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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1 11:51:54	0	삭제
		헐 대박이네요 전 야도란으로 진화시키곤 일부로 안 잡고 있는데 ㅎ
	152	제가지금렙 15인데..10키로 알 까도 되나요? [새창]	2017-02-11 11:50:48	0	삭제
		음 전 스라크 2번 뽀뽀라 나왔는데 레벨이랑 별 상관 없더라고요
	151	끔찍한 혼종... [새창]	2017-02-11 11:19:23	10	삭제

	150	가난한 집사의 후기.... [새창]	2017-02-09 10:09:24	0	삭제

	149	가난한 집사의 후기.... [새창]	2017-02-09 10:07:36	0	삭제
		별 일 없이 수술 잘 될 거에요 힘내세요~ 환묘복은 레깅즈나 면티셔츠 소매 잘라서 구멍 네개 내서 팔 다리 넣고 양쪽 원 구멍으로 머리 꼬리 내면 아주 쉬워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21:25:58	10	삭제
		저도 구매했어요
	146	삽자루쌤 발키리 ..또 찍었네요 수능인강계 발칵 뒤집어졌네요 또 ㅋㅋ [새창]	2017-01-19 19:27:59	10	삭제
		헐 ~제가 본 문과는 신승범쌤이라는 말 여러 번 들었는데 그게 다 바이럴이였나보네요
	145	묵은지 요리 6종 (약스압) [새창]	2017-01-15 21:44:22	0	삭제
		맛있게 요리해 드셨네요 ㅎ 김치전에 돼지고기 간 거 넣어 부치면 더 맛있어요
	144	포트넘앤메이슨 애프터눈티세트 [새창]	2017-01-15 14:27:04	1	삭제
		저도 여기 홍차 좋아해요
	143	길고양이가 막 집에 쳐들어와요(feat.땟구정물) [새창]	2017-01-15 14:25:33	2	삭제
		보통 하루 종이컵 1컵정도 먹으니 몇 달은 먹을 수 있어요 70~110g까지 다양하게 먹이시더라고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2 09:34:43	7	삭제
		음 저도 잠깐 외가에서 컸는데요 육아가...예전에 조금 쉬웠던 게 동네에 애를 풀어?놔도 별 위험하지않고 끼리끼리 잘 놀고 먹거리 유난하게 안 챙기고 잘 먹고 잘 놀면 최고다라고 키우던 시절이라 좀 막 키웠다라는 게 저희 엄마 말씀인데요 그 시절은 육아도 그렇지만 여자들 가사노동량이 엄청 나서 전적으로 육아에 신경쓰기가 힘들었죠 형제가 있음 큰 아이가 작은 아이 돌보기도 하고 저희 집 같은 경운 언니가 7살 어린 동생을 업어키웠다고도 하니까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육아의 힘듬도 잊혀지고 추억으로 남죠 저도 연년생 아들 둘 키웠는데 힘들긴했지만 또 견딜만했거든요 원래 다 힘든거니까하고요 제 시절에는 독박육아 이런 개념이 없을때라 그냥 전업주부면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 게 당연하다라고 하는 때라...근데 그게 오래된 일이 아니에요 2000년 초반일때거든요 그리고 아이마다 순한 아이...진짜 있어요 이런 아이 열 키우겠다싶은 아이도 있고요 이런 아이 키운 사람은 육아의 힘듬 몰라요 ㅎ 또 사람마다 견디는 힘이 달라서 예전에 상 치르느라고 돌아가면서 조카 돌볼때 다른 형제들은 돌보면서 조카는 이쁜데 힘들다했는데 언닌(이때 아가씨)너무 쉽던데하면서 심지어 조카가 잘 먹고 잘 자서 하루만에 살이 쪘던 경우가 있어요 그러니까 결론은 육아는 쉽지않지만 쉽게 하는 사람도 있다죠 뭐
	141	정관수술 후기 [새창]	2017-01-12 09:05:31	42	삭제
		난관수술은 개복해야하는데 제왕절개하면서 난관수술 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 경우는 꼭 남편이 정관수술 할 필요는 없는 거죠 보통 정관수술하는 이유가 난관수술보다 수술이 용이하고 부작용이 적다 (?)거니까요 난관수술이든 정관수술이든 그건 그 부부가 선택할 문제에요
	140	혼자서 생각하면 늘 현웃터지는 신랑의 말실수 [새창]	2017-01-11 19:57:46	3	삭제
		tvn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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