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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7 20:52:31	71	삭제

	1672	프로듀스48 악마의 편집 [새창]	2018-08-17 15:22:14	7	삭제
		한표 투척
	1671	애 왜 낳았어요?? [새창]	2018-08-16 07:43:56	0	삭제
		저렇게 생각 할 수도 있다고 생각 함 근데 그럴려면 마지막 줄은 뺐어야 했음. 돈이 없다고 감정이 없는게 아니듯이, 돈이 없다고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생활하는 행복을 가지지 못할 이유는 없음 결국 "돈이 없으니 애 낳으면 불행하고 힘들기만 할건데 왜 그러지?"라는 생각은 돈이 없는 사람을 이해 못하거나 무시하기 때문에 나온 발언이라고 볼수밖에
	1670	클럽 철벽녀 [새창]	2018-08-16 07:16:28	6	삭제
		절로 가세요
	1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5 14:45:55	7	삭제
		한줄 요약 : 작성자 소중이 어마어마하게 작음
	1668	홍대 몰카사건 일침 [새창]	2018-08-14 08:02:48	124	삭제
		실제로 관련 변호사들 인터뷰 보니 초범도 실형으로 판결내린 선례를 남겼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하는데 "범죄자"라는 행위보단 "여성"이라는 신분에만 관심이 많은 그분들... 대체 뭣땜에 시위했는지 기억이나 할까
	1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3 00:22:01	28	삭제
		이쯤되면 유도신문 아니냐
	1666	페이커에게 질문한 다이아.jpg [새창]	2018-08-11 02:30:24	10	삭제
		아니, 인터뷰를 하라고 하니 일방적인 딜교환을 하네 스트리머 한다는 질문자 의문의 1데스
	1665	탱크탑 입고 학원에 간 여학생. [새창]	2018-08-09 22:21:20	13	삭제
		SYSTEM : gen**님이 <평생 술자리에서 이야기 할수 있는 흑역사 썰>을 획득하셨습니다. SYSTEM : gen**님의 <+5강 편안한 잠자리용 이불>이 타격을 버티지 못해 파괴되었습니다.
	1664	우리가 게임에서 자주 쓰는 일본어 [새창]	2018-08-03 18:43:23	0	삭제
		그래서 팩볶음이라 말하면 팩 주나요? 안줄거면 말을 마세요
	1663	??;; 게시판들이 다 죽은거 같은데 [새창]	2018-07-15 08:42:09	2	삭제
		베스트 기능 막히고 나서 몇몇 메이저 게시판 빼고 다 죽었음
	1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2 11:39:48	0	삭제
		첫댓 말처럼 오유 유저가 플레이 영상을 올리는거랑 광고하기 위해서 올리는건 보는 사람으로서 다른 느낌일거 같긴 함 근데 그것도 사람 나름이라고 봄. 영국남자는 대놓고 광고용으로 올리는데도 보는거 보면.... 그냥 케바케인듯
	1661	다른 시드는 죽었어! 이젠 없어. 하지만 이 토렌트에 시드와 함께 살아가 [새창]	2018-07-01 10:03:19	28	삭제
		병신같지만 멋지다는게 이런건가
	1660	독일전이 왜 편파판정이었는지 한장으로 알수 있는 그림 [새창]	2018-06-28 15:20:08	4	삭제
		+ 부랄샷 때문에 연장 첫 1분동안은 의료 시간도 가졌었음
	1659	군대 전역자분들께 여쭈어볼게있어요 [새창]	2018-06-14 14:54:21	50	삭제
		제가 근무했던 강원도 고성 GOP부대에서 구전으로 전해지는 이야기인데, 군대 괴담썰 하나 풀고 갑니다.(편의상 1인칭) 그날도 여느날처럼 다를것 없이 고참과 함께 야간 철책 경계근무를 들어갔습니다.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철책 경계등만 밤을 밝히고 있었는데 저~ 멀리 순찰로에서 부터 누군가 걸어오는게 제 눈에 보였습니다. 원래 철책경계나 순찰은 2인1조가 기본이기 때문에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혼자 순찰로 상에 있을수가 없을터인데... 앞에 보이는 그 검은 그림자는 혼자서 걸어오고있었습니다. 그 광경을 본 저는 고참에게 누군가 혼자서 초소로 걸어오고있다고 말하고는 거리가 꽤 멀었지만 반사적으로 수하를 시작했죠 "정지, 정지! 움직이면 쏜다! .... 건빵" "...." "건빵!!" "......" 거듭되는 수하에도 대답이 없던 그 그림자는 좀비처럼 몸을 뒤틀더니 천천히 순찰로를 벗어나 뒤쪽으로 걸어가는 것이였습니다. 그쪽에는 절벽과도 같은 가파른 언덕이 있어 위험한 곳인데 천천히 그 방향으로 가는것이였습니다. 그러고는 그 그림자는... 날개를 펴고 하늘로 날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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