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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사람들이 다 좋아할거라 생각했는데 말했다가 무안했던 것 [새창]	2017-02-21 10:53:54	13	삭제
		공감.. 김치를 주변 고기에 다 묻혀가며 구우면 싫음 ㅠㅠ
	44	레이가 그렇게 안좋은 차인가요? [새창]	2017-02-20 16:50:30	0	삭제
		써놓으신 목적에는 잘 부합하는것 같은데요. 전 렌트로 3박4일 몰아본 이후로 레이산다는 사람있으면 뜯어말리긴합니다만..(고속주행시 차가 양옆으로 흔들려서 불안함, 출력이 타 경차대비 무척 답답함) 쏘카 같은걸로 주행해보시면 확실할 것 같네요
	43	남자분들 여자친구가 밤에 술자리 가면 그렇게 신경쓰이세요? [새창]	2017-02-20 15:07:29	2	삭제
		남친이 덜 걱정하도록 나름대로 노력도 하고 신뢰도 더 심어주어야하겠지만, 한창 친구들과 놀 나이인데 남친때문에 멀쩡한(건전한) 인간관계를 끊거나 포기하지는 마세요. 남친이 친구들이랑 배달음식 시켜먹는것도 싫어한다고 쓰셨는데 남친이 친구들무리중 특정인물을 싫어하는건지 확인해보고 그렇다고하면 그 사람만 주의하면 될것같고.. 그게 아니라 불특정다수가 싫은거면 제가 위에 쓴대로 소개시켜주고 안심시키는 방법 정도가 최선이겠네요. 당연히 단둘이 뭘 하는건 피해야하구요. 사람 성향이 다른것이니 너무 자책 할 필요는 없어요. 잘 해결되길 바라요.
	42	남자분들 여자친구가 밤에 술자리 가면 그렇게 신경쓰이세요? [새창]	2017-02-20 11:41:31	32	삭제
		밥 같이 먹는것도 이해가 안된다는건 좀.. 먹어봤자 학식 아니면 배달음식 일텐데 ㅋㅋㅋ 어쨌든 남친은 쿨함과는 거리가 머네요
	41	남자분들 여자친구가 밤에 술자리 가면 그렇게 신경쓰이세요? [새창]	2017-02-20 11:22:15	2	삭제
		자주만나는 친구들을 남친에게 소개해주세요. 직접 만나서 아 얘는 진짜 그냥 친구고 평소에 내 여친한테도 별 감정없이 대하는구나.. 를 직접 보면 신경 덜쓰게 될거에요 저도 공대나왔는데 친한 친구들 여자친구들이 저를 항상 경계했었어요. 밥먹고 과제하고 술먹는 모임에 남자애들중에 제가 항상 껴있었으니까요. 근데 직접 만나서 얘기도하고 밥도먹고 남자애들좀 갈구면서 여친 띄워주면 경계심이 풀어지더라구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01:18:57	2	삭제
		돈모은거 서로 탈탈털어 하는거지 몇대몇이 있나요 부모님 도움받을 형편이 되면 양가어느쪽이든 받으면 좋은거구요. 형편대로 하는거죠
	39	결혼식 후 회사에 답례품 돌려보신 분들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7-02-19 01:16:37	0	삭제
		무조건 먹을수있는게 짱입니다. 떡은 맛있는걸 거의못봤고 호도과자 추천드립니다 코*호도 좋아요
	38	여사친과 둘이 자주만나는 남자친구 [새창]	2017-02-05 02:38:06	0	삭제
		공대-제조업 테크를 탄 여잡니다. 네, 주변에 대부분이 남자에요 ㅋㅋㅋ 남친생겼다고 모든 친구들과 연락을 안할순 없잖아요? 평생 안보고 살수도 없고... 제 나름대로 선이 있는데 단둘이 술을 먹거나 영화는 보지않습니다 절대절대절대로요. 밥이나 커피도 보통 3인이상 모임으로 만나지 단둘이는 따로 약속잡고 만난적이 없네요. 특히 개인적으로는 단둘이 술마시는거, 이거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술기운에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거든요... 남친에게 기분이 좋지않고 이러이러한 건 단둘이 안했으면 좋겠다고 잘 얘기해보세요. 친군데 왜 간섭하냐 라고하면 거르시면 됩니다. 둘술 안하는거 조금만 신경쓰면 별로 어렵지 않거든요.
