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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3	여의도 불꽃축제때 주변 아파트 출입? [새창]	2017-09-18 15:14:53	0	삭제
		서울권은 아니지만 저희 지역은 입주민도 불꽃축제할때 옥상 못 올라갑니다. 그리고 좋아할리가 없잖아요. 입주민도 아닌데.
	671	유시민 전장관님 이건아닌거같은데.. [새창]	2017-09-15 21:39:22	19	삭제
		저도 밀린다고는 생각해본 적 없는 게... 처음에야 그 분은 신사적이고 조근조근,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요즘엔 거의 자기 말이 맞고 넌 틀려 내 말이 무조건 맞아 하고 목소리 크기 키우는 거랑 다를 바 없어 보였어요. 자꾸 화두를 다른 곳으로 돌리거나 논지와 상관없는 말을 하거나... 그래서 오죽하면 어제 유시민님이 그랬죠. 이야기가 이렇게 흘러가는 걸 보니 뭔가 잘못된 것 같다고.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03:48:31	0	삭제
		아...그래서...제가...흡.....ㅠㅠㅠㅠ 다들 맏며느리감이라고....
	668	남자친구 고향 집에 갔다가 겪은 멘붕(멘붕 맞나요?) [새창]	2017-09-12 16:53:41	178	삭제
		탈출 잘 하셨어요. 저 꼴 만들어놓고 전남친은 아마 자기 덕분에 내려와서 부모님한테 점수 땄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상ㅂㅅ... 그리고 농사 짓는 집, 농번기에 같이 내려가자고 하면 절대 가지 마세요. 놀라고 해도 마음 편히 놀수도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돕게 되어 있어요.
	667	물건 떨어뜨리지 마세요ㅜㅜㅜ [새창]	2017-09-12 14:35:51	117	삭제
		헐이네요. 그 아줌마 절도죄로 잡혀들어가고 싶나봐요. 버스 안이면 씨씨티비도 다 있을텐데.
	666	나름 적어본 이러면 파혼해야한다 사유들 [새창]	2017-09-12 12:54:20	49	삭제
		¯_(ツ)_/¯ 이번만 봐드리는 겁니다. 가랏 ㅊㅊ
	665	결혼을 앞두고 알게 된 대출내역... [새창]	2017-09-12 12:49:44	20	삭제
		저도 동감. 그런 욕을 듣고 결혼 진행하면 나를 낳아준 부모님에게 불효하는 겁니다.
	664	변기사용문제 글을보고. [새창]	2017-09-11 14:11:48	4	삭제
		보통 와이프들이 얘기하는 건 서서 쌀 거면 한번 물로 헹구든가 그게 싫으면 앉아서 싸던가 였을 거에요. 커버 올리면서 싼다고 해도 그 커버 아래로 소변이 다 튀거든요. 와이프는 선택의 여지없이 소변이건 대변이건 다 커버에 앉아서 싸야되는데 찝찝하잖아요. 제 남편은 그냥 앉아서 볼일 보더라구요. 화장실 청소 시키니까 싫었나봄 ㅋㅋㅋ
	662	문재인시계 논란 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사과문 [새창]	2017-09-09 15:16:26	31	삭제
		왜 저런 사람들은 하나같이 사과문에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까요. 잠을 한숨도 못 잤다 아프다.... 그러니까 그만하라고; 자기가 한 행동에 책임을 지고 잘못했다 죄송하다 깔끔하게 사과만 하면 될 것을.
	661	스타벅스 가을 시즌음료 [새창]	2017-09-09 12:42:27	0	삭제
		얼그레이티초코 먹어봤는데 초코 잘 섞으셔야 되더라구요 ㅎㅎㅎ 전 평소 얼그레이 굉장히 좋아하는데 처음 대충 섞고 몇 모금 마실땐 맛이 굉장히 어중간했음. 어디서 보니 티베이스를 진하게 할 수 있다던데 얼그레이가 너무 연해요. 진하게 하면 좋을듯. 그리고 초코를 완전히 섞으면 약간 씁쓸하고 텁텁? 한 초코맛(달다고 하던데 제 입맛엔 단맛이 안 남)이 나서 그런대로 먹을만. 그런데 별 없이 생돈주고 먹기는 싫은맛이었어요. 전 저번 시즌음료 파인애플 코코넛 좋아합니다 ㅎㅎㅎ
	660	아파트 놀이터 소음에 대하여 [새창]	2017-09-07 13:46:08	19	삭제
		저도 2층 사는데 놀이터 소리로 날씨를 알수 있어요 ㅎㅎㅎ 조용하면 비옴 ㅎㅎㅎ 갑자기 와르르 시끄러워지면 비그침 ㅎㅎㅎ 어떤 애들이 갑자기 빼애액 소리 지르기 배틀 벌어지는 거나 8-9시 정도 농구코트장에서 공 튀기는 소리 빼곤 이제 아무 생각 없어요 ㅋㅋㅋㅋ 처음엔 시끄럽다고 짜증냈었는데 저 어릴때 아무곳이나 뛰어다니고 놀던 생각하니 요즘 애들이 불쌍하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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