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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남자 입장에서 얘기하는 남편에게 집안일 시키는 방법 [새창] 2016-07-07 17:40:11 1 삭제
    남자든 여자든 게으른 사람하고 사는거 정말 피곤합니다.
    65 엘리트 의식에 쩔어있는 진보언론인이라 불리는 사람들.. [새창] 2016-05-26 18:10:16 0 삭제
    신자유주의는 그당시의 흐름이었습니다. 그걸 잘 타서 이용하고 어느 정도에서 탈출해서 적정히 다른 정책을 취할수 있느냐가 정부와 대통령의 능력입니다.
    64 엘리트 의식에 쩔어있는 진보언론인이라 불리는 사람들.. [새창] 2016-05-26 18:08:29 1 삭제
    원래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권이 진보정권이 아닙니다. 지금도 빨갱이가 통하는 시대인데 그때 무슨 진보 정책을 취할수 있을까요?
    혁신은 완전히 바꾸거나 성급히 앞서가는 게 아니라 있던 걸 좀 더 시대에 맞게 발전시켜 나가는 겁니다. 지금 참여정권보다 20년은 더 퇴보했습니다. 발전은 그만큼 어려워도 퇴보는 눈부시게 빨리 진행됩니다. 성급한 진보나 정책들은 오히려 극우파의 역풍만 맞습니다.
    진보쪽에서 중도적인 정부에게서 너무 많은걸 바라고 비협조와 무조건적 비판으로 참여정부를 더 성공적으로 이끌수 없게 만든 진보정당은 정말 지금 반성 많이 해야 됩니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18:02:50 0 삭제
    그 사람한테 가서 직접 가서 왜 안 참았나 물어 보세요..꺼지라고 한들 뭐 잘못 됐나요 친노청산 어쩌구 맨날 노가리 까는 양반들한테 그말도 못하나요 일반시민이 한거까지 얘기하고 싶으시면 그분한테 직접 물어 보세요 누구인지 모르니 직접 알아보시고요 하하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13:22:38 2 삭제
    소위 친노들이 지금껏 자제하고 살았지 할말 다하고 산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참나 어이가 없네요.. 봉하마을 한번 안 다녀간 별 거지같은 것들도 친노라고 우기고 이득보다가 손해 볼거 같으면 사정없이 까다가 또 까다가가 참여정권이후 10년도 넘었어요.. 정말 친노란 분들이 할말 다하고 산 분들이 몇이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참고 산게 더 많은 분들입니다. 친노 걱정하지 말고 철수나 걱정해 주세요
    61 엘리트 의식에 쩔어있는 진보언론인이라 불리는 사람들.. [새창] 2016-05-26 13:14:02 7 삭제
    지난 기사들 쭉 찾아보시면 한겨레 경향 시사인 프레시안 모두가 소위 친노 근처만 있어도 까대기 바빴고 노무현 대통령은 하루가 멀다 하고 까댔습니다. 제가 노무현 대통령께 투표하지 않다가 문득 노무현이란 사람이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궁금해서 그의 살아온 흔적을 찾아보다 그 다음부터는 완전히 노사모(노사모는 아니였습니다. 마음뿐이었죠)같이 지지했습니다. 그때부터 경향 시사인 프레시안 한겨례를 쭉 봐왔는데요 참여정권 까데기는 셀 수도 없이 많았고 서거전까지 미친듯이 쪼아댔죠.. 오히려 더 극성이었습니다. 애네들이 구민주당 동교동계 양아치 가신들만 주구장창 빨아줍니다.
    참여정부 시절 기자실 폐쇄시킨다고 하니 자기들 밥줄 또는 연줄 기들권 없어진다고 환장하듯이 난리친게 기레기들입니다.
    60 영화 변호인을보고. [새창] 2016-05-25 23:13:50 0 삭제
    전 이 영화를 혼자 봤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관련 영상이나 영화 보면 눈물이 줄줄 흘러서 도저히 같이 못 보겠더라고요. 제가 현세대에서에서 유일하게 존경하는 분입니다.
    59 하루 종일 수학만 하는데 점수가 안 오르면 잘못하고 있는 건가요?? [새창] 2016-05-25 15:06:27 0 삭제
    수학 2달해서 점수가 오르기가 힘들지 않을까요.. 수학이란게 전자가 튀어나가는 것같이 어느정도 에너지가 쌓여서 임계점에 도달아야 점수가 오르지 않을까 싶네요
    58 시사인, '친노포비아 실체' 운운하는 기사의 정체가 참으로 수상하다. [새창] 2016-05-25 13:51:33 2 삭제
    경향 프레시안 시사인이 다 동교동계 빨아주는 기사 많이 썼죠..아예 끊엇습니다. 빨아주기만 하면 되는데 친노 노무현에 대해 극강으로 물어뜯었죠
    57 물의 전기분해 질문 [새창] 2016-05-05 17:53:51 0 삭제
    전기분해하면 +극은 O2 -극은 H2인데요 그림이 잘못 됐거 같은데요 다들 2:1 생성비만 보시고 전극은 안 보시는거 같은데요 문제의 그림이 잘못됐거나 답이 잘못됐거나 둘중 하나인거 같은데요 문제집 출판사에 전화해 보시는게 가장 빨라요
    56 노대통령님을 좌파라고 하나요...? [새창] 2016-05-05 16:09:49 0 삭제
    우리나라 보수 포지션이 잘못 잡혀서 그렇죠..친일매국 부역자들이 보수라고 자처하고 자기 선조들 역사 미화하고 보수라고 우기고 있죠.. 나라 팔아 먹던 놈들이. 이놈들은 보수가 아니라 수구꼴통 친일 부역자 후손 집단들입니다.
    상식적인 다른 나라 기준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은 중도 우파(보수) 라고 하는 게 맞습니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11:36:12 0 삭제
    발보고 성욕 느끼는 분 제 주위에 한분도 없는거 같은데요. 너무 일반화 하신거 같네요
    54 19)사정 참는 것에 대하여(아빠,남편분들 사부로 모십니다) [새창] 2016-05-02 11:20:37 0 삭제
    해태님이 정답이네요.. 같이 오르가즘을 느낄때까지 남녀가 서로 노력봉사하는 게 거시기(?)입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11:04:10 1 삭제
    처남댁 집에서 예단비 올텐데 300만원 한 사위한테 10만원.. 좀 심하네요
    능력이 되셔서 드리고 또 집사람이 신랑한테 신경써 줘서 고맙다고 아침상이라도 푸짐히 차리고 하면 그까이꺼 하면 되는데, 마누라는 잘 안 알아줘요 당연히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그러면서 시댁 얘기 나오면 까칠하죠 그래서 따지면 남자가 쪼잔하게 시댁 처가댁 따지면서 사냐고 하죠.. 참 남자란게 먼지 남편이란게 먼지 살아오면서 갑갑할때가 많더라고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20:43:54 1 삭제
    박정희는 새대가리당 정권과 졸개수하들 주도 신격화이고 노무현은 자발적 존경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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