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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물파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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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물파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의자왕을 아신왕과 비교하는 것은 그렇다고 보여집니다. [새창] 2015-12-24 11:55:57 0 삭제
    뭐 일단 패자이고 의자왕과는 달리 아신왕의 경우는 패배를 변명할 여지는 없습니다. 물론 님이 말한 진사왕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실 이때부터 백제의 몰락의 시작점입니다. 광개토대왕이 대단하고 위대해서 뭐 그렇다고 하는데 오히려 광개토대왕이 상황은 더 불리했습니다. 지금의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 일대의 장악을 못했으니깐요.

    그리고 뭐 아신왕의 변명에서 기후를 탓하는 것부터가 이미 패자들의 변명입니다. 뭐 좀 일이 안풀리면 이런 말 하잖아요? 하늘의 뜻이라니 하늘이여 무심하시지 하면서.. 이런건 막연한 변명 즉 말 그대로 막연한 소리들입니다.
    44 프랑스혁명에 대한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5-12-23 22:43:43 0 삭제
    영국의 산업혁명은 그냥 별 연관성도 상관도 없이 인과관계도 없나봅니다.

    애덤 스미스나 리카도같은 사람이 등장한 곳이 영국입니다. 존 케인즈도 영국인이구요. 이런 사람들은 그리고 프랑스혁명과는 큰 상관이 있나요?

    그리고 프랑스대혁명은 행정학, 경제학, 경영학에선 그렇게 비중있게 다루진 않습니다. 프랑스혁명도 말이 좋아 혁명이지 재무에 우두머리인 자크 네케르가 경제상황을 국민들에게 까발리고 나중엔 그 사람이 짤리고 프랑스혁명이 일어나고 그 사람이 물러나자 생각보다 영 아니라고 해서 숨어버렸습니다. 그렇게 혁명이 대단하고 위대한 혁명이면 자크 네케르란 사람은 숨어버렸을까요?
    43 프랑스혁명에 대한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5-12-23 22:19:54 0 삭제
    적국의 정복이 아니라 혁명정신의 전파라는 것부터가 주변 국가들이 그냥 뭐 쳐들어간다는 결의문이네 뭐네 하다가 치니까 그걸 명분으로 내세운거지....그리고 말이 좋아 혁명 정신의 전파였지 전쟁이었고 그리고 제국주의의 기치를 내걸면서 왜 했는지도 봐야죠. 말이 좋아 혁명정신의 전파고 초기목적이지 그냥 전쟁이었던 것이죠. 프랑스도 영국과 다를거 없는 지저분한 짓거리 많이 했던 나라입니다. 19세기때의 민주주의는 말이 좋아 민주주의지 우리는 민주주의를 하기 위해서 남의 나라 깨부수는게 민주주의지요. 따지고 보면 영국도 똑같은 논리가 적용이 될것입니다.
    42 의자왕을 아신왕과 비교하는 것은 그렇다고 보여집니다. [새창] 2015-12-23 21:59:45 0 삭제
    신라는 그때가 아니라 신라는 초창기이자 마지막 시기가 젤 망조였다고 보여집니다. 초창기는 거의 변방취급이었고, 먹어도 별 이익은 없었죠. 초기에는 골칫거리인 가야도 탄생했으니...그리고 일단 삼국시대에서 한강유역은 먹고나면 그 나라가 실질적으로 주도권을 먹었다고 보면 될겁니다. 곧 한강유역을 먹고 있던 나라가 곧 그 나라의 최고 전성기였고 최고의 왕이 나올 시기라고 보시면 되죠. 근초고왕, 광개토대왕, 그리고 진흥왕까지 반대로 뺏긴 쪽은 곧 몰락의 첫시작이었죠. 물론 의자왕의 삽질도 있었다곤 하지만 의자왕의 경우는 애초부터 한강유역을 다시 들고와야할 입장이었던 것이죠. 반대로 아신왕은 그냥 지키고 있던 것을 뺏긴 쪽입니다. 한강을 점령하는게 생각만큼 쉬웠던 것은 아닙니다. 아신왕은 어떠한 변명의 여지가 없을 것 같습니다. 광개토대왕이 아무리 드높아도 아신왕보다 상황은 더 불리했습니다. 의자왕이라면 모를까. 그리고 백제는 이미 아신왕의 삽질로 어떠한 훌륭한 왕이 나와도 성장은 커녕 퇴보를 막아야하는 것을 걱정했습니다.

