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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양세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11
    방문 : 3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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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양세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5:29:36 17 삭제
    진짜 회사와서는 로그인 안하고 보기만하는데.. 급 로그인하고 댓글다네요.

    저도 남들 눈피해서 늦은 오후나 밤에 종종 산책을 시키는데.. 5kg내외의 똥강아지 두마릴 데리고 산책하는중에 어떤 고등학생 여자애가 저희집 개 두마릴 보고 동네가 떠나가라 소릴 지르면서 엄마를 찾더라구요 ...
    그엄마 저멀리서 뛰어오시더니 이 밤에 여자가 어디서 보도 못한 똥개 끌고 돌아다닌다고 저한테 쌍욕을... (후하..)
    그래서 저도 밤늦게 애 끌고 싸돌아 다닌다고 당당하게 애 간수잘하라고 소리치고 왔던기억도 있고..
    또 한번은 저희집 똥강아지가 낳은 애비모를 우량아 누렁누렁소(같은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하는데 ..
    그놈참 맛있겠다고 낄낄대며 말하는 아저씨 둘을 보고
    진짜 쫓아가서 귀싸대기라도 때리고 싶더라구요.
    얘가 누렁이던 이름있는 애던간에 애지중지 집에서 내새끼 내새끼 하면서 키웠는데.. 하 .. 다시 생각해도 너무 빡이 칩니다!

    그런데 웃긴건
    저희 아빠나, 동생이랑 같이 나가면 이런소리 이런 험한꼴 안당한다는거예요.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였나 봅니다...
    347 립발색)두유노갱냄오륀지? [새창] 2016-04-12 23:35:28 0 삭제
    인생템이지요. 후후 넘나예쁜것...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6 19:21:21 0 삭제
    저는 반영구하고 일주일지나서 보들보들바하젤 삼일인가 연달아발랐었어요,
    너무진해서 좀 옅어질까싶기도하고 가질이너무 많이나서!
    결론은 괜찮았습니다.
    각질이 잘제거가 안돼긴했는데 그래도 많이 정돈되니 좋고 색도 멀정하더라구요ㅋㅋ
    340 우울하고 축 쳐져 있는것도 지겨워요! [새창] 2016-03-04 14:01:11 2 삭제
    힘내라 힘! 힘내라 힘!
    작성자분, 힘내세요!.
    꽃피는 춘3월.. 우리 코덕코덕하여 우울함을 이겨내봐요!!!
    339 이번 해외 백화점브랜드 쿠션 고민중이애오.. [새창] 2016-03-04 13:58:12 0 삭제
    이렇게 수에무라 쿠션 영업당하고 갑니다.. 아..... 텅장이여...
    338 스님비누 도착! [새창] 2016-03-04 13:52:08 0 삭제
    저도 수요일 오후에 시켰는데!!! 올까요 올까요 올까요!!!
    나도 맛보고싶다,,, 스님비누... !
    337 제가 가지고 있는 향수 총 용량이 대략 500ml 되는데 [새창] 2016-03-03 19:39:37 0 삭제
    의외로 백엠엘 정도는 일년안에 충분히 소비가되더라구요?
    삼년동안 여기저기 열심히 매일뿌리고다니면 다쓸수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336 본삭금도 아니고 피드백도 없고 그럼 지워야지. [새창] 2016-02-29 17:53:03 2 삭제
    저만그런게 아니였군요ㅜㅜ
    진짜 피드백없으면 내가이상한건가..
    왜이리 기분이 찜찜하고 혹시나 피드백있을까봐 자꾸 그글확인하고그랬는데...하ㅜㅜ
    335 그동안 궁금했던거 여쭤보기+뷰징어 소환식 [새창] 2016-02-29 17:50:22 4 삭제
    작성자님 귀여워.....
    334 우리 화장 흑역사 한번 이야기해 볼까요?? [새창] 2016-02-22 07:31:33 0 삭제
    갑자기 대학교 1학년때인가...
    생얼로 다니던때에 교수님이 "넌 세수는 하고온거냐" 라고하던게 잊혀지지가않네요ㅋㅋ
    그땐 그게 왜 그냥 장난인줄안거지...
    그냥 내얼굴이 더러웠단건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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