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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롱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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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HUS가 햄버거병이 아닌 까닭(과학동아) [새창] 2017-07-11 16:46:28 70 삭제
    미국내에서도 먹지 않는 30개월 이상 소를 굳이 우리나라가 왜 수입해야 되는지 미국민의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기준을 자국민한테는 더 안전한 기준을 마련해 주지는 못할망정 처먹으라는 자국의 대통령에 대한 항의의 시위였습니다.
    모든 문제는 그점에서 출발한겁니다.
    125 비긴 어게인을 보며 이소라가 도대체 뭔데? [새창] 2017-07-09 01:01:52 4 삭제
    목소리가 호불호가 매우 갈리는 사람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이소라 목소리 호감이 가 본적이 없습니다.
    124 코x트코 연회비 왜오르는지 알겠습니다 [새창] 2017-07-02 14:13:51 1 삭제
    저렇게 해주면 저기만 상관 있으면 괜잖은데요.. 다른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더 피해를 봐요. 코**에서 하던 짓을 소규모 자영업자들한테 그대로 하거든요
    123 초등교사로서 우유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된 페르미 추정 [새창] 2017-06-26 15:45:48 0 삭제
    우유가 남아 도는데 초등학생이라도 안 먹으면 더 쌓이는데 가격은 자꾸 오르고요 지금 낙농축산이 소고기값만큼 기형적이면서 비정상적입니다. 그렇다고 축산농가 줄도산 하게 놔둘수도 없고요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5:34:55 1 삭제
    아무리 사이가 좋은 부부사이라도 속궁합이 안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흔히 여자가 흥분한 척 하거나 남자가 사정을 못하거나 해서 약간 흥미를 잃을수도 있습니다. 성욕이 워낙 낮다면 그럴수도 있지요
    그래도 부부란게 뭡니까 서로 맞춰가는 사이가 부부잖아요 일단 욕구에 대한 서로에 대한 이해가 얘기되야 하고요 그 욕구에 최소한에 대한 서로의 배려가 필요합니다. 즉 횟수겠죠.. 그리고 만족도를 높일수 있는 행위나 필요하다면 도구나 뭐 야동도 괜잖습니다. 이게 잘 진행된다면 만족은 아니지만 욕구불만으로 폭발하지는 않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남편분은 잠이 없으시면 먼저 부부관계를 먼저 하시고 팔베개해서 재워주고 게임하라고 하세요
    120 [카메라 왜곡 주의] 직장인 같은 오늘의 착샷 [새창] 2017-06-22 19:46:00 0 삭제
    이런 밋밋한 옷들로도 이렇게 멋진 모습이 나올수도 있군요
    119 곧 결혼하는 남징어입니다. 술 때문에 선배님들께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7-06-13 14:08:49 3 삭제
    매일 술 먹는거 안 좋긴 한데요. 이게 사람마다 능력치가 달라요. 70평생 매일 술 드셔온 분이 아직도 끄덕도 없는 분이 있는가 하면 안 그런 분들이 더 많죠
    확률적으로 매일 먹는건 고위험성이 더 높기 때문에 일단 이틀에 한번으로 줄인 후 그다음은 3일에 한번으로 줄여 보세요
    술을 적당히 취할때까지 먹으면 그 담날 술 생각이 안 나야 되는게 일반적이라 봅니다.
    118 배우자 외출 얼마나 허용하세요) 갓난애기 있는 [새창] 2017-06-13 13:51:31 0 삭제
    힘쓰는건 남편이 다 하시고 놀아 주는 것만 하신다고 하시는데요..
    그럼 대부분의 가사노동과 육아에 따른 노동은 남편이 다 하신다는 말씀인가요?
    117 헬조선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 [새창] 2017-06-12 15:13:09 2 삭제
    70대 60대 50대 40대 후반이면 검정고무신이라는 만화 보셨을겁니다 그거보다 더 힘들었으면 힘들었지 쉬운 삶은 아니었습니다 70에서40대후반이 꼭 그 검정고무신 가족세대랑 비슷한거죠
    젊은이들을 향해 지금의 어려움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꼰대니 꿀 빨았다느니 하는 말씀은 지나친거 같습니다
    세대간 서로 이해가 필요한거지 한쪽만 이해를 해야 한다는 것이 잘못된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116 노통의 실패 원인과 문통이 다른점 [새창] 2017-06-11 15:49:29 2 삭제
    참여정부는 노통은 실패가 아닙니다 실패는 민주당이 했고 유능한 대통령을 바보 취급한 국민이 실패했죠
    뭐든지 요구만 하고 지지나 의무는 져버린 무능한 국민이 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115 미련한 여자들의 곰탕 [새창] 2017-06-10 23:17:58 1 삭제
    문체가 꼭 운수좋은날 읽는 것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잘 쓰셨네요
    114 안크나이트의 이야기 (감동)ㅠㅠ [새창] 2017-06-06 11:58:48 8 삭제
    5년후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역으로 이용당할까 끔찍합니다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07:35:14 57 삭제
    성관계는 정말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집사람과 일년에 200번 이상의 부부관계를 가지지만 서로 만족하는 건 삼분의 일도 안되요
    이런 만족이라도 오기까지도 서로가 엄청난 노력(젊을땐 훨씬 더 많이 했습니다)이 있었지요
    첨부터 서로 만족하는 사이라면 좋았겠지만 삶이 참 맘대로는 안되더라고요
    빠른 결혼을 하시면 그만큼 가장 좋으시겠지만 부부관계의 성이 연인관계의 성보다 쉬운건 절대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12 아동복매장 역대급 진상님들 [새창] 2017-06-02 00:03:12 4 삭제
    언제 사셨냐 하면 보통 2-3일전이라고 하죠 근데 보통 보름에서 한달이고 안 입고 오면 그나마 낫고 빨아서 오는 사람 담배연기가 그득하거나. 털을 다름질해서 완전히 눕혀 놨는데 입은적 없다하거나 팔때마다 이상유무 확인해서 확인까지 시켜드렸는데 불량이라고 욕부터 하는 사람 자기 몸이 기성복이랑 안 맞아서 수선 하는데 수선비 5만원 중 반부담해드리겠다는데 장사 이따구로 하냐고 던지고 가는 양반 등등 부지기수죠.
    그래서 장사 포기했습니다 한15년 했나요
    아버지 말씀이 아직 수양이 덜되서 아직 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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