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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79	황정민 신작 영화 비주얼 [새창]	2023-11-06 20:39:23	0	삭제
		그 새끼가 보여서 깜짝 놀랐어요.!
	6178	폭발 아니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3-11-06 20:33:38	3	삭제
		주유소 폭발???!!
	6177	"영끌 누가 부추겼나" [새창]	2023-11-06 12:12:30	0	삭제
		투기꾼을 시장으로 만든 부산의 미래? ㅋㅋ 좋을수가 없지요.ㅋ
	6176	윤정부, 대한민국 물가 난리났다.jpg [새창]	2023-11-03 07:09:57	0	삭제
		대파 1대에 천원이 넘어요.ㅡㅡ
	6175	헐리웃 액션하던 자칭 극우 쓰레기 결국 무고로 실형... [새창]	2023-11-03 07:09:12	2	삭제
		꼭 저런애들 중에 경상도 사투리 쓰는 것들이 유독 많지
	6174	윤석열 정부에 비판적이였던 kbs 홍사훈의 경제쇼도 내일이 막방이군요. [새창]	2023-11-03 06:45:31	0	삭제
		이동관을 불러들일 때 이 짓 하라고 부른거죠. 개비에스
	6173	진급에 눈깔 돌아가 무고한 시민 마약사범으로 몬 검사 김연실 [새창]	2023-11-01 12:02:03	5	삭제
		마약이 인생 조지는 나쁜짓이면 조작 조사도 인생 아작내는 아주 죄질이 나쁜 범죄죠.
	6172	요즘 초등학교 저학년 육아 근황 [새창]	2023-10-31 21:25:56	0	삭제
		1.초1 때까지는 손 잡고 등하교 시켰음. 학교 앞이 워낙에 개판이라( 차량 등하교,학원 차량들 때문에 도로가 뒤엉킴) 사고가 잦았음. 부산에서 등교길에 덤프 트럭에 학교 앞에서 사망하는 일도 있었고, 여튼 여건만 되면 초등 1학년는 등교 시켜 주는게 안전상의 이유로 좋음. 2.주소, 전화 번호는 보통은 유치원, 어린이집 다닐 때 외움. 3.최신폰 갖고 다니는 애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음. 4.생활물가가 비싸져서 당연히 초등 소비 단가도 높아짐. 문구점에서 불량식품 사 먹던 시절이랑은 비교 불가. 너무 많은 용돈도 경제관념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너무 적은 용돈도 문제가 됨. 5.같이 해 준 적 없음. 지지고 볶고 알아서 해 감. 선생님들도 어른이 도와준건지 애들이 한 건지 다 앎. 그리고 수행평가로 교내 상 주고 하는 것들이 없어서 굳이 어른이 같이 하는 경우는 많이 없어졌다고 생각 함.
	6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0-31 08:01:33	4	삭제
		ㅋㅋ이마트가 망하는 이유 ㅋㅋ
	6170	종종 윤석열 정부에 쓴소리 하던 최강시사 최경영 아나운서 하차 [새창]	2023-10-30 20:02:50	1	삭제
		KBS에서 기사 한 줄 안 내보내더라 ㄱ.ㅅ노무의 KBS
	6169	대한민국 피자업계 근황 [새창]	2023-10-30 19:37:08	9	삭제
		그냥 냉동피자 1+1 할 때 쟁여놓고 밥 하기 귀찮을 때 어에프라이에 한 개 씩 돌려줘요. 가끔 애들이 브랜드 피자 먹고 싶다고 하면 그 돈 아끼었다가 양고기 구이 뷔페 가자고 꼬셔요. 돈 아까워서 안 사 먹음. 배달 치킨, 피자=====>냉동 피자, 치킨, 마트 치킨으로 대체한지 오래 임.
	6168	"IMF 때 보다 더 어렵다" [새창]	2023-10-30 06:45:15	9	삭제
		더 힘들어도 됨. 아직 윤석열 때문이라는 곡소리가 안 나옴. 곡소리 날 때까지 추락해야 함.
	6167	곧 사라질수도 있을것같은 식당 종류 [새창]	2023-10-29 22:49:44	1	삭제
		전부 손 많이 가는 반찬들 사람 관절 갈아 넣어서 만든 반찬들이죠. 어깨, 다리 관절 인공으로 교체... 저렴이 백반집은 없어지고 고급 한정식 집 정도만 살아 남겠네요.
	6166	서민 죽이는 윤항문.jpg [새창]	2023-10-29 21:48:46	0	삭제
		집에서 밥 해 먹는게 외식에 비해 저렴하다는 것이지 이젠 집 밥이 결코 싸지 않아요. 모든 물가 물, 가스, 전기, 쌀 안 오른게 없어요. 월급은 그대로거나 물가 오름에 비해 턱 없이 낮게 올랐는데 오늘 아들이 대파 1단에 4400원에 사 갖고 왔어요. 지난주에 2400원이었는데 말이죠.
	6165	정신 오락가락하는 대통령 [새창]	2023-10-28 17:11:05	4	삭제
		누가 주는대로 읊으니 저리 되는 것. 대가리에 생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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