	37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7-02-05 02:28:04	125	삭제
		세상에... 학생신분에 고기선물까지 한걸 고맙고 기특하게 여기진 못할망정 초면에 할말못할말 못가리고 면박이나 주고... 어머님께서 글쓴분이 어지간히 맘에 안드시나본데 그래도 이건 아니죠. 기본적인 예의도 없고. 옆에서 방관한 여자친구는 더 심각하구요. 본인을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4 09:47:10	2	삭제
		'슴부심이란 말 너무 싫다'라는 베오베 글을 보고 착샷 원글에 가서 문제 댓글(신비한창님이 쓰신)을 봤었는데요 2. 그 이후 어느 유저가 (본인) " 작성자님 슴부심이 .. 얼굴도 이쁘신 분이 ㅎㅎ " 라고 댓글을 남김. 3. 글쓴이 분이 슴부심이란 단어에 불쾌함을 표함. 4. 제가 비하 하거나 트집잡으려고 한 말은 아니지만, 당사자가 불쾌해 하시니, 댓글 삭제 및 사과를 함. 5. 제 사과를 보셨는지는 모르겠으나, 따로 방을 파서 슴부심이란말 너무싫다는 글을 적음. => 이거 아닌걸로 알고있는데요... 제가 베오베에서 타고 갔을때는 따로 사과 댓글도 아직 없었고 댓글삭제 당연히 안되어있었기 때문에 저도 슴부심 운운한 댓글을 봤구요. 처음에 신비한창님이 '슴부심 좀 있으신듯 ㅎㅎ' 댓글 다셔서 오유얼굴마담님이 기분나쁘다는 의사를 표했죠 '슴부심 얘기가 왜 나오는지.. 자기는 그런 의도가 없다. 어디서 그런걸 느끼신거냐' 이렇게 달았는데 신비한창 님이 '아시면서...ㅎㅎ' 이런식으로 대댓글 달아서 오유얼굴마담님이 다시 기분나쁘다는 댓글을 달았지만 피드백 없음. 그리고나서 슴부심이 싫다는 글을 새로판 걸로 봤는데, 이글에선 좀 순서를 다르게 써두신듯 하네요? 상황을 인지한뒤에 깔끔하게 사과하시고 댓글삭제하신건 알겠는데 이런식으로 본인은 댓글삭제하고 사과도 했는데 슴부심글을 새로 써서 논란을 키웠다는 식으로 이해되게끔 글쓰시는것도 잘 이해가 안되네요.
	35	각질제거도 하고, 팩도 자주하는데 ..왜 화장이 잘 안될까용? [새창]	2017-02-03 15:52:59	0	삭제
		7스킨 후 페이스오일을 살짝 얹은 다음에 크림바르면 건조한 느낌이 많이 사라지더라구요.
	34	여자는 콧속 털 안 깎나요? [새창]	2017-02-03 15:50:47	0	삭제
		가끔 간질간질하면서 저절로 한두개씩 빠지던데요 길게 잘 자라지도 않고.. 굳이 삐져나와서 깎은적은 손에 꼽는듯..
	33	눈썹 왁싱 해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2-03 15:42:23	1	삭제
		저 매달 한번씩 받은지 1년 다 돼가네요. 눈썹칼로 다듬으면 너무 금방 자라서 귀찮아서 왁싱을 시도해봤는데 3주까진 거뜬합니다. 깨끗하고 좋아여 일단 렌즈는 상관없구요 시술직후에 눈썹주위가 불그스름해질수 있는데 제가 다니는 샵에선 화장솜녹차팩을 바로 붙여주어서 열감과 붓기가 거의 없더라구요. 하고 바로 강남역 한복판에서 친구도 만남.. 2-3일 정도는 만지지않고 알로에로 수분공급 잘해주면 트러블이 나지 않아요. 대신 눈썹부분과 눈두덩이쪽 화장이 지워질 수 있으니 화장을 진하게 하신다면 퇴근후 하시고 귀가하시는걸 추천합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19:38:25	43	삭제
		저도 이 글에 동의해요. 남편분은 아내한테 미안하지만 니가 좀 참아줘 라고 말한거나 다름없어요. 처가에 얼마나 가고 시댁에서 음식을 하고안하고는 주요쟁점이 아니라 부수적인 것으로 보여요. 마음이 상해서 시댁에 정이 떨어져서 가기도 싫고 음식준비도 싫다고 말하신것 같구요. 아이 문제에 있어서 '나한테 문제가 있어서 임신이 잘안된다. 기다려달라. 아내에게도 상처주지않았으면 한다' 라고 어머니께 실드를 쳐주셔야 아내 마음이 좀 누그러질 것 같습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19:23:22	4	삭제
		진짜 이게뭐라고 하나하나 고민하게 되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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