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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폰중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개인적으로 아이작할때 젤안맞는애는 엘리셔라고생각합니다 [새창] 2015-12-12 12:50:26 0 삭제
    미아: 올라와 쑥쑥 올라와 !!
    33 엔터스입니다.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새창] 2015-12-10 21:26:56 0 삭제
    판사가무슨 미래를 예측하며 재판을저따구로하죠??
    32 나름 고민상담을해드리고싶습니다.. [새창] 2015-12-08 04:48:18 0 삭제
    에이 잘될거니까 걱정은말아욬ㅋㅋ 만나보지않아도 잘될기운이 팍팍 느껴지는데요?? 그리고 혹여나 지이이인짜 만약에 안됀다하더라도 열린길은 많으니까 걱정안하셔두되요 ^^ 어려울거라고겁주는이유는 자기들이 더쉽게들어갈려고 다른사람들시험못보게 겁주는겁니당!조금만더 힘내시고 화이팅!!♡♡
    30 나름 고민상담을해드리고싶습니다.. [새창] 2015-12-08 02:43:15 0 삭제
    제 카톡알려드릴테니 한번 얘기나눠보실래요??
    29 나름 고민상담을해드리고싶습니다.. [새창] 2015-12-08 02:42:33 1 삭제
    일단 저는 정확히말하면 뭘해먹고살아야할지 모르겠다고하는게 쪼금더 맞겠네요 근데 우연히 심심풀이로한게임이 재미지데요?? 그래서 집에선못하니 피시방에서라도할려고 편의점 아르바이트 하고있어요 그나먀 야간에하는걸로해서 아는사람들피하고있구요 그러면서 겜하다 리스폰시간동안 심심해서 웹툰을 봤는데 나도그려보고싶더라구여 어릴때 그나마 그림좀그려서 자신은 조금있어요 근데막 다른사람들처럼 대학이나이정도로 목매달며 하고싶진않아요 저두 미래가 안보인다고할수있을까요?..ㅋ.. 대부분 그렇게들 말하겠죠..그래도 죽는게무서워서 이렇게라도 살고있는거에요 저는 ㅋ.. 그래도 한번 태어난인생 열손가락안에드는 정말 행복했었던 기억은있어야 이승에 아쉬움이없을것만같아서 나름 이렇게저도 살고있답니다.. 새벽에 길걷는그거..제10손가락안에드는 경험이에요 ㅋ..사실 남들사는인생보면 거기서거기인것같기듀하구여
    28 [익명]자기못생겨보인다고 우울해할때 풀어주는방법 [새창] 2015-12-08 02:23:02 0 삭제
    저는 이말듣고 기분이좋았어요 너못생겼으면 이런데 (나름 치장하고다니는사람들이많은곳이었어요)안델꼬왔어 ㅋ
    27 이새벽에 여러분의고민을들어나눠가지겠습니다. [새창] 2015-12-08 02:19:25 0 삭제
    전 돈까스 좋아하는데 돈까스 어떠신지요..ㅎ..
    26 이새벽에 여러분의고민을들어나눠가지겠습니다. [새창] 2015-12-08 02:19:09 0 삭제
    음..그렇게생각할수도있군요.. 나름 정말 고민에대한 제나름 확답을쓸수있는글은 제가 보면서 나름 댓글을쓰고있었습니다.. 저도 고민도많다보니 고민을 들어주고 생각을공유해주겠다는 사람이있다면 댓글을쓸것같다는생각도했고요.. 나름 생각많이하고 도움을드릴려고 행동한거였는데 부족한 부분이 많았나보네요..야간일하다보니 시간이 비는틈이많아서 멍하니 게임만하거나 그런것보단 다른분들에게 도움을드리고싶어서 한 행동이었습니다.. 보기안좋으셨다면 죄송합니다
    25 나름 고민상담을해드리고싶습니다.. [새창] 2015-12-08 02:08:51 1 삭제
    저도지금 왜 뭐 어떻게 뭘해가며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하고싶은것도 없구요.. 님에게 부모님이나 주변사람생각해서 살으란말 하지않을겁니다.. 부모님은 부모님이고 친구는 친구대로 각자 살아가는거니깐요.. 음..제가 질문한번해봐도될까요?? 님을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겠습니다.. 정말 죽어도되고 죽어야만하는 존재인가요..? 좀더 버티는것도아니고 힘들고 지쳐있다면 잠시쉬고 누가 먹고논다느니..뭐라하든 무시하고 자신만을위해 휴식을갖고 천천히 걸음을 내딛는다면 보기좋은 좋은인생을 살아갈수있을텐데 말이죠.. 님이 얼만큼힘든지 쪼금의 짐작은갑니다 이제막 사회에내딛여진 발을보고 부모님은 잘살란말이포장된 구박고ㅏ 압박을 참아버텨야하고 주변사람들과의 경쟁과 사회의맛이라는 쓰디씀에 얼마나힘들었을지..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님은 그래도 지금 참아내고있지요.. 잠깐 이나마 휴식을 맘편히 취해보세요.. 위에도적혀있지만 저는 그럴때마다 새벽거리를 걸어다녀봅니다.. 너무 어두운 동네길이아닌 상가거리를요.. 그리고 님은 행복할가치가 당연히 있고 행복할수있는 존재입니다 자기자신과의 얘기를가질수있는 휴식을 정말로 한번이나마 취해보시고 혹여나 된다면 제글에 답변주실수있을까요? 매일 접속해 확인하겠습니다
