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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지프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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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지프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 행복한 1인 시위 후기 - 공약 불이행 처벌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새창] 2011-05-07 01:03:09 7 삭제
    /브라이스

    그냥 아예 제가 오유 운영자라고 우기시죠. 나참 어이가 없어서...
    279 행복한 1인 시위 후기 - 공약 불이행 처벌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새창] 2011-05-07 00:59:23 7 삭제
    요즘 계속해서 제 글에 아이피 신고가 안 된다고 계속 불순한 의도로 거짓말 하며 시비 거는 분들은 오유 운영자님이 이미 제 아이피가 정상적으로 신고 되고 있다는 걸 증명하셨으니 그만 좀 와서 시비 거십시오. 이미 한번 알아 듣게 거짓말 하지 말라고 운영자님께 받은 이메일까지 인증 했는데 계속 물고 늘어지는 거 보면 참 답이 없네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search_table_name=humorbest&table=humorbest&no=349964&page=1&keyfield=name&keyword=시지프스&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49964&member_kind=


    278 행복한 1인 시위 후기 - 유시민 대표님께 전하고 싶은 말 [새창] 2011-04-29 02:03:32 3 삭제
    손학규는 대통령감이 아닙니다.
    지금의 민주당에는 친노측 사람을 제외하곤 인물이 없습니다.
    국민경선을 통해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노무현이란 사람이 대통령 후보가
    됐던 일을 왜 벌써 잊으셨습니까?
    진정성은 언제나 통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손학규 같은 사람을 유시민 대표가 라이벌로 생각하며 견제해야 한다는 사실이 오히려 서글프게 느껴질 뿐입니다...
    277 행복한 1인 시위 후기 - 유시민 대표님께 전하고 싶은 말 [새창] 2011-04-29 02:03:32 7 삭제
    손학규는 대통령감이 아닙니다.
    지금의 민주당에는 친노측 사람을 제외하곤 인물이 없습니다.
    국민경선을 통해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노무현이란 사람이 대통령 후보가
    됐던 일을 왜 벌써 잊으셨습니까?
    진정성은 언제나 통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손학규 같은 사람을 유시민 대표가 라이벌로 생각하며 견제해야 한다는 사실이 오히려 서글프게 느껴질 뿐입니다...
    276 행복한 1인 시위 후기 - 유시민 대표님께 전하고 싶은 말 [새창] 2011-04-29 01:39:50 4 삭제
    왜 대의를 위해 당장의 이익을 포기하는 것이 죽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전 노무현 대통령이 걸었던 길을 유시민 대표님께서 걷길 바라는 것입니다.

    나무 몇 그루를 얻기 위해 발버둥 치면 숲을 잃게 됩니다.

    나무 몇 그루를 얻지 못하더라도 숲의 주인이 되는 길을 걸어 주시기 바라는 것입니다.

    부디 제 글의 의도를 곡해하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75 행복한 1인 시위 후기 - 유시민 대표님께 전하고 싶은 말 [새창] 2011-04-29 01:39:50 7 삭제
    왜 대의를 위해 당장의 이익을 포기하는 것이 죽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전 노무현 대통령이 걸었던 길을 유시민 대표님께서 걷길 바라는 것입니다.

    나무 몇 그루를 얻기 위해 발버둥 치면 숲을 잃게 됩니다.

    나무 몇 그루를 얻지 못하더라도 숲의 주인이 되는 길을 걸어 주시기 바라는 것입니다.

