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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혼술, 홈술 중입니다. 빠르고 저렴하고 간편하며 맛있는 안주. [새창]	2016-04-26 12:06:40	0	삭제
		제일 쉬우면서 간단한거 옥수수 통조림에 아무 치즈 몇장 엎어서 후라이팬에 뽁으면 콘치즈 이건 뭐 간 맞출 필요도 없고 할거도 없어요 꽁치 통조림 간장 조림 이것도 두부조림 하는거랑 똑같아서 안주로 괜잖아요 대신꽁치 통조림 안에 국물 다 버리고 한 두번 헹군 다음 간장 쓰셔야 되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5:08:51	1	삭제
		성욕이 강하고 약한 사람이 있기야 하겠지만, 아직 결혼 1년 남짓에 어여쁜 마누라 두고 가만히 잠만 잔다는 게 저로써도 이해가 안되네요 평소에는 수면보다 더 강한게 성욕인데요 혹시 말못할 지병이나 속궁합이 너무 안 맞아서 그런건 아닐까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4:54:06	0	삭제
		남편 친구분들이 안 그런거 알면 좀 고칠텐데요.. 아내분 친구들 신랑하고 비교하면 역효과고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4:49:10	0	삭제
		하나도 안 하시나 봐요 좀 심각하네요 저도 자영업자라 예전엔 많이는 못 도와줘도 집에서 큰일이나 대청소 가전as및 컴퓨터 고치는거 보일러 가끔씩 청소기도 돌리고 설겆이도 음식도 한번씩 해주고 했는데요 지금은 업종이 여자분들 많이 상대하는 업종이라 집사람이 주로 매장에 가서 제가 집안일 훨씬 더 많이 합니다만 남편분 다른 친구분들도 다 그런가요? 대판 싸워서 슬며시가 아니고 감정이 좀 가라앉은 다음 잘 달래야 되죠. 30대때는 집사람이 많이 참아도 줬고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4:09:18	32	삭제
		진짜 부지런하시네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4:00:44	3/7	삭제
		남편분한테 집와 와서 뭐라도 거들거나 하면 잘 한다고 칭찬 좀 해 주세요.. 그러면 한 두배는 더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다고 너무 둥둥 띄워 주시진 마시고. 생각보다 남자들이 단순해요. 인정받는다 마누라가 나를 사랑한다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렇더라도 시간이 나시고 기회가 나면 관계는 서로를 위해서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정신적으로 힘들고 육체적으로도 힘든데 육체적으로도 멀어지면 애들만 잡고 사는거 잖아요 저도 결혼 십몇년동안 무진장 많이 싸웟지만, 보통 다른 부부들 몇년동안 하는 부부생활을 1년동안(1년의 반은 일수 찍습니다) 했습니다. 뭐 지금도 그렇고요. 제가 워낙 원해서도 그렇지만, 요즘 들어서 마누라가 가끔씩 원할때도 있습니다., 아무튼 열심히 합니다. 뭐 대판 싸워도 그걸로 슬며시 풀어지기도 하고(물론 감정적 찜찍함은 서로에게 남아있겠지만요) 제가 협박(?) 당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남자로써 남자의 입장에서 쓰는 댓글입니다. 여자의 입장을 어설프게 얘기하거나 이해한다는 듯한 댓글은, 사실 저도 제 마누라 이해 못할 때가 많은 상황에서, 저도 똑바로 못하면서 여자의 입장을 고려하는 듯이 글 쓰는 것이 이상해서입니다. 다만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남자는 정확히 어떻게 뭘 하라고 얘기 안 해주면 여자가 어떤 상태인지 잘 못알아 듣습니다 모든 남자들이 다 그런건 아니듯이 여자의 마음을 잘 캣취하는 남자도 있습니다.
	30	고부갈등 논란을 한 방에 잠재우는 명언 [새창]	2016-04-24 11:46:23	2	삭제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남편니 잘해도 안하는 마누라가 있고 마누라가 잘해도 남편이 안하는 삶도 있습니다 서로 절충하는거죠 문제는 서로 절충이 안되고 한쪽이 우기기 시작하면 참 답이 없다는게 문제죠.그러면 가까운 형제자매들 지인들한테 좋은소리와 함께 쓴소리도 들어야 되는데 니가 맞다 니가 잘했다만 하는 사람들만 주위에 있으면 그 가정은 정말 답없게 됩니다
	29	이재명 시장, "가능하면 내년 대선 경선 출마" [새창]	2016-04-19 02:05:41	2	삭제
		지금부터 나와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좋은 사람들이 많이 나와 줄수록 대선 흥행도 좋습니다. 누가 되도 좋은 사람들입니다. 행복한 고민이죠
	28	[20대 총선 당선인 릴레이 인터뷰] 김경수(김해을) [새창]	2016-04-19 02:01:44	9	삭제
		이분 정말 봉하마을을 위해 힘쓰신 분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퇴임 후 자기 잘난 캐리어 다 접고 열심히 지키신 분입니다. 존경스럽고 앞으로 많은 일들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사족으로 인물도 무척 좋습니다..하하
	27	1, 2, 3편 후 이제는 그냥 입은 순으로 올리는 데일리룩:) *약스압 [새창]	2016-04-18 23:34:09	2/17	삭제
		허리라인만 좀 더 챙기시면 완벽해 보이실거 같네요
	26	이젠 김부겸까지 깝니까?ㅋㅋ [새창]	2016-04-18 23:29:51	0	삭제
		김부겸 의원은 아직 노무현 대통령의 결기와 의지를 배울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이제 겨우 의지를 일으킨 의원 너무 일찍 부추켜서 민주당 인재를 잃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5	호남사람이 말하는 문재인.txt (뽐뿌 펌) [새창]	2016-04-18 23:06:42	15	삭제
		영남사람으로써 민주당 지지자이고 친노면 거의 사회생활이 힘듭니다 그래도 친노인건 나는 상식을 지키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한다는 거죠 물론 개개인으로 보면 저도 허물이 참 많은 인간입니다만 허물많은 인간이 그래도 상식적인 분을 존경하고 지지한다는 겁니다 상식적이고 본받아야될 분을 지지한다는 것 역사적으로 봐도 참으로 어려운 거죠 역살적으로는 너무나 웃기는 거고요 그래서 힘들고 도덕적으로도 힘들고 경제적으로도 힘들고.. 어려운 길입니다 참으로 어려운 길이죠 어려워서 호남이 선택했으나 상식으로 돌아오라 봅니다 싱식이 아닌길은 아니였다는 걸 아는 사람들이 호남이였으니까요
	24	문재인이 대통령 되기로 마음먹은 순간 [새창]	2016-04-18 00:28:31	9	삭제
		아무도 모른다 문대표의 고통을 백원우 의원의 심정을 그걸 참고 밝혀지지 않는 세월호 부모님들 마음이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23:27:40	0	삭제
		힘내세요 그래도 안주는 시키든가 만드세요 ~
	22	사는게 왜케 힘들까요? [새창]	2016-04-17 23:20:30	0	삭제
		사촌형이라도 성인인만큼 확실하게 자기의사를 말해주세요 싫으면 싫다고요 사촌형이 인생 대신 안 살아 줍니다 가만히 있으니 편하다고 생각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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