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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7	옛날에 개그콘서트 나오던 안윤상 근황.youtube [새창]	2017-12-27 07:18:45	1	삭제
		개웃겨ㅋㅋㅋㅌㅌㅌㅋㅌㅌ
	376	유시민 이석기 [새창]	2017-12-22 23:00:18	3	삭제
		중앙일보 올해 11월 28일자 기사입니다. 이석기 항소심 재판부, 유시민 작가 증인 채택 http://news.joins.com/article/22154380 당시 유시민 경기도지사 출마 홍보대행을 이석기네 회사가 했는데 유세차량비용을 6000만원으로 부풀리고 그 과정에서 허위 증빙서류를 작성한 혐의가 있다는 것인데 즉 그 혐의는 유시민이 아닌 망할놈의 리석기 동지에게 있는것입니다.
	375	유시민 이석기 [새창]	2017-12-22 22:55:37	3	삭제
		유시민이 경기도지사 할 시절 사무장을 했던 OO씨의 변호인이 한말이다? 그말이 얼마나 신빙성 있는가요? 또 유시민이 6000만원을 빚져서 방송일 한다? 솔직히 유시민 책 한권 인세로도 6천만원은 주고도 남을돈이고 각종 방송출연료까지 포함하면 6천만원 돈도 아닐텐데 그거 갚으려고 방송일 한다고요?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보해양조 분기 반기 보고서를 읽어보진 않았지만 사외이사 연봉으로도 충분히 충당할수 있는 금액입니다. 경기도지사 선거 시절이라고 한다면 경기도지사 선거는 당시 참여당 당적으로 나갔던걸로 기억합니다. 이석기랑 유시민을 엮지도 마십시오.
	374	진짜 웃기는 일이 벌어졌어요. [새창]	2017-12-21 21:46:13	1	삭제
		요즘 진짜 팝콘 먹는 맛 나면서 한편으로 저것들이 민주당에 없어서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듭니다 ㅠㅠ 하느님 신명님 감사합니다 ㅠㅠ 좀 알고 싶은게 있는데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국당엔 워낙 관심이 없어서..다들 뭐 마찬가지시겠지만 국민의당 역사가 짧은데 전당원투표를 실시한 이력이 있나요? 본문대로 이떄까지 33% 넘은적이 없다면 국당의 당원투표를 그럼 전부다 무효가 되었나요? 이부분이 궁금합니다. 방금 기사 보니까 김철근 대변인은 "당헌당규 상 전 당원투표의 근거는 당무위원회 의결과 당원투표 청구권 두 가지"라며 "전체 당원의 3분의 1이상이 참여해야 한다는 규정은 당원 청구권의 사례고, 당무위 의결로 전 당원투표를 실시하는 것은 해당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라는 내용이 있어서요.... 이거.. 또 내로남불식 해석 할것 같다랄까요. 33% 미달해서 촬스만 사퇴했으면 좋겠다능. 근데 사실 내심 두당 합당해도 좋을것 같기도 하다능... 그나마 얼마 안남은 호남민심 다 떠나고 내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말아먹게.
	373	노통 문통 팔이는 하지 마세요 [새창]	2017-12-20 18:51:39	2/4	삭제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이 글에 달린 이상한 댓글에 정말 눈살이 찌푸려 지네요 ㅜ
	372	문캐어에 찬성하는 의료진 입장에서 보이는 악마의 디테일 [새창]	2017-12-14 12:42:31	0	삭제
		이 댓글을 베스트로 보내고 싶은 마음 입니다.
	371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쭉 써볼게요. [새창]	2017-12-13 23:16:49	10	삭제
		1. 현 수가에 대한 이해. 2. 계속되는 삭감에 삭감 심평원. 특히 삭감은 의사나 의료계 종사자 분들 아니면 이해하시기 힘들것 같습니다. 진짜 어이없게 삭감시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저는 위 두 꼭지만 이해되도 문재인케어는 좀더 보완이 필요합니다. 수가 현실화도 선행되어야 합니다. 보험료 오르고는 정말 나중 문제입니다. 뭐 보험료거 올라야 된다면 내죠. 하지만 이상태로 이 정책을 진행하면 문닫는 병원은 둘째치고 진료거부 하는 병원이 늘어날게 뻔합니다. 아니 대게 대기업이 중소기업 하청에 단가 후려치기 하면 그 기업 나쁘다 나쁘다 하면서 정부가 심평원을 통해 속된말로 수가를 후려치고 있는데 왜 이건 바로 잡을 생각을 안하는지 도저히 이해 불가 입니다. 이거 부터 하고 했으면 합니다. 애당초 국민은 의료서비스를 적은 비용에 이용할 자격이 있죠. 근데 정부가 그 나머지 부분에 대해 줄건 줘야죠. 그래서 있는게 건강보험 아닙니까.
