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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처럼걷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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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극스압] 군단 - 밤을 걷는자 [새창]	2016-03-18 11:55:39	0	삭제
		재밌게 잘봤습니다만, 링크의 댓글 땜에 모든 감동이 날아갔네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7 21:56:54	0	삭제
		노동"으로부터" 해방 되는 그날까지....감사하고 힘내십시요.
	125	이창호가 돌부처라고 불리우는 이유 [새창]	2016-03-17 13:27:21	14	삭제
		마지막 결혼사진 부인이 11세 연하의 미인이거늘,,,
	124	전원일기 단체사진 [새창]	2016-03-17 13:26:00	0	삭제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서 고현정 정말 이뻤죠.
	123	[시그널] 예상해 본 시즌2 도입 [새창]	2016-03-17 13:25:18	0	삭제
		이재한형사의 짠내는 시즌2에서도 그치질 않는구려...
	122	전율이 흘러서 기절할것같은 태양의후예 [새창]	2016-03-17 09:30:41	6	삭제
		저도 저 장면 이후로 안봅니다. 혜교양이 아무리 이뻐도 오글거리는건 못 참겠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좋아할 수 있으면 싫어할 수도 있어야 하는데, 넘들 좋다고 하는 잔치판에 괜히 재 뿌릴 필요는 없자나요. 평소 살아갈때 싫어하는 사람한테 가서 직접 "나, 너 싫어!"라고 구태여 안해도 되자나요.
	121	우리 유진이 잔머리쓰네? 비리공천 처벌받아야지? [새창]	2016-03-16 15:11:09	0	삭제
		1,2,3번은 정론이네요. 반박불가네요.
	120	정의당 홍보 이미지(완전 이쁘게 나옴) [새창]	2016-03-16 14:53:33	1	삭제
		모르고 지나쳤는데, 대댓글 보고...돕다 돕다 소름 마저 돕는...ㅎ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14:49:45	1	삭제
		봤던것들임에도 불구하고 넋놓고 보았네요. ㄳ
	118	[속보] 시그널 작가 '왕좌의 게임' 각본 참여사실 밝혀져.... [새창]	2016-03-11 23:45:31	0	삭제
		쌍알옹한테 못된거만 배워오셨구려....
	117	[시그널]차라리 시즌2말고(나만웃김 주의) [새창]	2016-03-08 10:31:19	80	삭제
		ㅎㅎㅎ 오대양을 외치지만 스핀오프 끝날때까지 오대양 못 건드리고 다른 사건만 해결하는거 맞죠?
	116	미국 드라마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3-08 10:03:08	0	삭제
		"뱅뱅"이론도 재밌지만, 커뮤니티도 나름 한재미 합니다.
	115	홍명보감독에 대하여. [새창]	2016-03-08 01:36:13	1	삭제
		정말 아픈 말씀만 하시네요. 맞는 말씀이라... 하지만, 다시 돌아가보죠. 2014월드컵 참사를 유발한 주체를 명확히 한정하고, 책임과 반성을 요구할 대상이 누구냐는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축구협회입니다. 지금의 A대표팀과 연령별 대표팀의 발전 방향이 긍정적임은 모두가 인정할듯합니다. 축협은 거지같은 축구행정으로 2014월드컵 예선을 말아먹고, 이장님이 가까스로 살려 놓았습니다. 실패가 예견 된 상황에서 홍감독이 바톤을 이어 받았고, 역시나...망한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비판 여론이 거세어지자, 축협은 또다른 방패막이로 이용수 위원장과 슈틸리케 감독을 내세웠지요. 축협 권력의 코어들이 진정으로 이용수위원장과 슈틸리케 감독을 응원할까요? 그들이 2018러시아 월드컵 이후에도 지금처럼 힘을 쓸수 있을까요? 홍감독의 전략전술 비판은 얼마든지 받아들이고 저 또한 대부분 동감합니다. 하지만 홍감독이 독박을 써서는 안된다는것이죠. 제가 홍감독의 팬이라서가 아니라, 비판 받고 반성해야 할 주체는 축협이기에 그렇습니다.
	114	홍명보감독에 대하여. [새창]	2016-03-08 01:06:08	0	삭제
		"그냥그런"감독이라 하기엔 홍감독은 실패도 성과도 미비하기에 감독으로서의 역량 평가는 좀더 후에 내리도록 하지요. 제가 가끔 쓰는 말인데 "이기는 DNA"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역경을 극복하고 승리하는 "기억"이 몸에 새겨져 있다고 봅니다. 갖고 태어나는 DNA가 아닌 배우고 경험해서 새겨지는 DNA지요. 94년월드컵은 시차 때문에 오전에 중계 되었습니다. 스페인과 2:2, 독일에 무서울 정도로 따라붙어 3:2 세계적인 팀과 맞선다는 자체가 감동이었습니다. 일본을 꺽고 처음으로 스위스월드컵에 진출한때부터 대한민국의 축구역사는 우리에게 새겨져왔을것입니다. 그냥 우리나라가 못하고 말기엔, 축구와 우리나라가 좋습니다.
	113	홍명보감독에 대하여. [새창]	2016-03-08 00:48:59	0	삭제
		네, 팬이었고. 그가 대한민국 축구를 엘도라도로 이끌어 주리라 생각하였습니다. 과한지는 모르지만 팬인음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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