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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m2m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6 식자재마트에 대용량 식재료들 구경하러 가는 글 [새창] 2017-04-18 17:09:40 1 삭제
    후추후추!! 헤헤헤 식자재마트에서 예전에 산 바질가루가 아직도 있는데... 작은 후추병 두개 가격이면 커~~ 다란 통을 살 수 있었죠!!!!*~*
    455 식자재마트에 대용량 식재료들 구경하러 가는 글 [새창] 2017-04-18 17:04:59 6 삭제
    역시 없는게 없군영....
    으앙 ㅠㅠ 다농마트 기억하겠다아ㅠ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11:40:40 13 삭제
    저희 시어머니도 저희부부와 여행 가시고.. 가끔은 저 혼자만 시외가댁 1박으로 따라 가기도 합니다(신랑은 일때문에..)
    진작 말씀 안하시고 당일아침에 1박이니 짐챙겨라 하실 때도 있으세요.
    경우 없으신 분 아닌데... 요즘은 조금 불편합니다
    특히 꽃이 피는 계절이 되니... 주마다 꽃 보러 어디 가자 하시네요ㅜㅜ
    지난 주말엔 튤립밭에 갔는데 꽃이 안폈더라구요. "다음주에 또 와야겠다" 하십니다...
    그러면 진짜 다음 주에 가시는 스타일이시고..
    4월 주말 3일은 시부모님과 보냈네요. 생각해보니 매주... 군요...
    크^^;; 슬슬 2세 준비 해야 하는데 쫓아 다니는 제가 피곤하니 거시기합니다ㅜㅜ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11:24:42 12 삭제
    요즘 날 좋다고 꽤 많은 주말을 시부모님과 보냈습니다.
    시외할머님 뵈러 올해만 네번 간거같네요. 정작 친정부모님은.. 마지막으로 찾아뵌것이 작년 추석때 외할머니댁 가서ㅜㅜ
    시부모님도 부모님이지만.. 가끔 제 부모님이 생각나는데 그게 울적하게 만드네요.
    요즘 주 1.5회 어머니와 데이트합니다... 살림은 뒤로 하고요^^; 자기 어머니와 데이트하는거 아는 신랑도 저에게 할 일은 하고 놀러 다니라네요.. 가끔 신랑이 말 하면 저는 입 닫아요..
    452 오랜만에 갯방구에서 쿨러 채웝한네요... [새창] 2017-04-18 11:16:46 0 삭제
    뽈......ㅇ0ㅇ 귀여운 아이들 ㅠㅠㅠ
    마.. 맛이 그리 좋다고 들었습니다ㅜㅜㅜㅜ
    남쪽 가면 뽈락 먹으라고.. 으엉 ㅠㅠ
    451 샐러드 [새창] 2017-04-18 08:04:26 0 삭제
    오....(돈까스 광!!)
    팩...(2개?!!)
    450 42인치에서 65인치로 바꿨습니다. [새창] 2017-04-16 20:59:52 0 삭제
    +_+ 저희 신랑도 42 혼수티비 4년 버티다가 작년에 65로 바꿨어요.
    일년 지나니 시력 안좋은 제가... 다음에 더 큰거로 바꾸자고 합니닼ㅋㅋㅋㅋ큐ㅠㅠㅠㅠ
    449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벌어들이는 전무후무한 작곡가/프로듀서 [새창] 2017-04-16 20:53:56 5 삭제
    저도... 백스트릿에서 자연스레 엔싱크로 귀가 넘어갔었는데 저 분이!! 비결이었어요!
    448 남자친구와 바다낚시터 데이트했어요!^^ [새창] 2017-04-16 20:50:59 0 삭제
    저도 갯바위는 자신없는데 쭈꾸미는 좋아요^^
    다만 배타는 가격으로 사먹자는.... ㅋㅋ 그 말 한마디에 둘이 함께 하는 쭈꾸미낚시는 포기!^^
    447 이번 북한 열병식에서 화제를 불러모으는 것들 [새창] 2017-04-16 20:37:35 0 삭제
    저도 궁금했는데...
    아!! 3배!!!
    446 삼촌이 던져주고간 오늘의 안주 [새창] 2017-04-16 10:40:17 1 삭제
    개불....아마 저 정도면 직접 삽질하셨을거같네요.
    예전 대부도 근처에서 삽질 두시간 하고 3마리? 잡고 다시는 안잡는 개불입니더어어...
    맛은 정말 기가막혔죠ㅠㅠ
    445 트렌드가 2묘라길래 [새창] 2017-04-15 18:44:45 0 삭제
    아기전사네요 너무 멋져요*~*
    444 만화책 나눔합니다 :D [새창] 2017-04-15 18:42:52 1 삭제
    추천드리며 5번 신청해봅니닷...........
    유부녀는 비엘 보면 안되나유?! 아니죠??^_^;;
    443 익사는 익사처럼 보이지 않는다(drowning doesn`t look) [새창] 2017-04-14 20:44:58 7 삭제
    저도 초딩고학년때 파도풀에서 뭣모르고 물 심하게 먹은 뒤로는.... 물 공포증이예요......
    물에 머리를 넣는것 자체가 공포라 신혼여행때 스노쿨링 너무 힘들었어요...30분만에 다행히 적응했지만 그 전까지는
    허우적 허우적.....,
    442 고양이과의 약점 [새창] 2017-04-14 08:13:47 1 삭제
    박스는 일회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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