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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다큐3일 사비로 전단지 만드신 분 ㄷㄷㄷ [새창]	2016-11-28 00:03:14	3	삭제
		그저 감동할 따름입니다~ 최고!!!
	114	[단독] 환승한 검찰의 경고 "증거 공개하면 촛불은 횃불 될 것" [새창]	2016-11-22 21:48:27	23	삭제
		공개할 수 있으면 그냥 공개하지.. 말만 많네~
	113	문재인, '청산'을 말하다 (11월 20일 발언) [새창]	2016-11-21 15:10:14	1	삭제
		그러한 세상이 꼭 오기를 응원합니다.
	112	경북 영주유림단체 '격문'발표(시국선언) [새창]	2016-11-20 23:57:37	3	삭제
		명문입니다~ 사뭇 더 진지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11:37:23	1	삭제
		말씀 정말 속 시원하게 잘하셨네요~ 최고!!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13:38:02	10	삭제
		글쓴분 심정은 충분히 알겠습니다만... 만삭의 몸이라면.. 오래 서 있었을 때 배도 쳐지고 다리도 금새 부어서 힘들 수 있습니다. 사람이 워낙 많은 곳이라 조심하고 싶어도 상황이 여의치 않을 수 있으니.. 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아니면 정말 참여하는데 의의를 두시고.. 잠깐만 갔다가 일찍 귀가하시길 바랍니다.
	109	답글 - 숙대 대자보 [내가 시위에 가지 않은 이유] [새창]	2016-11-18 14:50:07	5	삭제
		속 시원하고 정확한 지적이네요~ 최고!!
	108	[속보]靑 “추미애 대표 계엄령 발언 매우 유감…무책임한 선동” [새창]	2016-11-18 14:33:16	13	삭제
		가장 큰 사회혼란을 유발한 청와대가... 저런 말을 하니까 우습네요. 계엄이라는 것은 굉장히 엄중한 사안인데.. 그런 생각이 아예 없었다면, 계엄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어야죠. 청와대의 저 말은.. 바꿔 말하면.. 우리가 뭘 하든 야당대표는 조용히 있으라는 소리 아닙니까? 정말 뻔뻔합니다.
	107	아이와 대중교통 타기.. 힘드네요..ㅜㅜ [새창]	2016-11-18 11:16:12	1	삭제
		세상이 참 각박하네요. 작성자님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ㅜㅜ 저는 애들한테 자주 해주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나쁜 사람들이 많으니 항상 조심해야 해~ 근데 나쁜 사람들 만큼 좋은 사람들도 많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는 마.> 참 모순된 말이기는 한데.. 세상이 그렇습니다. 에휴~~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지만... 세상이 전부 그렇지는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힘내시고요~ 이런 날이 있으면.. 다음엔 이해와 배려를 받는 그런 날도 있늘 겁니다. 속상한 맘 훌훌 털어버리시고~ 그저 아기랑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106	mbc 기자들의 굴욕.. [새창]	2016-10-29 22:27:14	72	삭제
		예전엔 참 괜찮은 언론사였는데... 이제는 너무 망가져버린 엠빙신... 정말 씁쓸합니다.
	105	검찰 “최씨 PC 복구했지만 의미있는 자료 못찾아” [새창]	2016-10-28 19:21:10	7	삭제
		뻔하지 뭐~ 검찰이 그렇지 뭐~~~
	104	포경수술 안하신분들 도움주세요. [새창]	2016-10-08 01:24:44	0	삭제
		굳이.. 그 아픈 걸 억지로 시켜야할까요? 나중에 본인들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냅두셨으면 좋겠네요~ 성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해서든지 강요가 들어간다면 그건 폭력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술을 안 했을 때의 장점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아는 분이 자기는 자식 태어나면 수술 안 시키겠다고 하더라고요.
	103	(펌) 남편이 학력을 속였어요. [새창]	2016-10-01 06:45:01	8	삭제
		남편분은 거짓말을 아주 사소한 문제로 생각하고 계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고.. 아내에 대한 예의와 존중도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사람의 성격은 절대로 안 바뀝니다. 그걸 유념하시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본인이 판단하세요. 님 인생은 님이 사시는 거지.. 그걸 남들이 말해줄 수는 없는 겁니다.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5 14:05:48	0	삭제
		배 값은 그렇다치고... 부모님이 아프시고.. 몸 아픈 것만 해도 서러운데.. 자식이 알아서 약을 사다드리지는 못할 망정... 파스값 내놓으라고 큰 소리 치면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마 서운하실 거에요. 하지만.. 자식 입장에서도 돈이 궁한데.. 무작성 쓰기만 할 수도 없는 노릇이죠. 서로 입장이 다르니 화가 나는 거고.. 소통하는 방식이 서툴러서 자꾸 부딪히는 건데.. 너무 마음 상해하지 마세요. 서로 천천히 얘기하면 해결될 일도~ 서로 큰 소리치면 감정만 상합니다. 님이 그 순간 참으신 건 잘하신 거에요~~
	101	등산하다가 뱀봤어요.jpg [새창]	2016-09-24 22:49:22	0	삭제
		아무리 봐도 이거 까치살모사 같아요 ㅎㄷㄷㄷ 가을뱀은 독이 제일 많으니 조심하세요~ 전에 위기탈출넘버원에서 봤는데... 독사를 만나면 무조건 멀리 도망치는 게 상책이라고 하더라고요. 다음엔 사진 찍지 마시고 도망가시길.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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