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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09:39:00	1	삭제
		클렌징밀크가 아니라.. 더블웨어 뽐뿌가 오는데여?!?! 어떻게 바르면 저렇게 다 가려지는거죠 ʕ•ᴥ•ʔ 내가 그동안 써온건 파운데이션이 아니었다는 자괴감이..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0 01:56:51	2	삭제
		설에도 선물을 나름 거하게 보낸걸로 보이는데.. 굳이 인사자리에 또 선물을 준비할 필요가 있을까요? 설 선물 잘받았다고 부모님이 맛있는거 사주시는 겸하면 되지않을까 하는데요,. 저희는 설에 선물 안했고 인사올때는 백화점에서 과일상자 하나 했어요. 한우할까했는데 처음부터 너무 거한것 같아서요.
	58	여자4가 베오베 글 보고 써봅니다. 여성 징병에 관해. [새창]	2017-03-10 01:47:28	10	삭제
		그러지 마세요.. 메갈 같아요~ 남자들은 당신들 거짓을 말하는 여자들의 총알받이가 아닙니다 . ???? 글쓴이를 한순간에 메갈에 거짓말쟁이로 만드시네요. 작성자가 이런말들을 정도로 잘못했다곤 생각하지 않아요. 핀트가 어긋났을수 있죠. 그냥 아닌것같으면 그건 아니라고 얘기만 합시다.
	57	여자4가 베오베 글 보고 써봅니다. 여성 징병에 관해. [새창]	2017-03-10 01:38:56	5/8	삭제
		애초에 우스꽝스러운 여성전용, 역차별적인 이득을 주장한게 오유의 여성유저들도 아닌데, 왜 날선글들을 여기서 봐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전 예전부터 군대는 가고싶었고, 지금은 나이가 더 먹었지만 군대에 감으로써 동등한위치에서 얘기할수있게된다면 기꺼이 갈거에요. 아마 표현은안해도 많은 여성이 이렇게 생각할겁니다. 우리는 일부러 외면하는게 아니에요. 여성차별 완화가 개개인한테서 이루어진게 아니라 정부나 단체에 의해 이루어진것처럼, 저희는 그냥 똑같이 가만히 있을 뿐입니다. 여성전용주차장같은거? 만들어달라고 한적도 없어요. 군가산점제도? 있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는 군필자 경력+호봉 우대해주는 회사에 다닙니다. 남자 동기들보다 진급이 느려요. 그래도 불만없고, 우리회사는 이런제도 있다고 선진적이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평소 생각이 이런데도 가만히 있다가 뺨맞고 욕먹은 격이니 기분이 나쁘고 마음이 아픕니다. 남자분들 군대에 관해 할말 많은거 잘 알지만, 메갈이 아니라 평범한 여성에게 얘기한다고 생각하고 써주시면 더 발전적인 토론이 될것 같습니다. -베오베 글+댓글 보다가 오유 탈퇴충동을 느낀 여자1인-
	56	남자분들 디저트값으로 5만원 과한가요? [새창]	2017-03-02 22:16:07	0	삭제
		매우 알뜰하신 분 같네요. 아쿠아리움, 가격대있는 디저트집 모두 연애초기라 이벤트성으로 간것처럼 보이는데 오래 사귀면 그런데를 왜가냐고 하시진 않을지.. 본인의 경제관념을 벗어나는 소비라 그런건지 원래 본모습이 투덜이 스타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사귀다보면 또 비슷한 상황이 생길텐데 그때마다 비싸다고 투덜대면 정말 짜증날 것 같은데요. 더 두고 보셔야할것 같아요.
	55	여성분들 남자들이 미혼남에게 결혼하지말라 그러는데 어떤기분이고 왜그런거죠 [새창]	2017-03-02 09:05:34	1	삭제
		반은 장난인것같은데 그게 남자들 무리의 분위기에 따라 다르더라구요. 이전 직장에선 다들 결혼하지말라고 하고 애보기싫다고 저녁늦게 퇴근하고 그런분위기 였는데 지금 직장에선 다들 와이프/애기 보러간다고 정시퇴근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할때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하나- 이런걸 많이들 얘기해주시네요 둘다 남초직장인데 분위기가 너무 다름.
	54	여성분들!! 도와주십쇼ㅜㅜ [새창]	2017-02-28 12:56:48	0	삭제
		두세개 꽂고 다니는 카드홀더를 얘기하시는지, 지갑형 카드지갑을 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전자라면 20이하로 프라다, 미우미우도 가능할것같구요, 후자면 쿠론 추천이요 깔끔해요
	53	(본삭금) 연인 사이 나이차이 많이 나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7-02-28 10:25:01	0	삭제
		9실 연상 만나봤는데 별로 나이차이 못느꼈어요. 가끔 나이얘기 나올때 아맞다 우리 9살차이였지.. 하는 정도?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8 10:18:53	0	삭제
		2부터 가능. 1은 상호 예의라고 생각함
	51	니치향수 : 빠지면 안되는 것 [새창]	2017-02-26 00:16:06	0	삭제
		조말론 블랙베리 남들은 찬양하던데 저는 이거뿌리면 멀미가 나더라구요.. 비누향 좋아하는데 써주신것 위주로 한번 시향해보고 사야겠네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4 08:55:44	7	삭제
		음 그럼 결혼전에 자취하면서 쓰던 대형 티비, 밥솥, 전자레인지 같은걸 가져오면 그것도 포함해서 계산하나요? 그렇진 않잖아요..
	49	대학교 OT 행사 문화,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새창]	2017-02-21 23:49:04	0	삭제
		대댓글이랑은 상관없는 얘긴데, 수련원에서 하기도 하나요? 제가 신입생 OT 갔을때도 스키장 콘도에서 했고 요즘도 그런걸로 알고있어서요. 물론 동 하나를 거의 다 빌렸고 일반손님은 다른동에 배정했겠지만요. 저희말고 다른손님 본 기억이 거의 없네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23:30:47	1	삭제
		제가 보기엔 지극히 정상인데요? 할말못할말 못가리고 훈수질하는 그분이 친구가 아니란건 알겠네요.
	47	식장. 본식드메. 커플링까지 완료했습니다. [새창]	2017-02-21 15:56:02	0	삭제
		저는 식장 - 반지 - 스드메 - 신행 항공편 까지 완료했어요! 요즘은 예복이랑 본식스냅을 알아보는 중인데 아직 많이 남아서 여유있게 준비하고 있네요
	46	한복때문에 고민이 좀되네요 [새창]	2017-02-21 15:54:13	0	삭제
		어머님이 사서입고싶다고 입장을 밝히셨으면 '요즘은 대여한복도 이쁘고 고급스럽게 잘나오는데~' 정도로 설득해보시고 안되면 부모님 의사를 존중해드리는게 맞는것같아요. 몇번입지도 않는데 왜사냐는건 우리들 생각이고.. 부모님한테는 추억이나 기념이 되는게 아닐까 싶어서요. 한복 꼭 하고싶다고까지 하셨는데 안해드리면.. 두고두고 섭섭해하실지도 모르잖아요. 저도 폐백,한복 다 생략하는데 부모님 양복, 한복은 해드리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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