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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빛문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18
    방문 : 4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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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달빛문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21:19:57 0 삭제
    한참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47 셋째를 낳고싶습니다..ㅡㅡ;;; [새창] 2016-04-07 12:07:17 2 삭제
    욕심이 과하시네요.
    아직 아이들이 어리고, 친정 부모님이 봐주시니까.. 셋째 생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요.
    친정 부모님도 늙어가신다는 걸 깨달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젊은 사람도 나이 한 살 먹으면.. 예전이랑 다르다 소리 나오는데... 부모님은 오죽하실까요.
    아무리 어린이집에 보낸다고 하더라도.. 아이를 보살피고 키우는 건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크면 클 수록..
    힘도 생기고 활동량도 많아지고.. 그 때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감당하기 힘들어집니다.
    게다가 아이들은 커가면 커갈 수록... 자연스럽게 엄마, 아빠를 찾게 되고요.
    아이들은 단순한 보살핌 뿐만아니라...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필요로 하고.. 그건 결국 엄마, 아빠의 몫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대신 해줄 수 없는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멀리 내다보시기 바랍니다.
    46 10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주식이 분유가 되야 하는거지요? [새창] 2016-04-07 11:37:14 0 삭제
    보통 유아책을 보면 12개월이 넘어 가면서 분유를 끊고...
    우유를 먹기 시작하면서, 젖병이 아닌 컵으로 마셔야 한다고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10개월이면 후기 이유식을 먹고, 거의 진밥 수준으로 먹는 걸로 알고 있고요.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아이의 소화능력이 좋고, 이유식을 좋아하면 이유식 위주로 먹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의 소화능력이 점점 밥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발달하는데...
    자꾸 분유 위주로 먹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배가 고플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어른들이 밥 안 먹고, 죽만 먹었을 때 금방 허기가 느껴지는 그런 느낌 아닐까요?ㅎㅎ
    아이가 소화능력이 잘 발달해서, 밥을 먹을 준비가 잘 되어가고 있는 것 같은데..
    걱정 마시고 이유식 위주로 주셔도 될 듯요^^
    45 6개월 아기인데 앉기만 할라고 하네요. [새창] 2016-04-07 11:23:07 0 삭제
    보통 아기들의 발달단계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건 일종의 교과서 같은 말이고요...
    아기마다 다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대로 두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앉아있을 수 있는데 굳이 누워있으라고 하면 답답할 것 같아요.
    아기는 그저 잘 먹고, 잘 놀면 문제가 없더라고요 ㅎㅎㅎ
    44 시사게 분리 공지 2 [새창] 2016-04-07 00:19:26 6 삭제
    저는 가입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요...
    오유의 가장 큰 매력은.. 뭔가 훈훈함이 있다는 거였는데..
    확실히 그런 훈훈함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시사게시판을 논외로 하더라도..
    무슨 자료 올렸다가, 무슨 나눔을 하려다가 상처 받았다는 글도 많이 봤습니다.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상처받고 떠나시니...
    게시판들이 점점 죽어갈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있을 것 같습니다.
    43 후두개염! 꼭 한번쯤 봐주세요 [새창] 2016-03-28 10:33:25 38 삭제
    윗분 말씀대로 크루프네요~
    저는 후두개염이란 말은 모르고.. 크루프는 알고 있었어요.
    예전에 위기탈출넘버원에 나왔었거든요~
    아이가 갑자기 <큰개가 짓는 듯한 기침소리>를 내면 얼른
    병원에 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딱 들어보면 일반 기침 소리랑은 확연히 다르다고 합니다.

    저도 몇 년 전에 아이 기침 소리가 이상해서 응급실에 간 적 있는데... 그 때는 그냥 가래가 많아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부모 마음이란 게.. 아이가 기침을 많이 해도 긴장되고..
    열이 안 떨어져도 걱정되고... 그냥 봐서 판단이 어려울 때는 빨리 병원에 데리고 가는 게 상책인 것 같습니다.
    41 대학교 MT 성추행 당했다던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6-03-24 00:03:39 19 삭제
    지난번에 올리셨던 글에도 댓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정말 잘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미안해 하고 빌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그런 파렴치한 짓도 안 했겠지요.
    그 정도 행동이라면.. 그건 실수가 아니라..
    술의 힘을 빌린 고의 입니다. 다음에 또 그럴 사람이지요.

    짤렸다니.. 학교에서 마주칠 일은 없게 되어 다행입니다.
    교수님께서 조치를 잘 취해주셨네요.

    그리고 뒤에서.. 빌었는데 그걸 안 봐줬다고 욕하는 사람들...
    자기 가족이 당해도 그렇게 말할 수 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못난 사람들이나 파렴치한을 동정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 말은 신경쓰지 마세요~

    앞으로도 나와 내 인생은.. 내가 보호하고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마음으로 꿋꿋하게 나아가시길 빌겠습니다(^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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