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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징어유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21
    방문 : 3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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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유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9 더민주 신입당원 아카데미 후기 [새창] 2016-06-26 08:28:54 0 삭제
    그냥 제가 잠이 많습니다. 전날 불금에 좀 달렸습니다.
    졸릴때는 야한 것도 안들리고 돈 준다 그래도 너 가져라 하고 꿀잠잡니다.
    568 더민주 신입당원 아카데미 후기 [새창] 2016-06-26 08:26:19 0 삭제
    마자요 ㅡㅡ;
    567 더민주 신입당원 아카데미 후기 [새창] 2016-06-26 07:10:42 0 삭제
    제목만 쓰고 엔터 때려서 글수정으로 내용 채우는 중에 조회수 127, 추천까지 먹었어. ㅍ ㅎㅎㅎ ㅋ
    566 도대체 시발 언제까지 유가족을 길바닥에서 주무시게 할꺼야 시발 [새창] 2016-06-26 05:59:55 16/34 삭제
    일단 추천은 드렸습니다만, 고생하시는 분들 생각해서라도 험한 말은 수정해주셨으면 합니다.
    565 생닭 [새창] 2016-06-24 08:07:51 0 삭제
    오골계 믹스
    564 길고양이를 데려왔는데 [새창] 2016-06-23 14:33:41 2 삭제
    건사료는 불려서, 캔이 있으면 좋지만 따듯하게 해서 주시고,
    고양이용 유산균제제가 있으면 조금씩 섞어서 주시면 좋습니다.
    시간나실 때는 손으로 쓰다듬어서 마사지도 시켜주시면
    순환과 소화를 돕고 심리적 안정감을 줍니다.
    손가락으로 살살 배를 문질러주시고
    티슈로 항문을 톡톡쳐서 배변유도를 해보세요.
    가내 항상 평안하시길.
    563 밤길 위급할땐 편의점으로 피신하세요!! [새창] 2016-06-23 11:03:26 2 삭제
    좀 다른 이야기지만 신고해서 잡아갈 수 있는 종류의 사람보다
    나쁜 의도는 없는데 안 가고 계속 말동무 해달라는 그런 사람이 종종 보이는데
    정말 난감하고 힘들 것 같았음...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07:23:22 0 삭제
    떨굴려고 친게 아닙니다. 난 그냥 만져본거고. 지가 멋대로 떨어진 겁니다. ㅋㅋㅋ
    561 아 또 이상한 아저씨 왔다 [새창] 2016-06-23 07:03:39 0 삭제
    설마 저걸로 제비집 요리를 하는 건가!
    560 캐나다구스의 만행... [새창] 2016-06-23 06:53:59 6 삭제
    우리동네 (서울)에선 비둘기가 널부러져서 차가 길로 못나가고 난감해 하면
    조깅하던 오징어가 우워어어어 돌격해서 푸더더덕 해산시켜서
    무사히 이웃이 출근하게 돕는다는...ㅋㅋㅋ
    559 고양이의 보은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6-06-22 23:43:43 6 삭제
    고양이가 있으면 쥐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죽거나 떠난다고 하더군요.
    작성자님 집에서 잡은 쥐는 아닐겁니다.
    558 제가본 609. 의 포인트들. (당근스포) [새창] 2016-06-22 23:31:03 1 삭제
    드라마나 영화에서 깃발보고 울컥하다니....ㅠㅠ.
    557 김종인 대권 꿈꾸는데 어떻해 생각하세요? [새창] 2016-06-13 05:13:57 0 삭제
    대선후보라는게 물론 사진이 벽에 붙어야만 의미가 있지만
    거론 되는 것 만으로도 그 의견에 영향력이 실리게 됩니다.
    다양한 의견과 방안을 모으고 실행하는 한 방편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떻해가 아니고 어떻게입니다.
    대선에 나오면 어떻게 해 할때는 어떡해입니다.
    556 정말 약사들 하는 꼬락서니 보니 치가 떨리네요. [새창] 2016-06-12 01:50:00 2 삭제
    생명윤리와 양심의 외침을 잠깐 미뤄놓고 냉정하게 강아지 공장의 문제는
    불결함과 부적절한 교배로 불량품을 양산해서 그 책임을 소비자에게 미룬다는 점이죠.
    불량품이 많을 수록 치료비용을 병원에 지불하거나 아니면 길에 버리고 그건 보호소에서 떠맡게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해결책은 동물 입양시 기본적인 검사와 입양허가를 동물병원에 위임하고
    거래를 관청에 신고해서 무분별한 애완동물소비를 조절하면 어떨까 싶은데 말입니다.
    그런데 사실 제가 수의사라도 좀 귀찮겠네요.
    동물약도 사실 사람약 만드는 제약회사가 만듭니다.
    타이레놀 리콜사태때 약포장지에 적힌 유효기간 확인하고 환불해줬을 겁니다.
    동물약을 동물병원에서만 다루게 하면
    만약에 오염된 백신이나
    함량이 잘못된 약품을 리콜해야 할 때
    소비자가 약병이나 포장지같은 증거물을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제약회사에 환불이나 보상을 요구할 수 있을까요.
    싸고, 안전한 것 좋은데
    만약의 사태란 것도 생각해보면 말입니다.
    이건 수의사의 입장이기보다는
    제약회사의 담합을 목적으로하는 여론몰이가 아닐까 의심해봅니다.
    555 분노의 추격 8편 클리브랜드 촬영 현장 모습 [새창] 2016-06-04 16:33:58 0 삭제
    내년에 나올 분노의 질주 8편인가보네요.
    뒤에 책장 기울어져서 장난감 떨어지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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