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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hom2m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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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m2m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1 설빙 복숭아빙수 후기 [새창] 2017-07-29 12:41:31 18 삭제
    멜론은 비주얼과 맛이 엄지 척이었는데
    복숭아는... 요런 평이라니 ㅠ알바 손이 안쓰러워요ㅠㅠㅠㅠ
    620 1명이 운영하는 프렌차이즈 갯수 ㄷㄷㄷ [새창] 2017-07-29 12:39:36 10/19 삭제
    프랜차이즈 영업직 일 하는 친구 말로는....
    백종원 기존 브랜드가 망하면 그 자리에 백종원의 다른 브랜드가 들어서.. 가맹주는 돈 잃고 백종원만 돈 번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5:15:00 17 삭제
    ㅠㅠ위로가 조금.. 됩니다...
    618 커피머신을 샀어요!!! [새창] 2017-07-24 00:07:04 0 삭제
    우앙........핸드드립 어설프게(믹서기^^) 1년에 열댓번!
    그리고 시댁에서 몇 번 대접받다가 갑자기 모카포트에 꽂혀 주말에 4번 내려마셨어요.
    저도 뭔가 개미지옥에 빠지는 느낌이예요ㅠㅠ
    크레마.. 으으으ㅜㅜ
    617 요즘 개인방송 bj [새창] 2017-07-24 00:04:36 5 삭제
    그..몇 년 전에 본 웹툰 내용이 저런거였어요.
    관종 아이들의 저 짓.....
    실제로 하는 넘들이 있네요..
    저런 애들은 놈 이라고 표현해도 괜찮죠..?
    616 여장하고 탈출하다 잡힌 IS 대원의 변장 기술 [새창] 2017-07-24 00:02:38 2 삭제
    와우...............
    언데드??ㅠㅠ
    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2 16:41:54 0 삭제
    순천 하면 아침에 순천만이 내려다보이는 산타고! 휘황찬란한 짱뚱어정식에 기절했던 작년 봄이 생각나는데요.
    ㅠㅠㅠ청춘창고라구요...... 으엉 ㅠㅠ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6:40:47 2 삭제
    저.... 그 분 정말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계신 분 같아요................
    고민하는데 시간 투자 하지 마세요......
    613 스파이더맨 쿠키영상 보라고하신분 일로좀 와봐여 (스포없음) [새창] 2017-07-20 07:56:52 6 삭제
    250여석중 30여분 끝까지 자리를 지키셨어요!!
    정말 위대한 쿠키를 함께 봤죠!!
    역시 마블은 쿠키를 지켜야 해요!!
    612 시어머님이 병원에 같이 가자고하시네요 [새창] 2017-07-20 00:56:46 5 삭제
    아이고... 위로를 드려요............
    결혼 5년차 올해 초에 어머님, 신랑이랑 난임병원 다녀왔고 그 이후 매달 초음파.. 받아요. (병원은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일때문에 거의 주말에 가는데 2시간 대기가 기본이어요..ㅠㅠ)
    어머님은 초반 난임검사까지 오셔서 카드 내주셨구요. 결국.. 자연임신은 힘들다고 합니다.
    시험관 시도해야 하지만 경제적으로 쉽지 않아 저는 물류센터 아르바이트 다니고 있어요. 그 와중에 시아버님은.. 왕복 3시간 거리의 취업자리를 알아봐주시고^_^;; 돈도 벌어야 하고 아이고 가져야 하고.. 살림은 당연하고요..
    육체적 피로도 피로지만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워요.
    30대 중반이라 더 늦으면 안될거같은데 저는 어디로 가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원글님도 혼란스러우신거같아요..어느 정도는 이해가 됩니다....ㅜㅜ
    정말 아이를 간절히 원하신다면 두분이 조용히 병원 한 번 다녀오세요. 남자는 검사 한가지, 여자는 채혈, 초음파, 조영술...세가지 검사로 어떤 상태인지... 나와요.
    검사 비용은 30만원 조금 넘었구요..
    제 주변에 인공수정 시도한 부부가 꽤 됩니다. 생각했던 시기부터.. 일년 이상 안생기면 대부분 병원을 찾는 분위기예요.
    ㅠ.ㅠ 진정 아이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부디 어려움(고통) 없이 아기천사가 찾아오길 바랍니다.............
    611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새창] 2017-07-20 00:35:47 74 삭제
    담배 말고는...............
    한 달에 한 번 옷 사는게 비정상인가요 ㅠㅠ
    일년에 서너번(=벌) 옷 사는 게 비정상인가요...30만원으로 현실적으로 2인이 생활 가능한가요........
    되묻고픈 생각만 가득해지네요..
    610 스파이더맨 홈커밍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새창] 2017-07-15 21:53:56 4 삭제
    저도 그 장면해서 좀 힘들었어요...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ㅜㅜ
    609 덩케르크 국내 언론 시사회 반응 [새창] 2017-07-15 21:48:03 1 삭제
    저도 숨이 탁 막혀서..... 볼건게 걱정이네요. 재난영화 전쟁영화 보기 넘 힘들어요.. ㅠㅠ
    608 23살 여대생 노가다 체험 [새창] 2017-07-09 21:12:57 46 삭제
    부끄러워요..
    지난 달 14일부터 일당 아르바이트 하고 있어요.
    치약포장이라길래 갔는데 섬유유연제 1리터를 3개씩 박스에 넣는 일을 했어요.
    점심시간 1시간 휴식, 중간 20분씩 두번 쉬는거 빼고는 정말 내리...몇 파레트씩 해치웁니다. 평균 15000보는 걷구요. 2만보도 몇 번 넘겼어요*.*
    첫 이틀은 미친듯이 전신근육통에 휩쌓여 삼일째에 많이 힘들더라구요. 한 손으로 제품 두개씩 집어드니 손가락 마디마디도 너무 아팠구요.
    딱...3일동안 하루에 한 번씩 생각했어요. "이게 여성판 노가다구나"
    겨우 그 정도 일에 노가다란 표현을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이제 곧 한달째 되어가고.. 포장하는 물건의 무게는 더 무거워졌어요.섬유유연제 6-8개 한박스에 넣어 포장하고 파레트?에 차곡차곡 쌓고.
    2-30대 친구또래 알바생들이 다같이 일 하는데 누구 하나 설렁설렁 하지 않아요. 그런 모습 보면 뿌듯해요. 더 열심히 움직이게 되구요. 돈 한 푼의 소중함도 느낍니다. 손가락 마디가 아픈것만 빼면 정말 좋습니다.^^
    저런 분도 계신데 더 더 열심히 일 해야겠어요.
    607 스파이더맨 홈커밍 보시는분 이거 꼭 기억하세요 [새창] 2017-07-08 23:51:31 12 삭제
    해헤ㅔ헿헤 쿠키 두개라기에 꼬옥 꼭 잘 챙겨보고 왔어요^~^
    안봤으면 큰일날뻔...
    저의 인내심, 신랑과 친구의 인내심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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