    24 대체 뭐라고 해야 엄마를 설득할 수 있을까.. [새창] 2015-12-08 01:51:15 0 삭제
    이글을 그대로 보여드리는것도 저는 괜찮다고생각합니다 잘 정리되어있는것같아요 댓글들도 그렇구요
    23 [익명]아는 동생이 자살하려고 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새창] 2015-12-08 01:47:58 0 삭제
    일단 그분에게 옆에 계속 누군가가 붙어있어야한담점이 생각나구요.. 자살을막는것도막는거지만 그렇게 계속옆에붙어있으면 이런저런얘기도나누며 기분도풀어지고 말하는사람에게 생각정리도되고 한다고하더라구요.. 생각나는점은 이뿐이구여 상황이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22 나름 고민상담을해드리고싶습니다.. [새창] 2015-12-08 01:35:29 0 삭제
    일단 맘을전하기에 급하신건 알겠습니다만.. 좀시간을 가져야할것같은생각..은....이미알고계시겠죠..흡..일단 전남자친구얘기가많이나올것같아여.. 너무오바되지않게 맞장구쳐주시면서 앞으로의 긍정적인얘기에대하여 꺼내는게좋을것같아요..과거와현재에 얽매이실 여자분에게 좋은일만생길수있게끔요..예를들어 넌 머리 짧은?혹은 긴게 나은데 맘도좀 다스릴겸 스타일도 바꿔보는건어때?막 똥차가고 벤츠온다고 더좋은사람이 다가올지? 이런식으로..그렇다고 님이고백할준비인데 제가제시한 예로말하지는마시구요 ..ㅠ 제가 그여자분이어떤분인질몰라서 예시하기가 쪼금힘드네요..ㅜ 말주변도 없는지라..무튼 님도 매력이넘치시는걸 제가아니 앞으로 그여자분과 잘 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될거에요♡
    21 나름 고민상담을해드리고싶습니다.. [새창] 2015-12-08 01:29:23 1 삭제
    음 고민에답하기앞서 저는 이제막 군대를전역한 20대초반의 청년임을 말씀드리구여 ㅠㅠ..회사의일은 저도잘몰르지만 밀집되고 위아래계급제도에 끼인사람으로써 절이싫음 중이떠난다란말밖에생각이되질않습니다..그리고 아줌마라서 이직이쉽단말은 해보지않고 괴로워할문제가아닌것같습니다. 글만봐도 어머님은 무슨일이든 잘할것만같단생각이들고요!그리고 아직 애들이 어린데 어머님의손길이 많이 필요할때가아닌가생각이듭니다 (덧!아이들에겐 칭찬이 제일입니다..정말경험담입니다..현실을너무어린나이에깨달아도좋을게없습니다 물론 잘하시겠지만요!^^)그리고 혹시 남편분하고 얘기는 나눠보셨는지요..? 아이들까지있는 가정사문제에 남편분의 생각이담긴글이아니다보니 제가 뭐라해결의견을드려야할지모르겠습니다..죄송합니자 ㅜ 하지만 고민을들어보고 생각해보니 어머님은위대하다하였고 댓글쓴님도 생각도깊고 하신걸보아하니 고난에 쉽게무너지시지도않고 헤쳐나갈것같습니다♡힘내세요!
    20 나름 고민상담을해드리고싶습니다.. [새창] 2015-12-08 00:46:37 1 삭제
    음..일단 저도 그런식의 질질끌리는 어장을당해본입장에서 잘된기억이없구요 저는 옆에있어도 부담스럽지않고 편하고 아쉬울게없는애로 생각되서 질질끌려다녔었습니다..헛된희망을 심겨드리고싶지않고 사람과사람과의관계의고민인만큼 조심스럽기도하다만 말씀해주신내용으론 잘될확률이 저조해요.. 그리고 입담은 사기꾼도 잘하고 친절합니다..그리고 저또한 관심과 연락은 비례한다생각하구요 이틀은..좀..너무 밀당치고긴거같구요.. 아니다싶으신건 단호하게 쳐낼시수있단점에 위안을제가오히려 하게되네요... 그리고 님은 많은사람들에게 사랑받을수있는 존재이구요♡ 더좋은 사람만날수있단걸 저는 알기에 질문하신내용은 그분과 정리하셔도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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