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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IER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0-26
    방문 :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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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R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오늘 오빠한테 충격 먹음.. [새창] 2011-11-09 19:38:46 1 삭제
    아 ..여동생이 이런말들으면 이렇게 생각을 하는구나.. 나도 자제해야지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09 19:29:09 0 삭제
    전 그런 뚱뚱한사람한테 매력을 느껴요..

    41 콧대가 너무 낮은데..... [새창] 2011-10-19 00:03:09 0 삭제
    외모보단 님 스펙에 신경쓰는게 좋을듯.. 얼굴이 밥먹여주지 않습니다 저도 고딩때 코가 엄청낮아서 고민 많이했는데 나중엔 신경써야 할 다른 일들이 많아 코따윈 신경도 안쓰이더군요.. 물론 저가 코가 낮은정도가 심하지 않아서 아닙니다 저도 코 엄청낮아서 어릴때 별명이 코가 없어 꿈돌이 친구들이 코 맨날 누르면서 놀았었죠. 근데 이젠 별 신경도 안써집니다. 걍 나중에 뭐먹고 살지 고민할뿐
    40 제목학원 우등생 여러분들 제목하나만 지어주세요. [새창] 2011-05-23 01:28:58 1 삭제
    허무개그의 재림
    39 제목학원 우등생 여러분들 제목하나만 지어주세요. [새창] 2011-05-23 01:28:58 1 삭제
    허무개그의 재림
    38 어제 아는 여자애가 새벽 3시에 떡볶이 먹고싶다고 나오라던데 [새창] 2010-12-18 00:40:41 0 삭제
    님도 그런 전화 받으셨군요...
    이건 실화인데요..
    님 새벽 3시에 안나가신거 잘하신겁니다

    만약 그 전화를 받고 새벽 3시에 나가셨다면


    님은 분명


    떡볶이 드셨을 겁니다.
    37 남자 사람 분들!!!!! 여친한테 [새창] 2010-12-18 00:29:50 1 삭제
    음 저같은 경우는 여친한테
    36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과자를 주면은 코로 xxx [새창] 2010-12-18 00:28:00 1 삭제
    코로 빨지요
    35 여기 태국인데요 인기가 [새창] 2010-10-27 22:03:00 1 삭제
    외국사람들에게 한국 이미지 나빠지지 않도록 잘해주세요

    괜히 가서 거시기 함부로 놀리지 마시고
    34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35분째........... [새창] 2010-10-18 09:47:11 2 삭제
    진심 분노 끓어오른다.
    33 제가 집착증세인가요? 아닌거같은데 [새창] 2010-09-05 14:04:33 2 삭제
    세상사람 전부가 술만들어가면 원나잇 하는줄 아시나보네요.

    그런 여자는 진작에 그럴꺼고, 아닌여자는 그냥 친구들끼리 진짜 놀다오는겁니다.
    32 유체이탈을 합니다.. [새창] 2010-08-31 12:32:44 0 삭제
    부럽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8-31 12:25:44 0 삭제
    저혼자 그냥 가사만 보고 떠올라서 쓴글입니다.
    물론 다르게 생각 해볼수도 있으니
    그냥 저의 생각은 참고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 헤어진 연인과 함께 하고자했던 미래의 꿈들이 물거품이되고 스스로 자괴감에 빠져 하루를 보내는 자아를 한탄하는 구절입니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 아무렇지 않은듯 자신을 속이며 전 연인을 대하고 하루를 살아가는 가식적인 생활의 반복의 표현입니다.
    사실은 한숨을 쉬며 자신이 아직도 힘들어 한다는걸 말하고있는거죠.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

    -> 헤어진후에서도 여러번 헤어진 연인과 다시 잘해보려 노력하려했지만
    뒤는게 모든게 부질없다는것을 깨닫고있는 부분입니다. 결국은 잃어버린 연인과 함께하려던 꿈대신
    자신 혼자만의 꿈으로 채워 나가겠다는 부분입니다.

    엇갈림 속에 긴 잠에서 깨면
    주위엔 아무도 없고
    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
    그 곳에 가려고 하네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후 엇갈린 인연을 뒤로하고 자신이 늘 꿈꾸던 자아 실현의 욕구를 드러내고있네요

    근심 쌓인 순간들을 힘겹게 보내며
    지워버린 그 기억들을 생각해 내곤 또 잊어버리고

    -> 힘들었던 이별의 순간과 과거의 아픈 상처들을 잊고 싶어하지만 자꾸 떠오르는걸 막을수 없습니다.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

    -> 위와 같음.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8-31 12:16:02 1 삭제
    장난감? toy.. 음 오케이 톨스토이

    29 [펌] 떠나는 여자 잡는 법 [새창] 2010-08-31 11:56:06 0 삭제
    이별후의 모든 상황분석이 되어있는 글이네요!

    명확하게 설명해주셨음에도

    헤어진건 정말 맘이 아프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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