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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6	결혼 1주년 스테키 ㅎ [새창]	2017-04-04 08:26:25	0	삭제
		우앙......역시 스테이크는 썰어줘야^^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기를 바래용요!!
	425	일본......흔한 마사지 업소......클라스......jpg [새창]	2017-04-02 21:12:16	1	삭제
		얼마나 시원한지 아시나요? 종아리는 정말 아프게 잘 눌러줍니다. 알이 쪽 빠질거같아요! 허벅지 눌러주면 진짜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쥔님 ㅠㅠ
	424	10개월 아기한테 술 [새창]	2017-04-02 11:03:44	1	삭제
		저의 미래가 보이는듯 하기도 합니다... 저도 싫은 소리 못해서 올해만 시부모님께 주말 투자한게 몇 주인지 모르겠네요. 지지난주에 매실나무 전지하며 꽃피면 오자고 하시더니 어제 진짜 꽃 보고... 된장거르러 시외할머님댁 다녀왔네요. 할머님 혼자 배웅나오시는데 엄마가 생각나서 눈물 왈칵 했네요. (저희 친정부모님 지방에 계시는데.. 작년 추석때 가고 못갔네요.) 가끔 나는 부모님이 안계신거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글쓴님도 저랑 비슷한 성격이실거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말씀 드려야 합니다. 저처럼 혼자 열심히 착한척 하는거 착한게 아니랍니다.. 아이는 꼭 지키세요..... 말 하고싶은데 그 말이 안나와..이 부분에 비공 많이 받으셨네요 힘 내세요........이제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며느리가 되어보자구요ㅠㅠㅠㅠㅠ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10:57:12	4	삭제
		별미도시락 내용물 좋아보였는데 못먹어본게 아쉽네요... 이 도시락도 나름 괜찮아보입니다^^ 신랑 혼자 밥 먹어야 하는 날 사보라고해야겠아용!
	422	녹차 아이스크림이 불호가 심한가요???? [새창]	2017-04-02 10:43:04	8	삭제
		저도 그린티 사랑합니다만 신랑이 제일 좋아하는 레인보우샤베트는 너무 싫어요ㅋㅋㅋ
	421	(가성비 갑)입맛이 없다구요?봄동만 있으면 당신은 밥돼지가 될수 있어요! [새창]	2017-04-01 03:36:38	0	삭제
		봄동 된장무침나물 맛있구요... 배추전 대신 봄동전도 완전 맛납니다. 요즘은 쌈도 싸먹어요. 봄동 넉넉히 나오는 이 계절 너무 좋아요^^
	420	다묘가정은 사세요. 꼭 사세요. [새창]	2017-04-01 00:56:31	4	삭제
		와우....4냥인데 나중에 주니어 생기면 위시리스트에 담아야겠어요!!
	419	쿠팡에서 인생미스트 제조했습니다 [새창]	2017-03-29 20:11:57	0	삭제
		우왕 반전!! 튼튼하고 힘쎈 그리고 창의적인 손!!!^.^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07:57:51	2	삭제
		주위사람들 모두 깉은 말 하네요. 여자들끼리 말하면 안된대요. 해결 안난대요. 언성만 높아진다더라구요. 저도 그랬구요. 남자가 가서 (이왕이면 남자대남자)얘기해야 효과 본 집이 대부분이구요.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00:38:42	9	삭제
		좋으신 분들 많으시네요ㅜㅜ 저희는 아이없이 5년차 부부인데 언제부턴가 윗집이 쿵쿵소리가 나더니 도도도 작고 빠른 발걸음이 들리더라구요. 몇 달 참다가 신랑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길래 편지 보냈더니 15개월 아기가 뛰면 얼마나 뛰겠냐고......집에 매트작업도 해놨다고. 다음엔 편지 말고 직접 올라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얼마뒤 신랑이 저녁에 잠깐 나가기 전 미치겠다고 경비실에 인터폰 하고. 그대로 외출했어요. 잠시뒤 윗집 아이엄마가 아이를 안고 왔구요. 아이는 15키로..15개월 제가 아는 아이와 많이 다르게 통통하더라구요. 아이엄마는 층간소음 적용시건이 있고 그 시간 외에는 괜찮다며... 사과가 없더라구요. 참지 못한 저희 부부가 잘못인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ㅜㅜ 그 일이 반년 지나 아이는 더 큰거같네요. 소리가 묵직해졌고 아이가 커가며 활동량 많아지니... 그러려니 합니다만 아이 부모님들도 맨발로 쿵쿵대는 소리가 굉장합니다... 평일엔 아이가 어린이집 가서 중간타임엔 조용하지만 주말에 신랑과 조용히 늦잠 자고 싶을땐 너무 괴로워요 ㅋㅋㅋ 내 집 놔두고 탈출하고싶어요... 좋으신 분들 참 많은데 우리 윗집은 아닌가보아요.. 괜히 답답해서 주절주절 해봅니다..
	416	워크래프트3 리마스터 계획 [새창]	2017-03-28 00:52:23	0	삭제
		디아2... 지릅니다ㅜㅜ 다시 한 전 침대에서 투컴의 전설을 만들겠군요....... (신혼생활 2년을 베드테이블 투컴으로 보냈습니다..)
	415	[사진 주의]나눔합니다 [새창]	2017-03-28 00:15:52	10	삭제
		어.................. 무플로 이곳에 오셨군요.... 매우 고퀄로 보이는 맛동산 조합입니다만 매우 까탈한 남집사때문에 나눔 신청은 못하겠습니다ㅜㅜ 멋진 나눔 추천드립니닷!!!
	414	구글 검색창에 '무쌍 연예인'으로 검색을 해봤다 [새창]	2017-03-27 08:14:04	0	삭제
		저도ㅠㅜㅜㅜ
	413	여태껏 우리는 악어한테 속았음 [새창]	2017-03-27 08:05:58	3	삭제
		아침부터 웃어요^^ㅋㅋ
	412	여자가 스쿼트하면 다리굵어지잖아요! ㅜㅜ [새창]	2017-03-26 22:09:18	1	삭제
		저도 눌러보고 사진 커져서 깜짝 놀랐어요;;ㅠㅜ 바보인증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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