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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전여친이랑 잔 남자친구 어떻해요 [새창]	2010-07-03 02:15:31	4/17	삭제
		1 다들 성인군자인 것 처럼 그러지 마시죠. 여자 친구 사귀면 같이 잘때까지 반년이고 일년이고 무작정 기다리기만 하나요? 여자들의 임신 기간중 남편들 바람피는 경우가 많다는건 아시죠? 잘했다고 하는게 아니고, 남자들 ㅅㅅ 못할 때 현혹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3개월 정도가 한계인거 같고요. 그냥 그렇다고요. 남자들이 생각하는걸 그냥 말했을 뿐. 제발 부정하지 마시죠. ㅋ
	113	만이천원짜리 비닐봉지.bgm [새창]	2010-07-03 02:10:59	1	삭제
		솔직히 이쁘네.
	112	전여친이랑 잔 남자친구 어떻해요 [새창]	2010-07-03 02:04:09	2/11	삭제
		그냥 남자 입장에서 솔직히 말씀드릴께요. 이거 거의 곧바로 반대 먹고 보이진 않겠지만... 먼저 남자가 잘못한 건 맞습니다. 바람피는 놈이랑 잘 헤어지셨고요. 근데 정말로 남자 입장에서 4개월간 ㅅㅅ 못하고 키스만 하셨다면서요. 그거 조금 힘듭니다. 남자에겐... 솔직히 빨리 같이 자고 싶기도 하고 그랬겠죠. 물론 그렇다고, 본인이 준비가 않됬는데 그냥 같이 자라... 그건 곤란하죠. 그러진 마시고... 하지만, 만일 남자 친구랑 ㅅㅅ을 했다면 아마 전 여자 친구에게 가진 않았을 수도 있고요. 제가 그냥 드리고 싶은 말씀은 4개월간 ㅅㅅ이 없는 연인 생활은 고문입니다. ㅋ 저질 새끼 이런말 할 사람도 있겠지만, 제 말을 인정하지 않고... 사랑이 있으면 십년이라도 기다릴수 있어... 이런 드립은 개소립니다. 아무튼 본인을 진정 사랑해줄 사람 찾기를 바랩니다. ㅅㅅ는 그래도 3개월 이내엔 하세요;;
	111	전여친이랑 잔 남자친구 어떻해요 [새창]	2010-07-03 02:04:09	8/21	삭제
		그냥 남자 입장에서 솔직히 말씀드릴께요. 이거 거의 곧바로 반대 먹고 보이진 않겠지만... 먼저 남자가 잘못한 건 맞습니다. 바람피는 놈이랑 잘 헤어지셨고요. 근데 정말로 남자 입장에서 4개월간 ㅅㅅ 못하고 키스만 하셨다면서요. 그거 조금 힘듭니다. 남자에겐... 솔직히 빨리 같이 자고 싶기도 하고 그랬겠죠. 물론 그렇다고, 본인이 준비가 않됬는데 그냥 같이 자라... 그건 곤란하죠. 그러진 마시고... 하지만, 만일 남자 친구랑 ㅅㅅ을 했다면 아마 전 여자 친구에게 가진 않았을 수도 있고요. 제가 그냥 드리고 싶은 말씀은 4개월간 ㅅㅅ이 없는 연인 생활은 고문입니다. ㅋ 저질 새끼 이런말 할 사람도 있겠지만, 제 말을 인정하지 않고... 사랑이 있으면 십년이라도 기다릴수 있어... 이런 드립은 개소립니다. 아무튼 본인을 진정 사랑해줄 사람 찾기를 바랩니다. ㅅㅅ는 그래도 3개월 이내엔 하세요;;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02 11:18:20	4	삭제
		ㅋ 솔직히 좀 웃기는 글이네요. 작성자는 논리적으로 말한다고 생각을 하는 건지, 하지만 아마 본인도 알고 있을 겁니다. 자기의 의견이 얼마나 비논리적인 면이 있다는 것을요. 1. 고양이 때린거랑 가축 죽인거랑은 같은 종류의 일이 아닙니다. 두개의 전혀 다른 이벤트를 마치 공통된 것처럼 묶어서 비교 하는 것 자체가 논리적인 오류입니다. 오렌지와 사과를 비교하는 격이죠. 고양이 때려 죽인거랑, 식용 가축을 비 윤리적으로 사육하는 것이랑은 전혀 비슷한 일이 아니죠. 이런 2개의 이벤트를 비교 한것 자체가 이미 이 글이 얼마나 멍청한 것인지를 말해 줍니다. 논리학을 공부했으면 알겠죠 글쓴이도. 2. 가축을 최대한 싸게 사육하는거 (그렇다고 비윤리적인 것은 분명 잘못됐죠) 최종 목적이 소비자들에게 더 싸게 제공하고, 경제적 등등 이윤 목적 뭐 여러가지가 있겠죠. 