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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컴퓨터 수리보냈더니 기사가 이전 부품을 버렸다던 작성자인데요.. [새창]	2017-03-14 15:03:27	2	삭제
		무한부팅은 콘덴서 부풀어 오르는 경우나 하드 논리적이나 물리적 배드섹터가 많은 편이고요.. 메인보드 콘덴서 눈높이로 보면 부풀어 오른놈 아니면 밑으로 터진놈 다 보입니다. 콘덴서 용량 확인하고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몇천원이면 10개정도 사서 동네 가까운 전파사 가셔서 떼고 부착해 달라고 하시면 공임 만원에 해결됩니다.싸게 부르시는데는 오천원에도 해줘요 논리적 배는 포맷이고 물리적 배드는 하드 버려야 됩니다. 모니터에 부팅 화면 안 뜨는 경우는 램에 먼지 끼이거나 조립한지 오래되거나 충격에 램이 살짝씩 빠져도 그렇게 되더군요
	95	마트에서 쇼핑하면서 계산안하고 먹는것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2017-02-23 14:17:46	4/26	삭제
		원초적인 것들을 못참는 애들도 있습니다 참는것도 교육이지만 완전히 교육받기 전에는 애들은 인지 못합니다 원초적인 것들을 항상 다 참고 사셨나 봅니다 한 예로 여기 결혼계만 가도 그 원초적인 부부관계 때문에 힘든 가정이 그렇게 많습니다 제가 여기 끼어든 이유는 도덕도 중요하지만 그게 판단하기 힘든 사건도 있다는겁니다
	94	마트에서 쇼핑하면서 계산안하고 먹는것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2017-02-23 13:35:05	5/32	삭제
		마트 입구요 마트 한가운데 있다가 다시 마트 입구로 가는게 맞는건가요 마트가 직원을 고용해 서비스를 늘리는게 맞은건가요 정당화하자는 게 아니라 마트에서 손님에게 서비스를 늘리면 훨씬 줄어들거란 말이죠 마트는 국가가 아닙니다 사기업일뿐. 부정직한 사람들은 얘기할 필요도 없고요 과자 하나 까먹고 나중에 계산하는 사람들 법범자 취급할만큼 위대하시고 먼지하나 없을만큼 성인군자들이 많으신 모양이네요 다들 문재인대표급만큼 깨끗하신가 봅니다
	93	마트에서 쇼핑하면서 계산안하고 먹는것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2017-02-23 13:15:26	5/57	삭제
		마트내 정수기요? 찾기 힘듭니다 푸트코트요? 맛은 더럽게 없고 비쌉니다 결제전 손님들이 먹는다면 계산과 동시에 섭취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늘리면 됩니다 맛대가리 없는 음식과 찾기도 힘든 정수기를 찾으라고 할게 아니라 물건 진열대를 줄이고 앉을 수 있는 공간과 바로 계산할 수 있는 직원들을 고용하면 됩니다 마트가 영세업자도 아니고 애꿎은 직원들 들들 뽁지 말고 방법을 찾아야지요 그 넓은 마트 쇼핑하다 보면 당연히 목마르고 배고픕니다. 물론 부정직한 사람도 있겠지만 목마름과 배고픔을 계산대까지 가지 않는 서비스나 휴게공간을 늘리는 건 마트의 몫이라고 봅니다
	92	ㅋㅋㅋ 노무현 말기가 왜 그 모양이었는지 10년만에 이해했다 [새창]	2017-02-21 11:16:31	2	삭제
		노무현 정권은 실패한 정권이 아닙니다 . 역대 정부중 가장 좋은실적과 몇십년동안 시작도 못한 많은 일을 이뤄 냈습니다 지금보다도 더 거지같은 상황에서 여당조차 노무현 대통령을 물어뜯는 상황에서도 수많은 일들을 이뤄 냈습니다 안희정은 그런 상황을 다 지켜보고도 협상 어쩌구 하니까 욕먹는거죠
	91	안희정은 30년전의 운동권 학생으로부터 한뼘도 성장 못했군요.JPG [새창]	2017-02-19 18:14:54	15	삭제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이 왜 박학다식에 책벌레 였는지을 이해 못하는 걸까요? 어떤 분야든 뭐라도 좀 알아야 정책을 논하고 협상도 하고 하는 겁니다 저런식이면 안희정에게 있는 전문가들이 안희정을 속이고 꼼수 부릴 생각부터 먼저 하겠지요
	90	안희정이 말하는 적폐청산 [새창]	2017-02-13 05:12:46	2	삭제
		지금껏 이만큼 당해놓고 더 당해봐야 정신차릴려나요 안희정도지사는 노무현 대통령의 설움과 힘없음을 뼈저리게 느꼈지만 아직 새대가리당 놈들하고 빡그네가 어떤 사람들인지 파악을 못하는 거 같네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2:48:19	11	삭제
		여자측 집에서 많이 해 주시는 거 같은데, 200만원 남자분이 내면 되는데 그걸 굳이 부모님께 물어봐야 되는지도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소비성향을 추측 하셨는데요.. 남자분 집안 소비성향을 아직 하나도 모르시고 결혼을 서두르시는 거 같은데요. 수입보다 소비가 훨씬 많은 집안이라면 나중에 결혼하셔서 시댁소비를 어떻게 다 감당하실지 예측은 해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결혼하실 때 남자분이든 여자분이든 시댁이든 처가든 수입에 비해 과소비하는 집은 감당하시기 힘들겁니다.
