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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질문]레티놀 쓰면서 기초제품 바르는 순서랑 추천 제품 궁금해요. [새창]	2017-03-28 21:08:31	0	삭제
		저도 레티놀 알아보고 있었는데.. 정성댓글엔 추천
	74	남편의 밥상 - 통삼겹살 구이 [새창]	2017-03-26 18:23:47	0	삭제
		. 통삼겹살구이 . 같은 오븐렌지인것 같으니 저도 한번 도전!!!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10:59:30	1	삭제
		과일이 무난해요 사과, 배 같은 호불호 없는걸로..
	72	플랭크 하는 올바른 자세 [새창]	2017-03-23 16:28:14	8	삭제
		견갑골을 평평하게 해야되는건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하나 배워갑니다
	71	슬며시 웃음이 피어나는 지하철 경고문 [새창]	2017-03-22 15:03:06	0	삭제
		이야... 김혜수 음성지원되네욬ㅋ
	70	문준용씨(문재인 아들) 자소서.jpg [새창]	2017-03-22 13:03:09	6	삭제
		전 공대나와서 외국계 다니는데 자소서 딱 저렇게 썼어요. A4용지로 절반 조금 넘게 지원동기, 경력 정도만 간결하게 써서 내고 면접보고 붙었지요. 문재인후보 아들이 어떤회사를 어떻게 갔길래 구설수에 오르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입장에서는 정상적인 자소서네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2 10:10:54	24	삭제
		몸에 칼대는 건데 부작용이 없을리가 있나요. 하물며 피임약도 부작용이 있는데... 부작용없는건 아마 콘돔이나 주기법 정도밖에 없을듯한데, 그걸로만 피임하기엔 피임률이 떨어지거나 착용감이 좋지않으니 다들 확실한 피임법을 찾는거죠. 확실한 방법중에서 가장 부담이 덜 한걸 찾는거구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1 00:59:34	9	삭제
		너한테나 사소하지 나는 이것때문에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고, 우리 연애의 기반이 흔들렸다고 해주세요. 지나간일이어도 여자친구 없다고 거짓말 쳐가며 전여자친구랑 히히덕 거린건 사실인데, 종일 싹싹 빌어도 모자랄판에 분위기 파악 못하네요. 울지말고 냉정하게 화를 내세요. 그냥 넘어가지 않을거라는걸 알려줘야합니다. 제가 다 화가나네요 어휴..
	67	피임 어찌하시나요? [새창]	2017-03-20 16:20:54	69	삭제
		미레나는 몸에서 안받는다고 글에 써있습니다. 하기싫은게 아니라요. 남편이 정관수술하는게 최선이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못하겠으면 작성자님이 본인이 하고오겠다고 했는데 신랑이 본인이 하겠다고 우기며 마음의 준비가 덜되었다고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고, 피임도 없이 관계를 가지려하고 셋째 생기면 지우자고 해서 화가 나신거죠.
	66	글삭제합니다 [새창]	2017-03-20 11:53:59	10	삭제
		작성자가 애초에 걱정하던 부분이 최근 불거져서 날세워 얘기한점 인정하고 배경설명까지했는데, 이런 비아냥대는 댓글은 보기좋지 않네요.
	65	여자친구가 남사친과 단둘이 해외여행간대요 [새창]	2017-03-20 08:53:15	6	삭제
		남자친구도 있는데 단둘이 술먹고 여행가고??? 상식과 염치가 있다면 그럴수 없죠. 저거 못고칩니다.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64	글삭제합니다 [새창]	2017-03-19 23:54:33	8	삭제
		합리적인 가격이란 각자 생각하는 기준 나름이죠. 서로 생각하는 기준이 '다른'거지 상대방이 '질의차이도 모르고 싼것만 찾는' 다고 생각하시면 곤란해요.
	63	기적의 여혐 [새창]	2017-03-18 18:12:51	1	삭제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무슨뜻인지 모르나? 이정도면 병...
	62	요즘 화영이슈를 보고 느낀점 [새창]	2017-03-16 08:49:51	3/4	삭제
		음 근데 궁금한게 이 사건이 다시 표면위로 떠오른건 화영 자매가 '택시'에 나와서 언급한 이후 아닌가요? 힘든일이 잘 있었지만 견뎌냈다.. 이런식으로 방송 나간 후에 스탭인지 누군지 진실을 밝히겠다며 sns에 글쓰고.. 그래서 커졌던것같은데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나요? 티아라건 화영이건 별로 관심은 없는데 티아라가 타이밍을 맞춰서 언플했다는 말에 의아해서요.
	61	지금 당장 나에게 결혼반지 자랑을 해달라! [새창]	2017-03-15 00:26:48	4	삭제
		예물 예단 없이 결혼반지만 맞추기로 했어요. 까르띠에 에서 하기로 했는데, 보신가격은 1개당 가격이 맞습니다. 백화점 브랜드는 보통 반지 하나당 200 이상이구요, 다이아가 박히면 박힐수록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갑니다. 반지하나에 700짜리도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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