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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01:05:23	0	삭제
		왜 어그로라 생각하십니까? 베오베 글 읽다 하도 열받아서 썼습니다 타당하지 않은 비난에 말도 못합니까?
	82	자꾸 더민주가 못해서 국민의 당 뽑았다는 호남 사람들 이 것좀 대답해줘여 [새창]	2016-04-14 00:45:48	1	삭제
		어이없음... 대구 경북에 더민주 한자리 뽑아서 거긴 욕 안 먹어도 되고 호남은 새누리에 표 안 줬지만 국민당 뽑아서 대역 죄인 입니까?? 그래도 TK 지역에서 새눌당 밀어준거보다 훨씬 나은 결과입니다.오늘 글들 호남이 무슨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 취급이네요
	81	굳이 전라도 민심욕할게 있나요..? [새창]	2016-04-13 23:35:04	0	삭제
		내내 염려했다가 역시나로 나왔는데 참 많이 안타깝네요. 많은 분들이 말하는 안철수가 5.18강령 부정했고 어쩌고 하는 내용들 지방의 나이드신 어른들은 전혀 모릅니다. 젊은 인력은 다들 직장 찾아 떠난 곳에 나이 많은 어른들만 모여 인터넷은 전혀 할줄 모르고 마을 회관에 모여 종편만 보다보니 세뇌당한 노인들만 있는거지요. 전남이 고향인 저로서도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네요. 다음 선거때까지 언론이 제자리를 찾아야 더 많은 분들이 제대로 된 정보를 통해 제대로 된 판단. 투표를 할 수 있을텐데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12:28:16	0	삭제
		네... 정말 후회되네요. 너무 당연히 믿었거든요 ㅠㅠ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11:32:24	0	삭제
		믿었던 엄마의 배신이라니.... 마음이 너무 불안하네요 콩닥콩닥 긴장되는 마음이 진정이 안돼요 ㅠㅠ
	78	경주 1박 2일 여행 [새창]	2016-04-10 23:25:21	0	삭제
		.
	77	경주, 강릉 맛집 [새창]	2016-04-10 23:25:04	0	삭제
		.
	76	RE: (베오베)경주 맛집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 추가) [새창]	2016-04-10 23:22:19	0	삭제
		경주 여행 계획중인데...감사해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23:33:14	10	삭제
		저도 이번일 있고는 시게글 추천 자제중... 근데 오늘도 비슷한 내용의 베오베가 많긴 했어요. 같은 내용이면 다섯개 올릴거 두세개만 올려서 바보님의 걱정을 좀 덜어줬음 하는 생각이네요. 추천은 자제했지만 올라오는 글들은 감사히 잘 읽고 있어요
	74	(팁) 온라인 옷 구매시 실패확률을 줄이는 법 [새창]	2016-04-04 10:27:50	0	삭제
		옷 살때 참고하기 좋네요. ㅏ
	73	시어머니&친정+도우미&조리원 개인적인 후기 [새창]	2016-03-30 09:12:19	7	삭제
		3주 조리원에 일주일 시어머니 계신걸로도 미칠 지경이였는데..시어머니가 조리하는집 한번도 좋은 소리 나오는거 못 봤어요. 시어머닌 시어머니대로 힘들고 며느린 며느리대로 불편한 상황보다는 돈 좀 쓸고 맘편하고 몸편한게 젤인듯 싶어요
	72	시어머니&친정+도우미&조리원 개인적인 후기 [새창]	2016-03-30 09:07:54	22	삭제
		저는 두아이 다 조리원에 있었는데 신랑이 아기 낳는 날 외엔 북한처럼 새벽별보고 출근 새벽별보고 퇴근하다보니 둘째 때는 첫째 데리고 조리원 들어갔었네요. 근데 시어머니께서 애기보러 오셔서는 일주일동안 조리원 따뜻한 바닥에 몸 지지시고 조리원에서 나오는 식사 드시고 편히 쉬다 가셨네요. 어머니 오시면 큰애 좀 봐주실까 싶어서 일부러 집 근처 걸어서 10분 거리의 조리원에 있었는데도 집으로는 발걸음 한번 안 하시고 조리원내에서만 일주일 계시고 가시는데 9개월 임산부인 친구가 4살된 첫째 조리원 방에만 있는거 안쓰럽다고 키즈카페 데리고 가서 놀고 와도 그런가보다 관심도 없고 첫째 목욕한번 안 시켜주고...저는 37에 둘째 낳고 온 몸이 붓고 걸음한번 떼기 힘든 몸이였는데 큰애 챙기고 방구들 짊어진 시어머니 불편해서 편히 누워있지도 못했었어요. 그 전까지는 좋은게 좋은거다해서 시어머니께 매일이거나 이틀에 한번꼴로 전화 드렸었는데 그때 이후로 있던 정이 싹 가셔서 안부전화 드리고 싶은 맘도 없어졌어요. 근데 우리 둘째 친구 시어머니도 병원와서 쉬다 가셨다는거 들으니 딸이 없어 뭘 모르시나 .. 시어머닌 역시나 시어머니인듯
	71	한국 근대문학작가분들 사진을 컬러복원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6-03-24 15:18:46	0	삭제
		사춘기때 윤동주님의 시를 읽으면서 시집의 사진에 푹 빠져 한동안은 설레었다 아팠다 나름 앓이도 했었는데...윤동주님 영화처럼 백석의 못다이룬..절절한 사랑이야기도 영화로 나오면 좋을것 같아요. 사랑을 위해 가문을 버린 남자와 그 사랑의 희생을 마음아파하며 결국 잡지 못한 김영한의 일편단심... 이 얘기도 한동안 소녀의 마음을 아프게 했는데 말이죠^^
	70	한국 근대문학작가분들 사진을 컬러복원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6-03-24 15:05:14	1	삭제
		능력도 외모도 모두 주셨으나...시대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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