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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단이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24
    방문 : 9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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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이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닉언죄) SBW님 보세요 그리고 사과하세요 [새창] 2017-08-15 20:05:20 13 삭제

    저도 사과하시라고 댓글 달았었는데 바로 글 삭제하시더라구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21:34:00 7 삭제
    전 아니라 하시니 다행이긴 한데요
    님 고소기준이 뭔지를 모르겠네요
    적어놓으신 것도 명확한 것도 아니고 순전히 님 개인적인 기준이잖아요
    솔직히 설전 벌이다가 기분 나쁘다고 고소한다고 하시는 걸로 보여요
    근데 님이 지랄이네 년들이 어쩌고 욕하신 게 있어서 그마저도 전혀 위협적이지 않고요
    이미 도를 좀 지나치신 거 같은데
    이쯤하셨음 그냥 적당히 마무리하셨으면 좋겠네요
    님도 욕한 건 사과하시구요
    기분나빴던 문장이 있으면 명확하게 아이디 까고 사과를 받으시든가요
    뭉뚱그려 내 기준은 이건데 누군지는 말 안할거고 암튼 몇명 고소했으니까 그렇게 알아~ 이러는 거 밖에 더 돼요?
    님이 그 좋아하시는 오유가 님때문에 소란스러워지고 있잖아요

    그리고 저한테 댓글 다신 것 중에
    정신바짝차리고 살라고 하셨는데요
    이건 사과하셨음 좋겠어요
    아주 기분이 많이 상했는데 서로 감정이 격해졌겠거니 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님이 하시는 것 보니까 사과받아야겠네요
    사과하세요
    76 밑에분이 절 고소하시겠대요 [새창] 2017-08-11 21:16:45 3 삭제
    저도 어제 그 당시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지금 이 상황이 어이없고 당황스럽고 웃기다가도 안쓰럽기도 하고..... 참...
    복잡미묘하네요
    심란한 맘 잘 추스르세요 별일이야 있겠어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21:13:29 0 삭제

    지금에서야 이 사태를 알게됐는데...
    혹시 그 고소목록에 저도 있나요?
    74 맘충이라는 단어 쓰지말자는 글에 반박하시는 분들만 봐주세요 [새창] 2017-08-10 12:58:58 9 삭제
    sbw님
    거봐요
    지금 님만해도 님이말하는 맘충짓도 안한 사람한테
    맘충맘충 거리잖아요
    그래서 원글님도 이글 쓰신거고 댓글들도 난리가 난 거예요
    애엄마들도 하고픈말 다 할 수 있어요
    근데 참는 거예요
    73 맘충이라는 단어 쓰지말자는 글에 반박하시는 분들만 봐주세요 [새창] 2017-08-10 12:58:07 7 삭제
    님처럼 맘충소리 남발하는 사람들 때문에
    떳떳해도 눈치볼 수 밖에 없다구요

