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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롱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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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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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12:47:14 4 삭제
    일단 먼저 짚어 보셔야 되는게 남편분이랑 아이 안 낳겠다고 약속하고 결혼하신 건가요? 그런 전제가 없네요 아이 안 낳겠다고 전제한게 아니고 그런 얘기가 없다면 왜 결혼하셨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지난글 보기로 빚이 있는거도 이해가 되고 일하시는 것도 이해가 되지만 남편과의 약속이 없다면 혼인에 대해 일방적인 주장만 펴시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80 한식 vs 일식 [새창] 2017-01-19 23:55:38 1 삭제
    일본 음식 짜고 달아서 별로 안 맞던데요..초밥은 집사람 때문에 가끔 먹지만 별로 땡기지는 않고 우동도 청양고추 팍팍 넣은 한국식 우동이 더 낫고요
    79 [진로선택] 자연과학대와 공대의 차이 [새창] 2017-01-16 22:50:24 0 삭제
    물리학과 졸업한지 근 20년 되가는데요 대충 기억나는게 수학과 왔는지 물리학과 왔는지 모를정도인데요. 그리고 물리학과에서는 유체역학 열역학 양자역학 광학 전자기학 입자물리 기타등등 공대에서 배우는 공식들을 증명부터 배웁니다.
    78 월 수입 5천만원을 꿈꾸었던 나의 창업 후기 2탄 [새창] 2017-01-11 23:58:03 17 삭제
    처음 글 보다가 말았는데요. 확장 하신다는 말씀 있던데 잘 될때는 내실을 더 다지시는게 나으실텐데요 잘 될때 확장하시다가 본진까지 말아 먹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장사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운빨도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흐름이라고 해도 되겠죠. 지금은 무척이나 잘 하시고 계시지만 장사란게 언제까지나 항상 내편이 되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1만원의 힘 대단하죠.. 만원 버는게 어디 쉽나요.. 근데 너무 쉽게 쓰시네요..물론 감사의 표시로 성의로 표시로 드리는건 좋지만 그게 매번 지속된다면 역시 본문에서도 쓰셨듯이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는 현상이 종종 일어납니다 그게 돈을 불러 줄수도 있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77 문재인 "친문 패권주의? 저는 패권을 추구한 적이 한번도 없다" [새창] 2017-01-09 19:15:58 5 삭제
    말씀대로 남대문에서 소주 한잔 하다가 나타나시면 같이 소주 한잔 할수 있는 시대가 오면 얼마나 멋질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76 헤어지고 2주째 [새창] 2017-01-07 02:51:00 7 삭제
    젊을 때 헤어지고 10년을 헤맸는데요.. 경험상 빨리 잊고 좋은 사람 만나는게 훨씬 좋아요.. 만나고 헤어지고 하다가 남자 여자 철드니까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03:08:43 0 삭제
    인연이 다 있어요 더 좋은 사람 만나실거예요
    74 캐나다에서 온 종갓집 며느리(스압) [새창] 2016-12-13 16:07:18 0 삭제
    저도 제사가 없어지고 명절땐 부모님 뵙고 인사정도 하는 정도로 끝나길 바라는 결혼 15년차 유부남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크게는 사회가 작게는 가정에서 합의가 이뤄져야 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제사를 지내는 가정이 삼분의 일쯤 된다치면 여자분 입장에서 친정이든 시댁이든 여자분들 제사때문에 할일이 있을겁니다 친정에선 며느리가 일해야 되고 시댁에선 나는 못한다가 아니라 여자분들간에도 (어떻게 보면 시어머니 며느리 새언니 다 여자죠) 사회적 합의가 우선이 아닐까 봅니다
    73 섹스 빼곤 다 좋아요... [새창] 2016-12-06 22:16:04 0 삭제
    담배가 이유일 수도 있고 스트레스가 이유일 수도 있지만 관계를 왜 일주일에 한번이라고 딱 정해야 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눈만 맞아도 할때가 저때인데요.. 삼십초면 하루에 두세번 할때도 많을 나이인데요
    72 결혼과 반려동물. [새창] 2016-12-05 19:38:41 0/9 삭제
    .제가 굳이 이런 글 남길 필요도 없지만 집에서 키우는 동물 싫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애완동물 있는 집에는 가지도 않습니다. 가치 판단이 뭐가 중요점을 둬야 하는지도 개개인의 차이지만 저는 가장 중요한 관계는 사람이지 동물은 아닙니다.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5 13:25:50 0 삭제
    본가에 놓고 오셨다면 밝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걸로 위에 분이 말씀하셨네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5 13:23:36 0 삭제
    안에 검은 폴라 회색 코트가 가장 매치하기 쉽고 보는 사람도 좋을거 같습니다만 인상이 차가운 편이시라면 마이너스일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냥 사진만으로도 점수 먹고 들어가니 다 만회하고도 남을거라 예상됩니다. 말씀대로 살짝살짝 필요할 때 웃어면 주신다면..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16:05:30 2/26 삭제
    할머니로 인해 불안하고 힘든 유년기를 보내신거는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만, 시댁을 적대시하거나 멀리하고서 또는 신랑될 사람에게 친정을 적대시하거나 멀리하게 한다는 생각은 무리이고 앞으로 만나실 분에게 힘든 시련을 안겨주실수도 있다고 봅니다.
    남편이나 아내나 시댁과 친정의 조율자로써 역할을 잘 수행해야 하는데 딱 끊고 살겠다는 건 앞으로 인생의 문제를 더 어렵게 풀게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조율을 잘 해 줄수는 사람을 만나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부부는 서로가 노력해야지 한 사람만 한다고 풀리지 않아요
    68 냉장고에서 응축기를 지난 냉매의 온도는 고온인가요? 저온인가요? [새창] 2016-08-30 17:28:26 0 삭제
    감사합니다.
    67 관계가 만족치 못할 때 어쩌시나요? [새창] 2016-07-11 12:27:50 0 삭제
    이게 정말 사람마다 달라요 제 친구들도 한달에 한번 의무 방어전 외엔 안 한다는 친구도 있고 한달에 거의 20일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연애 하실때처럼 분위기 전환을 한번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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