    한강유역을 사수하는 것이 우리나라 역사에선 중요한 일입니다.
    설령 뺏겨도 빨랑빨랑 찾아야하는게 한강유역입니다. 이유는 인적자원이나 물적자원이나 외교적 입지 등등등이 있습니다.
    후삼국시대에서도 한강유역을 먼저 차지한 쪽이 후고구려였고 이후에 후고구려를 뒤집은 바로 그 고려였습니다.
    신라의 망쪼는 말기였습니다.
    역사는 천년이었는데 천년의 끝은 너무나도 장난아니게 막장이었죠. 진성여왕의 실정과 화랑도의 XXX틱한 막장화라던가
    그야말로 이게 신라가 맞는지 의문이었죠.

    그래서일까 궁예따위한테 중원을 죄다 털리고 일개 장수한테는 후백제를 죄다 털렸었죠.
    그래서 이후에 고려 숙종은 남경으로 천도하려고 맘먹었더는 이야기도 있고 공민왕도 남경으로 천도하려다가 중단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죠.
    조선왕조때는 하륜이 한강유역을 수도로 세웠던 것이죠.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3 19:51:52 0 삭제
    상담을 받아도 본인이 원인을 찾고 깨려고 하는게 첫시작입니다.
    40 국사를 공부하면서 느낀 우리나라의 현실 [새창] 2015-12-23 19:49:03 0 삭제
    참고로 병신 갤러리에서 추앙받는 책사풍후가 교계에서 사이비믿다가 찍힌 개새키랍니다.
    39 프랑스혁명에 대한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5-12-23 15:15:04 0 삭제
    뭐 북유럽이나 스위스나 뭐 이런 나라들 들먹이겠죠.
    38 궁예가 애초부터 태조 왕건에게 왕권을 물려주려하지 않았을까요? [새창] 2015-12-23 14:37:21 0 삭제
    뭐 궁예에 대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야기가 나오긴 한데
    우리나라 역사에선 보통 왕조가 바뀔 시점에선 다른 성씨가 왕을 세우니깐요. 이유가 왕조의 차별화 차원이지요. 성씨도 다르고 제도도 다르고 어지간한 것은 다 달라야 하니깐요. 단 '민족'만큼은 바꾸질 않습니다.

    왕조를 세울때 같은 성을 그대로 쓸수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또 같은 왕족이 나와서 새로운 나라를 건국하는 것 자체가 쉽지가 않겠죠. 조선왕조에 이성계는 왕씨들을 한두명 죽였던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3 14:25:56 0 삭제
    본인이 그렇게 되기 전과 후에서 일어난 '사건'이 있을 것입니다. 그 사건이 어떤지부터 살펴보는게 해결의 시작이라고 보여집니다.
    36 이윤석 보면서,역시 인간에게 중요한건 EQ구나라고 느꼈음. [새창] 2015-12-23 14:23:24 0 삭제
    뭐 그 사람 이야기는 넘기더라도 EQ든 인간성이든 결론적으론 다 '가치' 즉 상대할 '가치'에 대해서 논해야하는 것이 인간이라고 보여집니다. 저는 남정집 행정학 강의를 들으면서 '가치'가 무엇인지를 깊게 깊게 깨달았습니다. 가치가 없는 미사여구식 토론이나 지리멸렬의 이야기들과 과거에 자신들이 했던 이야기를 지금에 와서 바꾸는 듯한 종편에 패널들을 볼때 제 실생활에 와닿는 것이라곤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게 재야나 시민단체쪽이든 여당이나 기득권 쪽이든 말이죠. 그런 사람들을 지지한 사람들 대부분은 그 사람이나 그런 부류들의 실체를 깨닫고 엄청 싫어하고 떠난 사람들이 저말고도 한두명이 아닐 것입니다.
    35 드디어 종교인도 세금을 내는군요! [새창] 2015-12-23 13:20:37 0 삭제
    세금 걷는거는 일단 찬성. 하지만 김영란법에 종교인이 빠진 것이 아쉽습니다.
    34 프랑스혁명에 대한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5-12-23 12:49:14 0 삭제
    프랑스의 진정환 민주화는 흡사 민주주의라는 미명하에 남의 나라를 침략했던 역사들이 있었기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즉 쉽게 말해서 열강들의 다툼 속에서 승자가 되었고,그리고 이는 미국, 영국, 독일, 네덜란드,이탈리아, 일본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싸움에서 밀린 스페인, 포루투갈은 뒤쳐졌으며 터키는 아예 몰락햇습니다. 그들에게 지배를 당했던 나라들은 신기하리만큼 민주화가 안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터키를 비롯해서 중동국가들도 잘한 것은 전혀 없습니다. 공산권 국가들도 마찬가지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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