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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엘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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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13:49:35 53 삭제
    글쓴 분 틀린말은 없는데요 . 그렇다고 결혼식에 애 데리고 오지 말라고 하면 결혼한 친구들은 거의 참석 안 할겁니다. 결혼했다면 가장 친한 친구도 아마 사진도 못 찍을겁니다.
    110 [원나잇푸드트립] 현주엽이 1박 2일동안 먹은 음식.jpg [새창] 2017-05-25 15:23:12 1 삭제
    저 키에 저 덩치에 많이 먹어야 될겁니다.
    109 '노무현입니다' 방금 막 봤습니다. [새창] 2017-05-25 15:20:13 2 삭제
    가면 목 놓아서 울거 같아서 쪽팔려서 못 가겠어요..
    108 진보 보수 언론의 마지막 발악 카드 [새창] 2017-05-22 14:55:55 0 삭제
    노무현과 문재인 대통령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입니다. 지지자 역시 마찬가지예요..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이라면(변절자 제외) 반드시 문재인대통령을 지지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노무현 대통령을 인지하는 순간 존경하고 지지하지 않을 수 없을 거라고 봅니다.
    삶의 궤적이 똑같은 분을 한사람은 지지하고 한 사람은 지지하지 않는다는 건 말도 안되니까요
    107 긴박한 탈출순간 친구에게 구조순서 양보한 허다윤양 [새창] 2017-05-20 19:52:04 7 삭제
    가슴이 아프네요
    106 신라면 맛 없다고 느낀 사람이 저뿐만 아니었군요. [새창] 2017-05-20 19:04:32 0 삭제
    면이 밀가루 냄새가 너무 많이 나요 끓여서 먹어도 그냥 밀가루맛 원래부터 잘 안 먹었지만 그 생밀가루 냄새와 맛이 없어지지 않는이상 계속 내리막탈듯하네요
    105 한겨레, 오마이뉴스, 어리석게도 매를 벌었다 / 불펜 [새창] 2017-05-17 13:48:26 13 삭제
    글 중에 한가지 빠진 게 노무현 대통령 참여정부 내내 물고 뜯은게 한계레 경향 프레시안입니다. 좃쭝똥이 가지고 있던 언론 기득권을 이제는 우리가 가질수 있다고 생각했겠지요.. 그런데 참여정부에서 그렇게 해주질 않은거죠
    104 안수찬 기자쪽에서는 영향력이 엄청나죠 [새창] 2017-05-16 09:24:43 5 삭제
    안수찬이 비호할 생각은 손톱만큼도 없지만, 91학번 3학년때까지 제대하고도 96때도 데모 했습니다 최루탄 날라댕기고요
    그리고 91학번 남학생들 제대하고 졸업할때쯤 아이엠에프 터져서 꿀 빤적 없고 죽도록 고생만 많이 한 학번입니다.
    103 정의당의 착각 [새창] 2017-05-11 13:55:01 1 삭제
    각각 개개인의 표는 유의미 할지도 모르겠지만, 대다수의 노동자와 젊은 유권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투표한 지지가 더 의미가 있지 않나요? 정의당이 과연 총선에서 노력이나 할까요. 자기당의 적폐가 뭔지도 알고도 고칠 생각도 않는 사람들인데요
    흔히들 다 아는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자기 당부터 정리할 생각부터 해야죠.. 그 집안은 총선이 문제가 아닙니다.
    102 골수 TK에 살고 있는 놈입니다. [새창] 2017-05-09 23:20:48 1 삭제
    저도 그래요 그나마 제가 조금 나은게 집안은 다 민주당 큰집 빼고요
    좋은 사람끼리 축하하면 되요
    101 처남 처제 동서에게 보낸 카톡 영업글 [새창] 2017-05-07 23:06:28 0 삭제
    신의로 ---> 신의가
    100 처남 처제 동서에게 보낸 카톡 영업글 [새창] 2017-05-07 23:03:48 2 삭제
    중도라고 말하신 분 우리나라에 중도가 과연 어느 위치에 있는지 과연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소위 외국에 잘 빗대어 비교하는 우리나라 언론의 예를 들어 보면 과거 새누리당은 친일부역과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쿠데타 잔존세력입니다. 그게 과연 보수일까요? 아닙니다. 외국에선 극우라고 봅니다. 사실 극우라고 보기도 힘들죠 나라가 바로 섰다면 치워져야 하는 세력이니까요
    중도는 어디냐고요? 민주당이 중도라고 봅니다. 진보는 정의당 정도가 적당한데 말만 진보지 하는짓은 새누리당이랑 비슷합니다.
    그럼 우리나라 실정에 맞춰서 봅시다. 보수라는 것들은 나라 팔아먹는데도 아이구 좋아 하는 짓이나 하고 스스로 나라 지킬 노력을 안합니다. 과거 사대주의하고 똑같지요. 그러다 어떻게 됐지요.. 한마디로 개박살났지요
    진보라는 것들은 뭐했지요? 노무현 정부때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노무현 대통령을 뜯고 싶었지요..진보라는 이념이 한방에 이뤄지는 거 보셨나요.. 한방에 이뤄지는 거는 혁명입니다. 혁명이 이뤄지지 않는 한 대다수 국민들이 원하는 점진적인 개혁이 이뤄져야 합니다. 진보라는 것들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 노무현 대통령 뒤통수 쳤지요. 그리고 총선때 그만큼 도와줬던 문재인 후보 뒤통수도 치고 있지요 한마디로 신의로 없는 세력들입니다.
    이런거 따질 필요도 없이 중도든 보수든 진보든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일했던 사람들이 과연 누구 누구 있었는지 한번만 더 살펴 본다면 답은 뻔합니다
    저는 노무현 대통령 찍은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의 삶의 궤적을 보고 도저히 존경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문재인은 노무현의 친구이기에 노무현이 생각하는 정치를 잘 펼칠수 있는 사람이기에 지지합니다. 물론 문재인 대표가 노무현 대통령보다 훌륭하다 훌륭하지 않다가 아니라, 한마리도 유유상종, 도저히 한낱 필부가 따라갈수 없을 정도로 삶의 궤적이 훌륭하기에 존경하고 지지하는 겁니다.
    99 문후보 지지자분들은 한 10표씩 가지고있어요? [새창] 2017-04-10 13:23:08 45 삭제
    어지간하면 군대 갔다온 사람으로써 심정적으로 이해되서 아무 댓글도 안 남겼는데요.. 계속 해서 반복해서 문재인 지지철회 어쩌구 무효표 어쩌구 하는 거 보면 좀 의심이 좀 됩니다
    마찬가지로 이명박그네 정권내에서 그 어떤 인권도 그 어떤 서민의 혜택도 다 쪼그라든 헬조선에서는 군문제든 군대개선이든 1퍼센트도 기대 못합니다. 그것도 군대게시판에서 내내 무효 어쩌고 하는 분들의 선택이겠죠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17:38:36 0 삭제
    지지하든 철회하든 알아서 하시는거지만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시는 우는 범하지 마세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20:44:52 37 삭제
    오유에서 아주 심각한게 워딩과 팩트, 케어 이거 진짜 보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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