    에휴 그래요
    님은 부디 저처럼 억울하게 피해볼 일 없었으면 조ㅗ겠네요
    71 맘충이라는 단어 쓰지말자는 글에 반박하시는 분들만 봐주세요 [새창] 2017-08-10 12:51:37 7 삭제
    애 데리고 혼자 밖에 나가보신 적 없죠?
    애엄마는 약자입니다
    맘충소리 들었다고 애 데리고 싸울수도 없구요
    싸운다고 해도 그때부턴 여기저기서 맘충이라고들 하겠죠
    애엄마들의 특수성도 잘 모르시면서 댓글 참 날카롭게 다시네요
    네 님은 맘충이란 말 많이많이 쓰고 다니세요
    70 맘충이라는 단어 쓰지말자는 글에 반박하시는 분들만 봐주세요 [새창] 2017-08-10 12:42:04 7 삭제
    맘충이란 단어 때문에 눈치보고 속상했단 글들 베오베에도 여러번 올라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찾아보시구요
    당사자가 담판지어야 한다구요?
    그럼 오유에 올라오는 대다수의 글들은 뭔가요
    다들 오프라인에서 당사자끼리 해결봐야지 글은 왜 올리고 댓글들은 왜 다나요?
    막말로 결게나 연게처럼 당사자가 제일 중요한 글도 콜로세움이 생기는데요?
    커뮤니티란게 결국 일상의 연장선인데 온라인에선 맘충맘충 거리면서 오프라인에서 있었던 건 당사자끼리 얘기하라하니 웃고 갑니다
    심지어 본인이 피해사례 알려달라고 해놓고요 ㅋㅋ
    69 맘충이라는 단어 쓰지말자는 글에 반박하시는 분들만 봐주세요 [새창] 2017-08-10 11:58:02 11 삭제
    와 ㅋㅋㅋㅋ 맘충 못잃어 정말 많네요
    별 시답잖은 단어 어원까지 가져와서 곧죽어도 맘충은 쓰셔야 하나봐요 ㅋㅋ
    특정대상을 비난하려면 단어부터 특정을 해야죠
    광역어그로 끄는 단어를 남발하면서 무슨 일부 무개념들한테만 하는 말이래..
    장난은 당하는 사람도 장난일 때 장난이라면서요
    맘충이란 단어에 피해보는 당사자들이 쓰지 말자는데 꼭 쓰셔야겠어요?
    내가 쓰는 말 때문에 애꿎은 피해자가 생기는 건데 그게 너한테 한말 아닌데? 하고 말 일인가요??
    진짜 ㅋㅋㅋ
    몇몇은 애엄마들 못잡아먹어 안달난 것처럼 보여요
    68 친정 엄마와 연 끊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새창] 2017-08-10 09:39:28 2 삭제
    많이 힘드시죠?
    엄마와 연을 끊어야할지 고민하는 것 자체가 죄스럽고 고통스러우실 거예요
    매몰차게 끊어내자니 좋았던 기억도 많은데.. 싶고
    그렇다고 이대로 관계가 계속되면 안될 것 같고....
    저는 근데 결혼하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좋아졌다는 게 관계가 개선됐다기 보단 만나는 회수가 줄어들어서 빈도수가 낮아졌다고 해야할까요....
    꼭 참석해야하는 행사가 아니면 되도록 안 갔고
    몇주, 몇달만에 두어시간 얼굴보고 오니까 크게 부딪힐 일도 잘 안 생겼구요
    결혼 전엔 엄마의 자녀였지만 지금은 독립된 가정이 있기 때문에 영향받는 면도 줄어든 거 같아요

    글쓴님이 마음편하고 행복한 게 우선입니다
    근데 한평생을 가장 끈끈하게 얽힌 엄마와의 관계가
    무 자르듯 싹뚝 잘라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당장 결정을 내리려고 조급해하는 것보단 시간을 갖고 차분히 오래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떤 결정을 내리시든 후회없으시길 바랄게요
    67 세상에서 가장 시끄러운 나라 [새창] 2017-08-09 14:53:21 17 삭제
    와 경상도나 전라도는 비유하는 센스가 장난아닌 거 같아요 ㅋㅋㅋ
    저희 남편도 부산출신인데 시누언니랑 통화하는 거 들어보면 무슨 만담 같고.... ㅋㅋㅋ
    잘 안들린다는 걸 죽어서 묻혔냐고 표현하는 센스는 배워서 되는게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
    가끔은 표준어가 좀 심심하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 ㅋㅋㅋ
    66 <왕겜의 결말> [새창] 2017-08-03 23:12:06 0 삭제
    헐 이게 무슨 내용이져???!
    65 워마드 근황.jpg [새창] 2017-08-03 16:53:16 1 삭제
    손가락이 왜요???
    무슨 특징같은 게 있나요??
    64 둘째가 집에 왔는데요, 효자예요. [새창] 2017-08-03 16:08:08 0 삭제
    하하 15개월 저희 아들도 아직 완전통잠 안 자요
    이틀에 한번 꼴로 새벽에 일어나시네요
    하하하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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