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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이정현 사람 참 좋죠. 지역구 관리도 잘하고 [새창]	2016-04-17 23:05:10	4	삭제
		댓글 쭉 읽고 많은 분들의 의견이 다 맞습니다만 지역구가 있는 큰 틀의 목적은 지역의 이익을 대변하기보다 지역의 민의를 대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역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우린 지방자치제를 합니다 국회의원은 큰 틀에서 지역민의 여론을 대변해야 된다고 봅니다 물론 새대가리당 이정현이 순천에서 뽑혔다는 건 후보자들이 새대가리당 후보보다 쥐뿔도 노력 안하고 열매만 따먹을라고 했다는거죠 저는 영남 사람으로써 새대가리당 후보보다 노력도 안하는 후보가 어떻게 공천 받았는지 정말 짜증납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1:36:43	2	삭제
		한걸레 경향 노무현 대통령 씹어댄거 보면 좃쭝똥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서거때 하도 열받아서 데스크에 전화도 해보고 했지만 결론은 절독입니다. 그후 한걸레는 철수 빨아주고 경향은 예전부터 동교동계 박지원 쪽으로 쭉쭉 빨아주더군요
	19	안산시 단원구 주민입니다. 지난 2년간 세월호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준 건 [새창]	2016-04-16 23:46:05	2	삭제
		궁물당이 도대체 한게 뭐라고 당사자분이 궁물당에게 양보를 요구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양심이 있다면 궁물당 관계자는 마음 한켠이 저려서 댓글도 못달겁니다.
	18	안철수, '새정치' 제대로 했으면 80석 챙겼다! [새창]	2016-04-16 23:23:34	0	삭제
		원래 프레시안이 동교동계 박지원이 지원하는 신문입니다
	17	김광진 "여소야대 되면, 국민의당, 여당으로 옮겨 갈 수도" [새창]	2016-04-16 20:10:53	0	삭제
		문재인 말고도 박원순 이재명 안희정 이광재 빛나는 인재들 많이 있습니다. 더민주에서 철수는 불가능하죠. 대선후보가 토론 나와서 내가 한다는데 이딴 소리는 박씨(?) 한 명으로 족합니다.
	16	국부당이 이럴줄 몰랐는데.. [새창]	2016-04-16 16:52:25	0	삭제
		그냥 도의를 생각하지 인간들이라도 필요하면 이용해 먹어야죠.. 이용당하지 말고요 공조는 공조대로 비판은 비판대로 해주면 된다고 봅니다.
	15	안철수가 윤장현 광주시장에 전략공천해서 호남에서 엄청 까이지않았나요 [새창]	2016-04-16 14:55:54	1	삭제
		한걸레 경향도 친노를 씹어댄 일등공신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부터 돌아가시기 전까지 좃중동보다 더 씹어댄 것들이 한겨례 경향입니다. 그러니 언론은 하나도 보도를 안 해 주고 심지어는 왜곡하기 일수였습니다.이것들이 노무현대통령과 친노를 더 극심히 씹어대기 시작한 사건이 기자실 폐쇄였지요.. 그 특권 없애겠다니까 기를 쓰고 언론탄압이니 지랄이니 하면서 돌아섰지요 저는 한걸레 경향 다 끊고 안 봅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4:40:18	0	삭제
		기러기 아빠되서 atm 될 바에야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게 낫죠. 부모맘을 조금이라도 이해 할수 있는 나이가 40은 넘어야 조금 이해가 됩니다. 그 전까지는 말로는 이해가 되도 가슴으로 이해가 안 됩니다. 내가 내 자식 키워서 약간 뒤에서 바라 볼 수 있을 때가 40대더군요.. 부모님의 여러가지 사정을 알게 되서 내가 부모가 되서 느낀 걸 종합적으로 이해해서야 부모님이 이해됩니다. 물론 가정 다 팽개치고 놀다가 세월 보내버린 그런 가장이나 엄마를 이해하란 건 아닙니다.
	13	친노들이 견고한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새창]	2016-04-16 02:52:55	9	삭제
		살면서 훌륭하다 존경스럽다라는 표현을 한번도 써 본 적이 없는데 노무현 대통령을 알고 난후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노무현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살아 계실때 퇴임후 봉하에 한번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먹고 사는게 바빠서 늘 사진으로만 보고 흐뭇했는데 돌아가시고 서야 꽃 하나 바치고 왔을 때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을 실감했습니다.
