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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기적의 아기 다람쥐.jpg [새창]	2016-03-23 20:07:28	1	삭제
		여러 생명들의 터전이었을텐데 너무 안타깝네요 ㅜㅜ
	39	아프리카에서 미국으로 흑인들 실어나르던 방법 [새창]	2016-03-21 10:03:24	40	삭제
		너무 추악하네요.. 저 정도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어휴...
	38	도와주세요 엠티 성추행 신고하려 합니다.. [새창]	2016-03-21 09:42:54	17	삭제
		우선 가해자님.. 힘내셔서 꼭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과대표는 이미 가해자편이네요~ 피해자들끼리 똘똘 뭉쳐서 함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같은 과 학생인데.. 오며가며 얼굴 볼테고.. 그냥 넘어가면 2차 피해가 또 생길지도 모릅니다. 뻔뻔한 인간들은 한 번 봐주면 다음에는 더 나쁜 짓을 하려고 드는 법이거든요~ 절대 협조같은 거 해주지 마시고.. 단호하게 대처하기실 바랍니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1 10:11:46	1	삭제
		좋은 어린이집도 많은데.. 그런 나쁜 어린이집도 있다는 게.. 저까지 짜증나네요~ 어느 지역인지는 모르겠는데.. 나쁜 건 빨리 소문이 나야 피해보는 어린이가 없을 것 같아요. 그냥 지역 맘카페에 어린이집 이니셜은 언급하지 마시고.. 카페 알바해보니 이런 어린이집도 있더라.. 조심하세요.. 정도로 글 올리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그러면 엄마들이 아이들한테 더 관심 갖고 알아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어휴... 그런 어린이집은 제발 망했으면 좋겠어요.
	36	시종일관 반말폭격하는 손님 무리 때문에 멘붕 [새창]	2016-02-29 14:55:15	0	삭제
		사람에 대한 기본 예의를 모르는 사람들이네요~ 사람의 탈을 쓴 똥... 속에 똥이 들어서 똥냄새 나는 언행만 나오는 사람들인가 봅니다. 저런 사람들 대하시느라 작성자님 고생이 많으셨네요. 위로를 보냅니다~
	35	진선미 의원님 마지막 발언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새창]	2016-02-28 10:36:23	1	삭제
		정말 명문이네요~ 마음에 와닿는 글입니다.
	34	해프닝이었지만 옆집꼬마애가 엄마살려달라고했네요.. [새창]	2016-02-21 00:00:33	20	삭제
		그 상황에 아이들이 얼마나 무서웠으면 문을 열고 나와서 도움을 요청했을지.. 너무 안스럽네요. 그런 아이들을 위해서 용기 내주신 작성자 가족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서 참 다행이고... 아이들이 그 상황을 피해서 외가집으로 갔다는 건 더 다행이네요~ 아이들이 그런 아빠가 있는 집에 바로 따라 들어가야만 했다면 너무 끔찍했을 것 같아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2 09:40:48	2	삭제
		뭐든 개인의 취향이 있는건데... 그걸 인정 안하는 사람들이 답답한거죠. 저는 사먹는 스테이크는 그거 대로 맛있고.. 제가 직접 구워먹는 건 그거 대로 맛있더라구요 ㅋㅋㅋ 고기를 잘 굽는 편이라.. 제가 구워 먹으며 감탄합니다ㅎㅎㅎ
	32	엄마의 네마디 노래 [새창]	2016-02-12 01:49:19	2	삭제
		저 엄마의 애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보니까 눈물이 나네요 ㅜㅜ 광고든 뭐든.. 저런 프로젝트는 참 좋은 것 같아요~
	31	6개월 되가는 아기 이맘때쯤 원래 익룡처럼 소리지르나요 ㅠㅜ [새창]	2016-02-11 00:21:29	0	삭제
		우리 애도 클 때 엄청 소리 질렀네요~ 그럴 때.. 조근조근 대화를 해주시면 좋습니다. 애기라서 못 알아들을 것 같으시겠지만... 반복되는 말과 행동은 알아 듣습니다 ㅎㅎ 애들이 원래 반복되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요~~ 참 귀여울 때네요~ 예쁘게 키우세요 ㅎㅎ
	30	아이 잇몸에서 피나네요. [새창]	2016-02-11 00:08:23	0	삭제
		저도 아이들 키우면서... 원치 않게 애들 엎어지고 부딪혀서 잇몸에서 피가 많이 나고 그런 적 몇 번 있었습니다. 속상한 마음은 이루 말할 수가 없지만... 다행히 잘 아물어서 이상은 없었네요. 한 때는 참 많이 속상해하고 그랬는데... 엄마가 속상해하면 애들이 더 불안해하더라고요. 다친 건 속상하지만... 애들 마음이라도 안심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후로는 심각한 정도가 아니면...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다음부터는 조심하자고 얘기해줍니다. 엄마가 속상해하면.. 그걸 느끼는 아이도 마음이 편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상처는 살펴봐주시되... 너무 미안해하거나 속상해하지 않으시길 바래요~ 토닥토닥~~
	29	노후 아파트 내력벽을 철거를 한다고 ? ? ? ? ? [새창]	2016-02-01 10:11:53	2	삭제
		안전은 뒷전이고.. 돈만 챙기면 그만? 돈에 환장하면 아무것도 안 보이는 인간들... 진짜 무섭다. 에휴~~
	28	뒷풀이 장소에서 표창원 교수께서 하신 당부의 말씀 - 개표 부정 관련. [새창]	2016-02-01 00:04:46	12	삭제
		정성이 담긴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긍정적인 에너지.. 중요한 말씀이시고.. 공감합니다~ 그런데 하루 3시간씩 주무신다니..ㅜㅜ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 안 나옵니다.
	27	대학원과 육아... 병행하다가 멘붕...ㅠ [새창]	2016-01-30 23:32:16	2	삭제
		저는 사회적 도움의 확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는다는 것이... 엄마의 역할은 안해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지 않습니까. 저 만화에서 보면.. 사회적 도움을 받을 수 없으니까.. 온전히 친정엄마라는 가족에게만 의지를 할 수 밖에 없는 거잖아요. 육아라는 것이.. 여성이 해오던 일을 모두 포기해야만 해결되는 사회가 올바른 사회의 모습일까요? 누구에게나 자아실현의 욕구가 있습니다. 아이를 낳았기 때문에 그걸 포기하도록 사회적인 강요를 강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6	대학원과 육아... 병행하다가 멘붕...ㅠ [새창]	2016-01-30 14:43:18	6	삭제
		복지의 사각지대를 점점 줄여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건 국가와 정부가 해줘야 하는 일입니다. 저기 대학원생 엄마도 한국의 현실을 몰랐을리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는 사람은 응원해줄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쉽게 비난하지들 맙시다. 다들 살다보면 뜻대로 사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그건 너의 선택이니까 어쩔 수 없어...라는 말대신... 너가 하고자하면 내가 도와줄게 정도는 되야 건강한 사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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