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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아빠와 아들 이바구 [새창]	2017-10-26 13:33:31	0	삭제
		애기가 중간중간 대답하는 게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	원래 아기들은 어금니 없을때 씹기 싫어할까요? [새창]	2017-10-25 01:24:20	0	삭제
		저희 아들도 18개월인데 이제 윗쪽 어금니가 살짝 났어요~ 때마침 단유도 해서 그런지 요즘은 큰 고기도 잘 먹네요 ㅎㅎㅎㅎ 그동안 고기 먹이느라 고생한 거 생각하면 아주 이뻐죽겠어요 어금니 나면서 대부분 식사량도 늘고 고기도 잘 먹게 되는 거 같아요 단점은 밤에 넘나 자주 깨는 것..... ㅠㅠ
	91	임신 4주차엔 아기집이 안보일 수도 있는거죠?? [새창]	2017-10-24 23:43:02	0	삭제
		감사합니다~~^^!!! 집에서 따로 할수있는 건 없고 해서 체온이나 꼬박꼬박 재면서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첫째가 마의 18개월이라 더 걱정이 많았나봐요~ 힘내서 육아도 태교도 해야지요!!
	90	임신 4주차엔 아기집이 안보일 수도 있는거죠?? [새창]	2017-10-24 12:40:00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둘째니까 뭔가 진득하게 기다렸다 가봐야지 했다가 못참고 가버렸네요 ㅋㅋ 아기집 안보여서 일반진료라 초음파비가 4만원이 넘게 나왔지만 ㅠㅠ 이번엔 좀 더 있다가 가서 심장소리도 한번에 듣고 올까봐요 ㅎㅎ
	89	강남 스타일 넘어선 '상어가족' [새창]	2017-10-23 22:27:10	84	삭제
		ㅋㅋㅋ 이거 진짜 영유아 계의 EDM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애기들이 이 노래만 나오면 우루루 몰려와서 춤추고 난리났다가 노래 끝나면 해산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캐릭터페어 때 핑크퐁 부스 앞에 가보면 불금 홍대 못지않아요 ㅋㅋㅋㅋ
	88	돈이 없음 애 낳기도 힘든 세상인듯.... [새창]	2017-10-20 13:56:21	0	삭제
		왠지 저랑 같은 병원에서 출산하신 거 같은 느낌이...ㅎㅎ 저도 분만에만 200정도 들었고 조리원은 따로 안 갔구요 전 운이 좋았던 건지 따로 마사지같은 거 받지 않고 모유수유를 쭉 해와서 낳을 때 이외엔 큰 돈 들어간 건 없었어요~ 출산준비도 카시트를 제외하면 여기저기 발품팔아서 고생은 좀 했지만 꽤 저렴하게 준비 했었고 아기 어릴 땐 거의 집콕이라 유모차도 7, 8개월 때쯤 바로 절충형으로 사서 유모차값 많이 아꼈네요 ㅎㅎ 입원같은 부득이한 상황이 아니고선 예상밖의 목돈 들 일이 많지는 않았던 거 같아요 저도 분만비 지출이 컸던 입장에서 혹시라도 출산비용에 겁먹는 분이 계실까봐 댓글 달아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00:34:17	3	삭제
		아이엄마인지라 순간 너무 몰입해서 감정이 격해졌었네요... 당사자가 아니라 제3자의 글이라 의심도 안해봤구요 작성자님이 용기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죄송합니다
	86	동생을 가진 아홉살의 카톡상태메세지.. [새창]	2017-09-12 18:17:34	14	삭제
		(어쩌지?) 추가한 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귀여워라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21:27:55	39	삭제
		아니 어떻게 이런 일이..... 저 기사 꼭 잡혀서 마땅한 죗값 치렀음 하네요 사람이 아닌듯..... 그 한 정거장 동안 애기엄마가 어떤 심정이었을지 ㅠㅠㅠ
	84	아이가 정말 저절로 크나요...? [새창]	2017-09-04 13:27:28	0	삭제
		하하 정말 저절로만 큰다면 셋은 더 낳고 싶네요 전 오히려 반대경우라 어이없었던 적 있어요 ㅋㅋㅋ 그 언니도 친정엄마랑 앞집에 살고 남편은 하루 세끼 회사에서 먹고 들어오고 이 언니도 애기랑 친정에서 하루종일 보내는데... 심지어 그집 밥솥엔 애기 간식이 들어있어요 집에서 밥을 안 해먹어서;; 글고 무엇보다! 그집 딸내미는 순둥순둥 그런 순둥이가 없고..... 저희 아들은 6개월때부터 동네 소문난 비글....... 근데 그언니가 가끔씩 저보다 본인이 더 힘들다는 듯 말할 때가 있어요 ㅎㅎ....... 그럴때면.... 애 키우는 게 어디 쉬운 게 있겠냐마는 참...... 좀 그렇더라구요 글고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자녀계획이 있으시다면 한살이라도 젊을 때 낳으시길 추천드려요 정말... 아가는 엄마의 젊음을 먹고 자라요 ㅠㅠ
	83	딸 소원성취한 날 (모바일 주의) [새창]	2017-08-30 09:06:02	3	삭제
		아고 너무 이뻐요~~ 정말 공주님 드레스네요 ㅎㅎ 저도 어릴때 넘 갖고싶었는데 안 사주셔서 ㅠㅠ ㅋㅋㅋㅋ 따님이 정말 행복하겠어요~~~ 사진 많이 찍어주세요 잘 어울리네요^^!!!
	82	베이킹소다랑 식초(구연산)를 섞으면 세정력이 떨어지나요?? [새창]	2017-08-29 20:54:35	0	삭제
		아 가스가 해로울 수도 있군요 천연이라길래 인체엔 무해할 줄 알았어요 ㅠㅠ 전 냄새가 싫어서 환풍기 틀어놓고 청소했는데 다행이었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81	베이킹소다랑 식초(구연산)를 섞으면 세정력이 떨어지나요?? [새창]	2017-08-29 20:49:43	0	삭제
		헐... 제가 지금까지 탄산수로 청소해왔다니...... ㅠ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왜 이런 제대로 된 지식보다 잘못된 정보가 알려진 걸까요 ㅠㅠ 앞으론 따로따로 순서대로 사용해야겠네요..
	80	29주차에 양수가 터졌습니다 [새창]	2017-08-17 22:05:59	0	삭제
		아이 이쁘고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저기 실례가 안된다면 왜 남자아이가 더 위험한 지 여쭤봐도 될까요?? 찾아봐도 정보가 잘 없네요 ㅠㅠ
	79	아침부터 눈물이 날 정도로 화가 납니다 [새창]	2017-08-16 14:31:03	36	삭제
		남편분은 출퇴근이 자유롭고 아이들은 개학날인데... 비단 오늘 하루만을 예로 드는 건 아니지만 출퇴근 자유로운 분이 안그래도 피곤한 애들 잠이라도 푹 자라고 양보해주면 안되는 건가요? 아빠 출근시간이랑 겹치는 것도 아닌데 어린 애들이 더 일찍 일어나서 아빠편의를 위해 먼저 씻는다라.... 그리고 지각 말씀하셨는데요 1교시 안가는 것도 아니고 지각 좀 하는건 괜찮다고 하시는 의도가 이해가 안 갑니다 어려서부터 내 사정이 있으면 지각해도 괜찮은 거라고 가르치는 거 밖에 더 됩니까? 이건 변명의 여지 없이 남편분이 잘못하신 거라고 생각해요 막말로 아빠 출근시간이랑 겹쳐도 아이들을 위해 아빠가 양보해줘야 할 부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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