	370	엉뚱한 곳에 주먹 휘두르는 의협 [새창]	2017-12-10 21:46:46	8/8	삭제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 저 기사랑 의협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복지예산 깍인게 의협이라는 단체가 깍을수 있는 겁니까? 또하나. 문재인 케어라는 엄청난 준비를 하고 있는 정부가 지금 현재 논란의 상황들을 풀고자하는 논의 없이 계속 진행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비급여의 급여화도 중요합니다.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 이전에 적정 수가가 책정되어야 합니다. 국민 이자 시민 입장에서도 비급여가 급여화 되면 좋지만 그만큼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우리들 스스로가 병원에서 일정기간 입원하고 쫒겨날지고 모르는 상황이 도래할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면 급여화라는 것이 모든 질환에 기준을 정하고 수가를 정하기 때문에 특정 질환마다 입원 기간 역시 정해들겁니다. 사람마다 회복기간이 다를텐데고 말이죠. 병원은 심평원의 삭감 맞지 않아려고 그 기준을 준수하겠죠. 이런 정말 다양한 문제로 논의가 필요하단겁니다. 더불어 문재인 케어로 대형병원 쏠림 중소병원의 경영난에 직면하면 우리가 가까운 병도 근거리 치료가 어려워 질수도 있습니다. 병원 관련 일자리는 당연히 줄어들겠죠. 하물며 김용익 전 의원은 강연에서 대형병원 외에는 존재할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도 말하고 다닙니다. 즉. 문재인 케어는 필요합니다. 그러기에 앞서 정상적인 급여 수가 조정이 필요합니다. 문대통령도 후보시절 수가가 정상적이지 못하다면 고쳐야된다는 취지의 말씀도 하셨습니다. 수가 조정이후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닌 심평원도 조정이 필요합니다. 이국종 교수일로 아시겠지만 해외 근거를 들어도 심평원이 삭감하니 아주대 외성센터는 환자를 볼수록 적자가 나는거죠. 이런 복잡한 논의와 과정이후에 문재인 케어가 실시되아야 한다고 봅니다. 의사들이 지밥그릇 차리자는 조금은 있들도 있기도 하지만 그보다 시민들의 의료서비스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것을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전 비판적 지지는 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지지 합니다. 조금 복지부나 정부나 순차적으로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69	야당반대로 文 공약 '혁신 읍·면·동' 예산 전액삭감 [새창]	2017-12-05 22:56:32	0	삭제
		200명과 60명의 기준이 있을것 같긴한데요. 전국에 주민자치회가 한두개도 아닐테고. 그냥 글로만 본다면 저도 눈먼돈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주민 자치 외치면서 자칭 동네 유지들이 감투질 하는꼴 여러번 봤거든요.
	368	'디어 마이 프렌즈' 명대사 모음 [새창]	2017-12-01 18:30:16	7	삭제
		내 인생 드라마 ㅜ 고현정 나레이션 목소리 조차 사랑스러웠던 드라마.
	367	팝콘준비합시다(국민의당과안철수) [새창]	2017-11-06 16:11:44	9	삭제
		새정치 당하다. 이거 사전에 등록해놓을 말인듯 합니다ㅋㅋ
	366	[킹스맨 : 골든 서클] 매튜 본이 사랑한 남자로 논란을 종결시키다 [새창]	2017-10-11 05:00:35	0	삭제
		이런 꿈보다 해몽이라면 무지 만족 스럽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전 그 정치가 쉽다라는 대통령과 탄핵 이후 이어받는 여자에서 자꾸 트럼프 힐러리가 생각나더라구요. 모쪼록 정성글에는 추천!
	365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님의 사진 방출하겠습니다. [새창]	2017-10-10 07:45:13	17	삭제
		방출이래서 왔는디... 3장이 정말 입니까 ㅜ
	364	문재인 대통령 '이승엽 은퇴에 아쉬움과 축하를' [새창]	2017-10-04 00:47:40	0	삭제
		이승엽 선수는 다 좋은데 팬이라고 할지언정 이상하게 싸인에 그렇게 인색하다고 하던데
	363	오십대가 삼십대인 나보다 동안이고 잘 생겼는데 심지어 키도 큼 [새창]	2017-09-28 08:09:16	5	삭제
		아니라는!! 제가 한 실물 4번인가 봤는디 선거때 근거리에서 봤지만 180 아닐겁니다. 175정도?? 키까지 클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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