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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4	[후방주의] 연게가 또 혼란스럽습니까? [새창]	2016-06-15 16:49:38	2	삭제
		여잔데도 매일 아이 글을 클릭하고 하나씩 보면서 빠져드는 건... 어째서죠? ㅋㅋㅋㅋㅋ 연게가 더 혼란했으면 좋겠닼ㅋㅋㅋㅋ
	403	우연하게도 우리는 가슴이 생겼다 [새창]	2016-06-13 14:33:31	4	삭제
		브래지어만 차면 체하고 식은땀나고 몸이 안 좋아서 안차고 산지 몇년째네요. 그나마 압박 덜한 스포츠브라 캡나시 별걸 다 입어보다가 마찰력으로 고정되는 캡만 사서 안에 가리는 용도로 쓰고 있는데요. bp 보이는 걸 여자끼리도 창피하다.. 관리를 안 한다.. 여기가 외국인 줄 아느냐.. 하는 시선이 강한 것 같아요. 그런 분위기가 없어지면 좋겠어요. 차는 게 편한 사람도 있겠지만 정말 힘든 사람도 있거든요.
	401	여자 숏컷 관리 어때요? [새창]	2016-06-05 10:35:11	0	삭제
		머리 길때 조금 힘들어요 ㅋㅋㅋ 거지존 각오하시고 계속 기르시다가 단발 가능할때부터 조금씩 길이 맞추셔야 되요.. 는 숏컷 했다가 머리 기르는 1인의 눈물이엇음니다
	400	한국 욕을 좋아하는 헐리우드 감독 [새창]	2016-06-02 18:29:50	12	삭제
		레드 시리즈 진짜 조아해요ㅠㅠㅠㅠ 티비 나오면 꼭꼭 챙겨봄. 레드더레전드는 영화관에서 봐서 더 좋았던 ㅎㅎㅎ 쓰리 안 나오나여 ㅜㅜㅜㅜ
	399	시짜 들어가는 시금치도 안먹는다더니.. [새창]	2016-05-31 22:31:29	1	삭제
		말하고 표현하지 않으면 그 병은 내 안에 쌓이고 그 영향을 아이가 받아요. 엄마만 참으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엄마가 가지는 부정적인 기운이 아이에게 가요. 할 말은 하시고 정 못하시겠다면 모든 걸 남편이 커트하게 만드세요. 충분히 힘드실만한 상황이고 배려받으셔야 될 상황이잖아요 ㅠㅠ 님이 나쁜 게 아니라 당연한 거에요. 내가 힘들어 죽겠는데 남 생각할 여유가 어딨어요. 나부터 살아야죠. 나 아프면 아무도 챙겨주지 않아요. ㅠㅠ
	398	한국 운전문화 이해 안 되는 부분 [새창]	2016-05-31 18:07:54	1	삭제
		전 초딩때 이면도로 건너다가 과속한 차에 부딪쳐서 한달 입원한 적 있어요. 그 이후로 차를 굉장히 겁내게 됐는데.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는 잘 못 건너요. 차가 저 멀리에 있어도 몸부터 굳어요. 저 차가 날 칠 것 같아서요. 옆에 있는 사람들이 답답해할 정도. 그런 저도 신호등 건너다가 차에 치일 뻔한 적이 있다면 우리나라 운전문화 안 좋은 거 맞는 거 같아요. 꼬리물기 하고 인도에 오토바이 몰고 다니고 더 빨리 가려고 스쿨존에서 속도 내는 차들 진짜 화나요. 전 프랑스 처음 갔을때 건너라고 태연하게 기다려주는 운전자들 보고 충격이었죠. 여태 프랑스에 딱 두번 가본 게 전부지만 차가 날 치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397	면생리대 나눔 받으실 분 & 면생리대 브랜드 소개 [새창]	2016-05-29 20:15:47	2	삭제
		전 면생리대 사용한지 2-3년 됐고 처음엔 한나패드로 시작했어요. 너무 고가이기도 하고 빨고 나면 겉지가 너무 뻣뻣해서 불편하더라구요. 그 다음엔 로한에서 원플원할때 많이 질러서 쓰고 있어요. 요즘엔 파는 곳이 그나마 많아져서 가격 경쟁이 되나보네요 ㅎㅎ
	395	냥줍이랑 구조는 엄연히 다른 겁니다. [새창]	2016-05-23 15:49:57	2	삭제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정말 구조라 부를 정도로 냥이가 아파보이지도 버려진 것 같지도 않은데 무작정 주워와놓고 입양글 올라올 때보면 가슴 아프죠. 그냥 싸움 될까봐 댓글은 안 남기지만.. 참.. 한 생명을 거둘때 그 무게를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3 15:43:03	1	삭제
		한달차라고 하시니 우선은 여러노력을 해보시길 권유드려요. 처음부터 평탄히 맞춰지는 사람은 없어요. 그리고 내가 불쾌한 부분이나 잘못된 것 같다는 부분은 바로 피드백해주고 서로 고쳐나가려는 의지만 있다면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저도 겨우 3년차지만 초반에는 쓸데없는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았어요. 그냥 평균적인.. 오히려 잘해주시는 시어머님이지만 제 성격이 어머님이랑 정반대고 간섭 받는 거 진짜 싫어하거든요. 남편도 초창기엔 우리 엄만 안 그래.. 그런 뜻 아니잖아.. 라고 받아치긴 했지만 제가 기분 나빠하고 상처 받는 부분 바로 피드백해주고 받아들이면서 많이 바꼈어요. 평생 같이 살아온 엄마랑도 마음 안 맞을 때가 있는데 시어머님은 더할 거라고 생각해요. 분명 그 마지노선을 넘는 시어머님이라면 당연히 이혼도 불사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아직 후회하기엔 이른 결정 같아요.
	392	여자는 생리가 늦어지면 늘 걱정합니다... [새창]	2016-05-02 15:36:31	1	삭제
		ㅋㅋㅋㅋ 아 막줄에 진심 뿜... 맞아요 솔직히 어떤 피임을 하더라도 백프로라는 게 없어서. 그럴 일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걱정하고 테스트기 사서 해보고 그러게 되더라구요. 나중에서야... 아 테스트기 산 돈 아까워... 하게 되지만... 여자라서 갖는 그 불안이 어쩔 수는 없는 것 같아요.
	391	유재석 진짜 빡쳤을 때 ㅋㅋㅋㅋ [새창]	2016-04-15 15:01:29	0	삭제
		진짜 이거는 봐도 봐도 웃긴듴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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