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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단이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24
    방문 : 9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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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이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배재정 전 의원 근황.jpg [새창] 2016-12-08 21:10:01 4 삭제
    헐 이정도면 홍*표 같은 항렬 다 나온 거 아닌가요.. ㅋㅋㅋ
    17 크리스마스 사다리 타기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2-07 11:27:06 0 삭제
    ㅎㅎ 잘됐다
    전 단이아빠가 첫사랑인데...*^^*
    16 출산하면 원래 여자들 예민해지나요? [새창] 2016-11-08 01:37:43 1 삭제
    6개월 아들 키우는 엄마로서 아내분에 완전 공감갑니다 ㅎㅎ 그냥... 그냥 아이라는 존재 자체가 엄청나게 신경을 기울여야 하기 때문에 그 외적인 것까지 신경쓸 여력이 없어요.. 그런데 현실은 설거지 청소 빨래 아기 뒷닥거리까지 잠시도 쉴틈이 없죠 ㅋㅋ 거기다 반년이 넘도록 3~4간 이상 못자니 체력도 완전 바닥이고... 저희 남편도 많이 도와주는 편인데 완전히 이해는 못하더라구요 ㅋㅋㅋ 정말.. 상상이상으로 지치고 예민해져요~ 같은 애 엄마로서 아내분한테 짜증이 늘었다는 뉘앙스의 괜한 자극은 안 주셨음 해요.. 그 사실을 본인이 제일 잘 알면서도 그런말 들으면 되게 서럽거든요 ㅠㅠ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2 13:39:06 14 삭제
    웃을 때도요 ㅠㅠ
    그래서 저도모르게 자꾸 너털웃음으로 공허하게 웃게 됨....
    14 강성태의 팩트폭행 [새창] 2016-10-27 23:38:47 2 삭제
    ㅋㅋㅋ
    이번 20회 국회의원 선거 부재자 투표 했습니다
    4월 8일 예정일 이었는데 아들내미가 엄마 투표하라고 3일 늦게 태어나줬네요 ㅎㅎ
    부재자 투표 안했으면 정말 못할뻔....
    애 낳고 정신없는 와중에도 결과보고 뿌듯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13 [펌] 최순실 → 최서원 개명 이유를 과학적으로 분석해봤습니다 [새창] 2016-10-25 12:29:30 0 삭제
    꺾이면 그냥 카운트 하는 거예요 ㅋㅋㅋ
    12 우비소녀 박진주 인스타그램.insta [새창] 2016-10-24 00:34:10 11 삭제
    따끔~
    11 혹시 가계부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무료나눔 하려고 하는데 [새창] 2016-10-23 23:14:32 0 삭제
    저도 손이요!
    만약 나눠주신다면 감사히 잘 쓸게요!
    10 "여배우에 그거 해봤냐고…" 은교 작가 성추행 고발 트윗 논란 [새창] 2016-10-22 13:03:10 7 삭제
    저도 읽다가 의아했네요
    '당시 남자친구~'라는 문장 안에 '나는'이라는 주어가 같이 들어가 있어서요
    근데 뭐 작가가 올린 트윗을 보니 사실은 맞나봅니다
    9 "같은 아이엄마 잖아요" [새창] 2016-10-21 13:16:25 0 삭제
    저도 얼마전 영유아검진 때문에 소아과에 갔다가 좀 불쾌한 일을 겪었습니다
    일곱살쯤 돼보이는 아이가 진료받으러 왔던데 약간 자폐증세가 있는듯 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신발과 양말을 벗어던지고 쇼파에 앉아 쿠션을 바닥에 던지는데.. 엄마가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뭐 직접적인 피해는 아니니까 좀 떨어져서 아이를 안고 있었는데 그 애가 잠시뒤에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툭툭 치기 시작했습니다
    좀 불안해져서 그 애를 등지고 섰는데 제쪽으로 오더니 저희 애 엉덩이를 툭 치고 가더라고요..
    놀래서 애 엄마를 보니까 그냥 가만히 쇼파에 앉아 쳐다보다가 그제서야 이리와~ 한마디 하더군요
    얼마나 힘들면 저럴까 싶기도 하고 병원에서 언성 높여봤자 좋을 거 없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제 입장에선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말그대로, 같은 아이엄마로서 서로 기본은 지켰으면 좋겠네요..
    8 [구르미] 구그달 불판 깔았습니다~! [새창] 2016-10-18 22:55:29 1 삭제
    우리 킹승수님은 죽는 장면도 없이 가셨네요 ㅠㅠ
    그래도 명색이 왕이었는데...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2 12:24:15 2 삭제
    와 이거 제가 쓴 건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6 [구르미] 구그달 불판 오늘은 제가 깔아봅니다 [새창] 2016-10-11 22:53:44 8 삭제
    시그널 안계장?님 아니신가여??
    5 [구르미] 구그달 불판 오늘은 제가 깔아봅니다 [새창] 2016-10-11 22:10:31 0 삭제
    옥수수로 꼬신게 뭐죠 ㅠㅠ 넘나 궁금..
    4 아기가 너무 빨리 자라서 걱정이에요... [새창] 2016-09-13 23:10:40 0 삭제
    댓글들 이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빠르게 자라는 아가들이 많네요~ 제가 괜한 걱정을 했었나봐요^^
    저희 아들내미는 아직 제대로 기지도 못하고 다리를 평영 하듯? 뻥뻥 차면서도 어찌그리 빠른지...
    돌아서면 맨바닥에 내려와서 이리쿵 저리쿵해서 맨날 엄마를 놀라게 하네요ㅠㅠ
    이제 앉는 방법도 터득했으니 제자리에서 놀아주려나요.... 물론 아니겠죠 ㅎㅎ.....

    겨우 5개월 갓 접어든 녀석이 뭐가 그리도 급한지 하루가 다르게 크네요...
    철없는 엄마는 괜히 섭섭한 맘도 들고.....
    요즘은 천천히 자라달라는 말이 그렇게 공감될 수가 없어요

    아가들 모두 건강하고 이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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