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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6 13:15:46	0	삭제
		아무래도 주말에 좀 나태해진 생활하다보면 먹고 놀고 이렇게 되죠 ㅎㅎ 저도 평일보다 더 군것질이나 이런걸 많이 하게 됩니다.. 그치만 하루종일 먹는건 살이 불어날 수 있으니 원치 않으시면 조금 줄여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49	[익명]중요한 자리만 꾸미고 가는 나.. 어떡하죠? [새창]	2015-12-06 13:14:24	0	삭제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사는거죠 ㅎㅎ 그렇게 하기 귀찮고 싫은데 억지로 하는 건 스트레스를 사서 만드는 일이예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6 13:12:37	0	삭제
		주위의 말에 흔들리지 마세요 ㅎㅎ 저도 만들어주고 했던 적이 있지만 저 스스로 만족스러운 시간들이었어요. 그렇게 할 수 있었던 내 자신이 좋거든요.
	47	[익명]여자한테 칭찬 받아서 기분이 좋아요 [새창]	2015-12-06 02:32:10	0	삭제
		제가 더 고맙네요. 이 글 읽으며 제가 기분이 좋아졌거든요 ㅎㅎ 앞으로도 쭉 멋있으세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6 02:29:02	0	삭제
		그만해요. 스스로를 아껴야죠. 이제 그런 여자 그만 만나고 자기를 위한 시간을 가지도록 합시다. 그런 여자 계속 만나면 님 인생 시궁창에 빠지는 거 순식간이예요. 부모님이 밤잠 못 주무시며 온갖 지극정성으로 님을 키우셨는데 님은 왜 사서 그런 취급을 받고 계신거예요. 정신 차립시다.
	45	[익명]선톡하기 싫은데 자꾸 선톡하게 되네요 [새창]	2015-12-06 01:04:35	0	삭제
		뭐든지 과하면 안됩니당 ㅎㅎㅎ
	44	그냥 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5-12-06 00:20:17	0	삭제
		남자친구분에게나 주위 사람들에게 힘들다고 표현해보신건가요? ㅠㅠ 징징대는건 보기 싫은게 맞지만 힘든걸 힘들다고 말하는 건 스스로에게 솔직한 거예요.. 힘내세요! 제가 좋아하는 말이 있는데 인생에 유일한 조언은 하고 싶은대로 하라는 말이예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6 00:16:36	0	삭제
		가지마세요.
	42	[익명]남자친구한테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새창]	2015-12-06 00:15:19	0	삭제
		남자친구분과 대화를 하셔야죠! ㅎㅎ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은 지극히 당연해요. 섭섭하고 슬프죠. 그치만 확실한 것은 남자친구에게 이런 내 마음을 이야기하는 것이예요. 그런 얘기를 안하면 오히려 더욱 안좋은 상황을 만드는 것이예요. 그렇다고 막 나 섭섭하다 날 알아달라 라고 무작정 얘기하는것보다 나는 요즘 오빠가 이러이러해서 이런 마음을 느끼고 있어 이런식으로 조금 유하게 얘기를 풀어보세요! 이제 뚝! 그만 우시구 서로의 마음을 얘기할 시간을 가져보세요
	41	[익명]19...저 성교육좀해주세요ㅜㅜㅜㅠㅜ피임관련입니다 [새창]	2015-12-05 23:57:03	2	삭제
		경구피임약은 그 전 생리때부터 복용하여야 효과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중간에 복용했다고 해서 바로 피임이 확실하게 되는 게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남자분도 콘돔 꼭 착용하시고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40	[익명]역사가 너무 하기싫어요 살려주세요 [새창]	2015-12-05 23:48:07	0	삭제
		음.. 역사는 재밌습니다.. ㅠㅠ 그냥 나와 같은 사람들이 일구어온 시간들이예요. 지금 님이 역사를 하기 싫어하고.. 수능때문에 걱정하고.. 이런것도 미래엔 역사의 한 부분이 되는거죠. 그래서 전 재밌더라구요. 그리고 "나" 라는 존재가 여기 이 땅에 있고 이 땅의 환경이 "왜" 이런가? 이런 스스로에 대한 질문이 생기다보면 역사를 공부해야겠다 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39	[익명]여러분들.. 남자친구의 외도를 알게 되었다면...... [새창]	2015-12-05 23:44:03	0	삭제
		저도 남잔데 저 또한 일할때의 분위기를 맞추겠지만 윗분 말처럼 관계까지 하는건 순전히 자기 의사죠. 전 뭐 일때문에 했다느니 이런 거 다 핑계라 생각해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5 23:38:27	1	삭제
		사실 느낌적인 면에서 여자와 관계를 맺는 게 그리 좋으냐 라고 한다면 저도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때 그 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랑의 표현 방식 중 하나기에 하는것이죠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5 23:35:29	0	삭제
		맘 아프시겠네요.. ㅠㅠ 힘내요. 사람을 배우는데 있어서 조금 시간이 걸린다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5 23:30:55	0	삭제
		나같은 거 < 이 말은 빼시구요! 스스로를 아끼다보면 작성자님을 아껴줄 좋은 사람이 나타날 거예요! 조급해하지 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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