	88	서양 기준 한식의 현주소 [새창]	2017-02-03 13:35:41	1	삭제
		세계화 어쩌구 하는 거 자체가 미친짓입니다. 음식이란게 이민자가 가서 현지화 하거나 누구나 다 공감하는 맛이거나 해서 생활속에 스며드는거지 관급에서 세계화 어쩌구 세프들이 양념이 어쩌구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자빠졌는지 모르겠네요 저번에도 이거 비슷한 글을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요. 한식이 알려진지는 불과 몇십년 되지도 않아요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보더라도 80년대 초반까지 먹고 살기도 힘들었고 과거의 문화유적 다 파괴되고 팔아먹고 밥만 먹고사는데 정신 팔려 있었습니다 외국인들이 취향에 맞으면 더 찾을 것이고 안 맞으면 할수 없는거죠..굳이 그걸 왜 세계화 해야 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요즘 한정식이라고 몇점 나오지도 않고 별 새롭지도 않는 음식을 미친가격 고시해 놓고 장난치는 한정식집이나 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오히려 이런 집들이 한식에 더 부정적인 이미지를 쌓지 않나 싶습니다.
	87	디자이너의 아르헨티나 지폐 디자인 제안 [새창]	2017-02-01 02:12:58	0	삭제
		멋진 디자인 이네요.. 소장하고 딱 깨끗하게 보관하고 싶을 정도로요.
	86	명절때 각자 집으로 가시는 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7-02-01 00:53:29	0	삭제
		참고로 결혼 16년차입니다.
	85	명절때 각자 집으로 가시는 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7-02-01 00:52:12	2	삭제
		처가집 가면 편하지 않나요? 왜 가기 싫어하는지 뭔 이유가 있겠지요. 일단 그걸 한번 물어 보세요.. 결혼하고 거의 매달 2주에 한번 정도는 가서 자고 온거 같은데요. 가끔씩 집에서 쉬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시댁은 가깝고 친정도 사실 가깝지만(1시간거리) 그래도 시댁보다는 머니까 자주 가주자라는 생각으로 갔었는데요. 동서들끼리 쏘주도 한잔하고 재밌었는데요 그리고 명절때는 큰집제사 지내고 점심 끝나면 차 막힌다고 제 어머니(마누라한테는 시부모죠)가 누가 머래든 가라고 합니다. 추석땐 성묘가야 되기 땜에 좀더 늦을수는 있습니다. 아 그리고 한번씩은 사촌들 술한잔 먹자고 하면 어쩔수 없이 한잔 먹고(운전은 마누라가) 조금 늦게 가기도 합니다만, 명절 당일날은 꼭 갑니다 그리고 하루나 이틀 자고 옵니다.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13:06:29	2	삭제
		혼인 전에 나는 아이 안 낳겠다라는 얘기를 하셔야 된다는거죠. 결혼하면 애를 낳아야 된다는게 아니라 남편은 원하고 결혼을 했는 상태인데 글쓰신 분은 처음부터 애를 낳지 않겠다는 결심으로 결혼하셨다면 문제가 된다는 거죠 혼인이 혼자 하는게 아니라는건 충분히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극히 부부사이 얘기 집안 얘기라면 여기 글 쓸 필요도 없어요
	82	'그만하면 받아줘라' [새창]	2017-01-24 13:01:59	1	삭제
		세상에 남자 여자가 하나뿐인거도 아니고 뭐하러 열번이나 찍어요..인생 경험상 인연이 될라면 헤어져도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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