	12	친노패권의 실체. [새창]	2016-04-15 01:01:08	1	삭제
		친노는 상식이 정상인 사회 올바른 시민의 힘이 상식인 사회를 선택합니다 집착은 노무현 대통령이 바란던게 아닙니다 노무햔 대통령의 희생을 의미없게 만들지 말아 주세요
	11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물대포를 맞아 중태에 빠진 백남기 선생님 사건 해결! [새창]	2016-04-15 00:51:25	6	삭제
		긍물당이 하던 짓거리가 이미 드러나 있는 상태입니다 호남분들 우리가 찍어 줬으니 마음대로 못한다는 생각은 도의를 저버린 인간들이 어떻게 해왔는지 리와인드 해써 보는것과 또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5 00:26:43	0	삭제
		이런 기계적 중도 찾다가 망한 사이트 많습니다 옳고 그름이 뭔지는 기계적 중도가 아니더라도 판단할수 있습니다 불의를 보면 불의라 생각하고 선의를 칭찬하는게 인간의 도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9	나는 개인적으로 호남 유권자들의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됨 [새창]	2016-04-14 06:18:03	0	삭제
		말씀대로 호남후보 공천 잘못한 민주당 당연히 문제 있다고 봅니다. 박모씨와 이모씨 그리고 공천관리위원장 호남표 말아먹은 대표적 인물입니다
	8	나는 개인적으로 호남 유권자들의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됨 [새창]	2016-04-14 06:15:19	2	삭제
		호남이 민주화를 위해 이때까지 노력하고 싸워준거 무척이나 고맙게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여기 tk지역에서 민주당이나 정의당 지지자 또는 친노는 정말 인간관계 확장이나 계속 얘기가 나오는 떡고물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나에게 손해가 되는 정책이 이뤄지고 집행되어도 부의 재분배나 옳바른 정책의 집행이라고 생각해서 지지했습니다. 오늘 호남의 선택이 옳고 그른건 판단할 필요도 없습니다만, 호남이 이뤄낸 민주화와 업적이 한순간 떡고물에 의해 쇠퇴되고 의미가 바래져 아쉽습니다. 떡고물에 좌지우지 되서 표를 행사하기 시작하면 옳고 그름이나 자기의지가 약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런것들을 이겨내고 자기 신념대로 투표해 주신 많은 호남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물론 떡고물 떨어지고 지역경제가 좋아지면 좋겠지요..하지만 경북이나 어디나 토건이 일어나고 해도 낙수효과는 거의 없습니다. 지역 토호와 부자들이 거의 대부분의 부를 가지고 가지요.. 그나마 떨어지는 고물도 아닌 가루정도도 친인척이나 친한 지인 정도가 가져간다고 봅니다..이미 맹박이때 충분히 경험하고 공부한 사항이죠. 그 떡고물 이제 과연 내려 올까요? 호남 최초의 새대가리당 의원이 탄생할려면 뿌려줘야 되니까 밀어줬겠지만 이제 발등에 불 떨어진 새대가리당이 과연 챙겨줄지도 의문이고 자기안방 tk pk 챙기기도 바뿌리라 봅니다. 궁물당 역시 3당의 설움을 당하고 예산을 땡겨올수 있을지도 의문이고요 그리고 우리가 원하고 호남이 원하고 대한민국 신념을 가진 시민이라면 미래에 반겨줄 지도자는 지역만 챙겨서 인기 모으고 영합하는 사람이 아니라 전체 국민의 복지와 미래를 위해 일하는 사람을 찾는게 목적이라고 봅니다. 그게 아니라 왜 내가 이렇게 해줬는데 대가를 안줘를 찾으신다면 그냥 콩고물 주는 후보나 당을 계속 찍어주는게 더 나은 신념이라고 봅니다. 물론 tk는 왜 그리 혜택을 받았냐고 하실수 있지만, 다까키 마사오 구미 전대갈 합천 쥐 포항 그네 칠곡 그들 고향에 많이 뿌려줬지요.. 그리고 tk의 중심 대구구가 구심점이니 뿌려줬습니다. 이들의 특징은 콩고물로 유권자를 꼬시고 눈을 멀게하는 전형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지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15:50:54	0	삭제
		저걸 보고도 이런 글 쓴다는 게 참 이해가 안되는군요.. 같은 걸 눈으로 보고도 판단을 다르게 하니 참 할말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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