    부디 제 글의 의도를 곡해하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74 아키에이지 3차 CBT 영상 (CBT 테스터 신청 중!) [새창] 2011-04-28 15:01:05 0 삭제
    네이버 실시간 검색순위 1위를 하더니 계속 섭다였네요 ㅎㅎ;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28 02:00:27 1 삭제
    이번 조치로 오유 시사게시판이 조금이라도 정화 되길 기대합니다.
    272 강원도민인게 자랑스럽습니다 [새창] 2011-04-27 23:43:32 1 삭제
    강원도민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271 강원도민인게 자랑스럽습니다 [새창] 2011-04-27 23:43:32 12 삭제
    강원도민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270 강원도민인게 자랑스럽습니다 [새창] 2011-04-27 23:43:32 17 삭제
    강원도민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269 VIP로 초대받은 장애인을 문전박대 하는 한국 경찰! [새창] 2011-04-22 00:31:12 1 삭제
    윗글 url을 보니 이라크 파병 결정과 함께 발생했던 집회를 막기 위해 경찰이 출동했던 때로군요.

    장애인의 날 행사장 앞을 경찰들이 막고 있는 것과 이라크 파병 반대 집회를 막기 위해 출동했던

    경찰들의 모습을 동급 취급 한다는 사실이 더 어이가 없군요.

    노무현 대통령의 이라크 파병 결정은 호불호가 나뉘는 선택이었고 저 역시도 그때 당시 그러한 사실을

    비판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대규모 집회가 있었지만 집회 현장에서 경찰이 폭력으로 시민들을

    진압하거나 집회 참여자를 연행해 기소하는 행위 등은 없었습니다. 지금은 일단 사무라이 조 같은

    폭력경찰이 국민을 향해 당연하다는 듯이 몽둥이를 휘두르고 있지만요.

    물론, 한미FTA반대 집회를 경찰이 강경하게 막으면서 사망자가 생기기도 했죠. 그래서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하고 허준영 경찰청장은 쫓겨났습니다.

    평택이나 부안에서의 시위 같은 경우에도 경찰들이 매우 강경하게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특히, 평택에서 미군기지 이전 때문에 매우 강경하게 나왔었죠. 그러한 사건들을 저 역시 비판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경찰의 분위기는 결코 지금과 같지 않았습니다. 경찰이 몽둥이를 들고 무장한 시위대도

    아닌, 그냥 맨몸으로 서있는 시민이나 지하철 역사 밖으로 나가려는 일반 시민을 향해 몽둥이를 휘두르는

    행위를 당연하다는 듯이 저지른 적은 없었습니다. MB정권에서의 경찰은 심지어 일본인 관광객을 폭행한

    후, 일본 관광객의 신원이 밝혀지자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에게 관광객이 폭행을 당한 것이라고 발뺌을

    하기도 했죠.

    MB 집권 이전과 이후의 경찰은 분명히 매우 다릅니다. 몇 가지 소수의 예로 서로 다르지 않다고 우기려

    하지 마십시오. 경찰이 달라졌다는 사실은 이미 온국민이 느끼고 있는 진실이니까요.
    268 VIP로 초대받은 장애인을 문전박대 하는 한국 경찰! [새창] 2011-04-22 00:31:12 27 삭제
    윗글 url을 보니 이라크 파병 결정과 함께 발생했던 집회를 막기 위해 경찰이 출동했던 때로군요.

    장애인의 날 행사장 앞을 경찰들이 막고 있는 것과 이라크 파병 반대 집회를 막기 위해 출동했던

    경찰들의 모습을 동급 취급 한다는 사실이 더 어이가 없군요.

    노무현 대통령의 이라크 파병 결정은 호불호가 나뉘는 선택이었고 저 역시도 그때 당시 그러한 사실을

    비판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대규모 집회가 있었지만 집회 현장에서 경찰이 폭력으로 시민들을

    진압하거나 집회 참여자를 연행해 기소하는 행위 등은 없었습니다. 지금은 일단 사무라이 조 같은

    폭력경찰이 국민을 향해 당연하다는 듯이 몽둥이를 휘두르고 있지만요.

    물론, 한미FTA반대 집회를 경찰이 강경하게 막으면서 사망자가 생기기도 했죠. 그래서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하고 허준영 경찰청장은 쫓겨났습니다.

