진정하시고 먼저 당에 전화를 걸고 항의를 해서 컷오프 취소나 재심의가 되게 만듭시다. 우리가 손 놓아버리면 왜누리 국부당에 이득이됩니다. 저같이 기성세대시면 우리들 애들을 봐서라도 , 젊은 세대시면 자신들 세대의 현재와 미래들 봐서라도 손 놓으시면 안될거 같아요. 우선 서울 사시면 오늘 5시 여의도 가주시고 여건이 안되시면 총선기획단 02-788-3092 - 공천관리위원회 02-2630-0034 - 김종인대표실 02-788-3412 - 전략위원회 02-788-3213 여기로 항의전화나 재심 부탁드려주시기 바랍니다. 더민주 홈페이지 게시판 들어가서 항의글도 남겨주시구요. 전화는 아직도 아직 항의전화가 많아서 그런지 3시간 가까이 했는데 통화중이네요. 우리 지지자들의 뜻을 지도부에 알리고 나서 결과에 따라서 지지찰회건 무슨 일이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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