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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남자친구 부모님 어버이날선물 질문 [새창]	2017-05-08 12:54:08	2	삭제
		11월 결혼예정이고 양가인사는 다 드렸고 상견례는 안한상태인데요, 서로 안챙기기로 했어요. 어버이날 챙기면 생신은 안챙기실건가요? 결혼전에 애매하게 점수따려고 하지마시고 그냥 각자 가족에 충실한게 좋겠더라구요
	89	조금 짧은 원피스인데.. 용기내어 착샷 올려봅니당 [새창]	2017-04-28 21:30:27	0	삭제
		앉았을때 허리쪽이 많이 접히네요 골반라인에 따라 어벙벙한 옷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라인을 좀더 살려서 착 붙는 느낌이엇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셔츠+치마 일체형인데 좀 따로 노는 느낌이에요. 서있는 착샷이 판단에 더 도움이 됩니당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23:57:24	10	삭제
		애낳고 친구안만나는걸로 기특해하지도 마시구요. 납치해서 결혼한것도 아니고... 서로 합의하게 결혼하고 애기 가진건데 당연히 애가 클때까지는 일인하는 시간엔 육아에 올인해야죠. 글쓴님은 애기랑 하루종일 씨름하는데 친구 안만나고 집에 오는건 당연한거에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23:53:07	12	삭제
		돌쟁이 애가 있는데 6박7일 대신 3박4일 가라고 했다고 삐져서 말도안한다구요?????? 애도 아니고 황당하네요. 가기싫음 가지말라고 하세요. 밖에서 돈벌어온다고 유세떠는것도 아니고. 절대로 그냥 6박7일 보내주지마세요... 그럼 분명히 니가 가라고 했잖아 라고만 하고 글쓴님 힘든거 하나도 이해못해줄걸로 보여요.
	86	결혼식 장소 고민(긴글) [새창]	2017-04-17 22:14:47	1	삭제
		222 제 전남친 부모님이 딱 저랬어요. 본인들 손님이 많을테니 무조건 경남에서 해야된다고. 저도 저희집 개혼이고, 전남친이랑 저희 부모님도 서울경기에 있었는데 말이에요. 30대중반인데도 부모님께 의사표현하나 못하고(본인 결혼인데) 절절거리는 모습에 실망해서 헤어졌습니다. 미래의 고부갈등에 이사람은 아무것도 못해주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85	조용하고 간단한 체지방 없애는 유산소 운동 [새창]	2017-04-15 17:32:55	0	삭제
		조용한 유산소 스크랩
	84	결혼전에 인사가면 상대편부모가 많이 반겨주시나요?? [새창]	2017-04-14 00:32:38	1	삭제
		자로재는듯한 느낌은 못받았는데, 막 반겨주시고 그러시진 않았어요. 아 니가 맑음이구나~ 하시고 질문 조금하시고 만나서 반가웠다고만 하시던데요. 남친한테 다 들어서 물어볼게 많이 없다고 하셔서 오히려 더 뻘쭘했어요 대화거리가 없어서 ...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1 22:08:45	11	삭제
		죄송하지만 이렇게까지 싫으셨다면 결혼전에 금연을 시키던가 안되면 헤어지던가 하셨어야했어요 아예 시작안했으면 모를까 금연은 정말 어려운 일이거든요. 거짓말안하고 사실 평소에도 조금씩 펴 대신 하루에 두개피정도로 많이 줄였어. 라고 남편이 솔직하게 말했다면 글쓴님이 화 안내셨을까요? 너무 들들 볶지마시고 금연클리닉에 같이가거나 해주셔야 할듯합니다.
	82	생리휴가라는게 현실에 존재하는거였나요...? [새창]	2017-04-10 11:28:18	14	삭제
		외국계회사 다니는데 생리휴가가 존재는 하지만 무급이라 쓰는사람 한명도 못봤네요 저도 생리통 심한날엔 그냥 연차 써요. 궁금한게, 생리휴가가 대부분 무급인데 월,금에 쓰는게 과연 지탄받을 일인건가요? 생리기간이 4-6일은 되니 월,금이 끼는건 필연적이거든요. 결국 연차를 마음대로 못내는 분위기인 회사라 휴가쓰는게 얄미워 보이는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그런 업무환경을 가진 회사에서 생리휴가가 유급이고, 생휴를 매번 주말에 붙여쓰는 여직원은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되는데. 이렇게 계속 퍼나르고 욕할만한 일인가 싶네요.
	81	저 오늘 생일인데요 남편 비상금 발견했어요.. [새창]	2017-04-06 16:47:10	21	삭제
		생활비 쪼들릴때 110만원 모아둔것 숨기고 시어머니가 생활비에 보태라며 주신 50만원중에 10만원만 전달하고 모른체했다고 다른 댓글들에 써있는데.. 이게 신의를 저버린게 아니면 뭔가요?
	80	혼전순결이신분 계신가용?? [새창]	2017-03-30 09:26:52	0	삭제
		비슷한 케이스 실제로 봤어요. 여자분 나이가 32였나 그랬는데 혼전순결이라 남자분이 좀 힘들어하시더라구요. 어디 멀리 여행도 안가고 그냥 데이트만 했던걸로 알아요. 결혼해서 잘 사심. 서로 합의된 상황이면 상관없죠 뭐.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11:37:42	0	삭제
		안그래도 화장품 팔려는데 제조엘자가 없어서 어쩌지하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78	기초만 수십가지 돌려가며썻지만 결국재구매하는 아이템들 [새창]	2017-03-29 10:11:17	0	삭제
		2 클레어스는 인터넷에 클레어스 공식 스토어에서 사는게 편해요. 올리브영에선 못본것같아요 매장도 본적이 없구요
	77	기초만 수십가지 돌려가며썻지만 결국재구매하는 아이템들 [새창]	2017-03-29 09:12:45	0	삭제
		제 인생 토너 클레어스가 있다니!!!! 4통째 비우는 중인데 뭔가 인정받은것같아 기분 좋네여 헤헤
	76	좋은 넥타이 브랜드 리스트 [새창]	2017-03-28 22:16:39	7	삭제
		넥타이는 명품/비명품 밖에 몰랐는데 좋은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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