    평택이나 부안에서의 시위 같은 경우에도 경찰들이 매우 강경하게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특히, 평택에서 미군기지 이전 때문에 매우 강경하게 나왔었죠. 그러한 사건들을 저 역시 비판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경찰의 분위기는 결코 지금과 같지 않았습니다. 경찰이 몽둥이를 들고 무장한 시위대도

    아닌, 그냥 맨몸으로 서있는 시민이나 지하철 역사 밖으로 나가려는 일반 시민을 향해 몽둥이를 휘두르는

    행위를 당연하다는 듯이 저지른 적은 없었습니다. MB정권에서의 경찰은 심지어 일본인 관광객을 폭행한

    후, 일본 관광객의 신원이 밝혀지자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에게 관광객이 폭행을 당한 것이라고 발뺌을

    하기도 했죠.

    MB 집권 이전과 이후의 경찰은 분명히 매우 다릅니다. 몇 가지 소수의 예로 서로 다르지 않다고 우기려

    하지 마십시오. 경찰이 달라졌다는 사실은 이미 온국민이 느끼고 있는 진실이니까요.
    267 VIP로 초대받은 장애인을 문전박대 하는 한국 경찰! [새창] 2011-04-22 00:31:12 38 삭제
    윗글 url을 보니 이라크 파병 결정과 함께 발생했던 집회를 막기 위해 경찰이 출동했던 때로군요.

    장애인의 날 행사장 앞을 경찰들이 막고 있는 것과 이라크 파병 반대 집회를 막기 위해 출동했던

    경찰들의 모습을 동급 취급 한다는 사실이 더 어이가 없군요.

    노무현 대통령의 이라크 파병 결정은 호불호가 나뉘는 선택이었고 저 역시도 그때 당시 그러한 사실을

    비판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대규모 집회가 있었지만 집회 현장에서 경찰이 폭력으로 시민들을

    진압하거나 집회 참여자를 연행해 기소하는 행위 등은 없었습니다. 지금은 일단 사무라이 조 같은

    폭력경찰이 국민을 향해 당연하다는 듯이 몽둥이를 휘두르고 있지만요.

    물론, 한미FTA반대 집회를 경찰이 강경하게 막으면서 사망자가 생기기도 했죠. 그래서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하고 허준영 경찰청장은 쫓겨났습니다.

    평택이나 부안에서의 시위 같은 경우에도 경찰들이 매우 강경하게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특히, 평택에서 미군기지 이전 때문에 매우 강경하게 나왔었죠. 그러한 사건들을 저 역시 비판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경찰의 분위기는 결코 지금과 같지 않았습니다. 경찰이 몽둥이를 들고 무장한 시위대도

    아닌, 그냥 맨몸으로 서있는 시민이나 지하철 역사 밖으로 나가려는 일반 시민을 향해 몽둥이를 휘두르는

    행위를 당연하다는 듯이 저지른 적은 없었습니다. MB정권에서의 경찰은 심지어 일본인 관광객을 폭행한

    후, 일본 관광객의 신원이 밝혀지자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에게 관광객이 폭행을 당한 것이라고 발뺌을

    하기도 했죠.

    MB 집권 이전과 이후의 경찰은 분명히 매우 다릅니다. 몇 가지 소수의 예로 서로 다르지 않다고 우기려

    하지 마십시오. 경찰이 달라졌다는 사실은 이미 온국민이 느끼고 있는 진실이니까요.
    266 행복한 1인 시위 후기 - 모두 함께 만들어 가는 참된 민주주의 [새창] 2011-04-21 01:08:20 8 삭제



    세상에는 성공자 5%와 실패자 95%로 나뉘어져 있다고도 합니다.

    성공자는 성공을 먼저 생각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해야 할 이유를 먼저 생각합니다.
    또한 성공적 결과를 우선으로 생각하며 스스로 모든 것을 행합니다.
    이들은 10%의 가능성만 있어도 도전합니다.


    실패자는 환경과 감정의 지배를 이겨내지 못합니다.
    그리고 실패하게 될 이유부터 먼저 생각합니다.
    이들은 90%의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10%의 실패 확률 때문에 도전조차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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