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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을그림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24
    방문 : 15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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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그림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5 00:08:57 23 삭제
    제 생각과 같네요. 여기서 제일 잘못은 글쓴님이네요. 본인 스스로 일의 경중을 잘 가려야지요. 누굴 탓할일이 아니예요. 내 엄마는 내가 챙겨야죠 시댁이 남편이 알아주기전에...
    저 남편은 재활용도 어려워 보이네요.
    여지껏 본 인성 안된 남편 중 역대급이네요
    157 TK지역에 대해 날이 선 댓글을 달기 전에 제 글 한 번 읽어주실래요? [새창] 2017-11-21 14:46:28 2 삭제
    물론 자연 재해를 놓고 비난하는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56 TK지역에 대해 날이 선 댓글을 달기 전에 제 글 한 번 읽어주실래요? [새창] 2017-11-21 14:03:20 9 삭제
    거기 산다는 이유만으로 미워하고 생각없이 얘기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거기 살면서 상식에 어긋나는 사상과 이념을 가진 사람들에게 투표하면서 생긴 이익으로 발전해 온 곳이고 그런 사람들이 전라도나 민주당등 더 상식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을 비난해 왔기 때문에 욕 먹는다고 생각되는데요
    155 수술해야한다네요. [새창] 2017-11-13 08:02:24 28 삭제
    저도 자궁 내막증에 선근증까지....심지어 결혼전이였지요.
    복강경 수술 후 의사 쌤이 6개월 노력해보고 안되면 바로 시험관하자고 해서 부랴부랴 결혼. 피임 안했다가 단번에 임신. 신혼이랄게 없었네요.
    긴장되고 무섭겠지만 생각보다 쉽게 금방 지나가요.
    저는 자궁내막 4기라고.. 양쪽 난소,자궁 모두 수술했지만 두 아이 다 한번에 임신됐거든요.
    수술하고 치료받으면 금새 원하는 아이가 찾아올거예요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09:05:09 8/26 삭제
    가족끼리 먹을걸로 니꺼 내꺼 나누는건 상상도 못해본 일이네요. 집에 있는 먹을건 니가 샀던 내가 샀던 공동의 소유란 개념을 갖고 살았는데... 나중에 우리 아이도 커서 이런 생각을 가질 수 있을텐데 이럴땐 애지중지 키운 정성이 부정당하는 느낌이 들것 같아요. 기본 먹거리도 공유할수 없을만큼의 가족애라면 독립 밖엔 방법이 없어 보이네요
    153 툭하면 대전에 맛집 없다고들 하시는데.. [새창] 2017-10-14 19:57:35 0 삭제
    대전 맛집 글
    152 자다가 전화받고 놀라서 벌떡 일어났네요. [새창] 2017-10-14 19:55:57 0 삭제
    옥천 경성민박 민물장어 무한리필
    151 자다가 전화받고 놀라서 벌떡 일어났네요. [새창] 2017-10-14 19:54:50 0 삭제
    대전 낙지볶음 둔산동 시골길 본점
    150 신라 왕 이름이 이상해요... [새창] 2017-10-03 00:09:07 0 삭제
    이 표 한눈에 보기 좋네요
    149 다이소에서 사온 씨앗키워서 .. 드디어 토마토가 열렸어요! [새창] 2017-09-23 12:51:25 2 삭제
    저희집은 키가 150도 넘게 자라고 꽃은 많이 피는데 열매까지 안갔어요.
    22층이라 높아서 그런건지... 왜 키만 크고 열매는 안 맺는지 아직도 이유를 몰라요. 우리 애들은 실망해서 내년에 또 키우자는데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148 착각하지 말아라, 너와 결혼할 생각 없다. [새창] 2017-09-15 10:08:12 3 삭제
    미련이 많이 남은 글이네요. 미련이 없다면 옆에서 돈쓰고 신경써가며 남아있지 않겠지요. 그거야본인의 선택이겠지만 ....

    많은 분들이 응원의 글을 올려 주셨는데 약간의 쓴소리 좀 할께요.

    연애할때 서로 사랑하며 배려하는것과 질질 끌려 가는것은 다르다는 것만 인지하셔야 할 것 같아요.

    여지껏 나쁜남자와의 연애로 자존감 바닥이였다는분이 매번 똑같은 연애 패턴을 보이는건 본인에게도 문제가 있는겁니다.

    자신을 좀 더 아끼세요.

    생리할때 관계 요구하는거 왜 거절 못 하세요?
    콘돔없이 불안한 관계... 그것 또한 왜 거부를 안 하신건지.... 남친이 본인의 욕구대로 요구를 해 오면 님도 님의 의견을 얘기하세요.

    자신을 지키는건 자기 자신만 할 수 있습니다.
    복수를 꿈꿀 시간에 빨리 헤어지시고 자신을 위해 시간을 보내면서 자존감을 키울 필요가 있어보여요.
    아직 나이도 어린데 잠깐 연애는 쉬고 본인을 사랑하는 법부터 배우셨음 좋겠네요
    147 마감까지 8시간밖에 남지않은 언론적폐 퇴출서명! 9천명 부족ㅠ_ㅠ!! [새창] 2017-09-04 21:01:42 3 삭제
    98,375번째네요
    146 곧 전국 오지마을에서 시행된다는 '100원 택시' 정책 [새창] 2017-08-30 00:06:19 5 삭제
    제 팔순넘은 친정엄마가 전남 해남에 사시는데 이 혜택을 보고 계십니다. 시골에 젊은 사람은 모두 도시로 나가고 나이 드신 노인분들만 남아있어서 읍내 나가고 할때 불편하셨는데 이 택시 복지가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네요. 무한정 사용은 안되고 한달에 세번인가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도시에 사시는 어르신들은 전철이든 버스든 아무때고 자유롭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시골의 여건에 맞는 복지라 형평성 면에서도 좋은 제도인것 같습니다
    145 본인 자녀가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뚱땡아!! 라고한다면? [새창] 2017-08-29 14:43:00 17 삭제
    아이가 저렇게 버릇이 없는 경우는 대부분 부모도 알고 있을 겁니다. 다만 그게 문제라고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부모일 가능성이 커요. 요즘 이슈 됐던 맘@ 에게서 양육된 아이들이 어디 가겠나요. 요즘 선생님들은 때릴수도 없는데 말로 백번 지도해도 안먹히지 싶네요
    144 죽기전에 속편이 나올까요? [새창] 2017-08-24 17:56:35 0 삭제
    학교다닐때 영웅문 잠 안 자고 푹 빠져서 읽었었죠 당구 배울때 눈 감으면 당구 다이가 떠 오르듯 영웅문 책 내용이 눈 앞에 아른거렸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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