결론은 최종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정신 이상이나 쾌락을 위해서 닭을 일부러 작은 우리에 가둬놓고 키우는 것은 아니죠. 즉, 고양이녀의 문제는 사람들이 고기 쳐묵 하기 위해서 비인간적으로 키우는 것 과는 달리 moral 의 문제 (또는 정신상태) 의 문제가 있는 것이겠죠. 뭐 사실 너무나 많지만 어차피 글의 내용이 잘못된 논리아래 써진 것이라서 더이상 반박할 필요도 못 느끼겠습니다. 결론은, 고양이 때려 죽인거랑 고기 쳐묵하는 사람들의 위선이랑은 전혀 틀린 이야기 입니다. 뭐 살인/강간 등등 예를 들 가치도 없는 글이네요. 철학 전공 1인
	109	[펌] 화려한 경주 [소리주의] [새창]	2010-07-02 10:33:57	0	삭제
		111 위의 말 완전 귀여운데 ㅋㅋ
	108	내 인생(나이엄청많음)에 가장 맛있게 먹은 라면 [새창]	2010-07-02 10:22:44	1	삭제
		ㅋㅋ 저도 옛날에 압력 솥 두껑이 고장났는데 괜찮겠지 하고서 구멍을 젖가락으로 막아 놓고 끓였죠. 끓는동안 마루에서 TV 보고, 부모님은 주무시고 계셔서 다행이였지 (12시가 넘은 시간이였음) 갑자기 폭탄 터지는 소리나고, 부엌에 국물 다 쫙 부려지고 김이 모락모락. 음식은 개병신되고, 부엌에 사람있었으면 진짜 죽었음. ㅎㄷㄷ 압력솥은 존나 위험합니다. ㅋㅋㅋㅋ
	107	내 인생(나이엄청많음)에 가장 맛있게 먹은 라면 [새창]	2010-07-02 10:22:44	1	삭제
		ㅋㅋ 저도 옛날에 압력 솥 두껑이 고장났는데 괜찮겠지 하고서 구멍을 젖가락으로 막아 놓고 끓였죠. 끓는동안 마루에서 TV 보고, 부모님은 주무시고 계셔서 다행이였지 (12시가 넘은 시간이였음) 갑자기 폭탄 터지는 소리나고, 부엌에 국물 다 쫙 부려지고 김이 모락모락. 음식은 개병신되고, 부엌에 사람있었으면 진짜 죽었음. ㅎㄷㄷ 압력솥은 존나 위험합니다. ㅋㅋㅋㅋ
	106	"버스에 사람이 깔렸다… 함께 들어올려 구하자" 감동사연 화제 [새창]	2010-07-02 08:14:33	0	삭제
		ㅋ 근데 결국은 버스를 못 들어올렸네.
	105	아이폰4가 낳나효 갤럭시S가 낳나효? [새창]	2010-07-02 07:39:10	0	삭제
		저도 삼성 제품 따위는 안씁니다. 개새끼들, 최악입니다. 옴니아 1 110만원 주고 산 1인.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02 07:29:58	0	삭제
		근데 엉덩이에 있는건 권총아님? 저거 뭐지?
	103	톰요크랑 이홍기중 누가 더 낫나요? [새창]	2010-07-02 07:27:57	0	삭제
		Cause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아놔... 일 안하고 오유에서 머하는거지 나는...
	102	홍등가(흔히 말하는 창녀촌)에서 첫경험 뗀 소감 요약... [새창]	2010-07-02 06:26:45	4/6	삭제
		ㅋㅋ 솔직히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반값 정도면 만족할 거 같은데 가격대 성능비가 너무 떨어짐. 낸 돈의 딱 반 정도 값어치의 서비스를 받는듯한 느낌.
	101	홍등가(흔히 말하는 창녀촌)에서 첫경험 뗀 소감 요약... [새창]	2010-07-02 06:26:45	0/9	삭제
		ㅋㅋ 솔직히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반값 정도면 만족할 거 같은데 가격대 성능비가 너무 떨어짐. 낸 돈의 딱 반 정도 값어치의 서비스를 받는듯한 느낌.
	100	허세류 최강자들.zip [새창]	2010-07-02 04:03:07	0	삭제
		Hip Hopper 이라는 말 있습니다. Nas- Hip hopper since a todd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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