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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s7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아ㅅㅂ할 말을 잃었습니다.jpg [새창] 2010-10-13 04:25:16 8 삭제
    푸하 웃긴다.

    여자가 개념 없는 이유.

    이상형을 카드 주는 남자 라고 헀음.
    말이 카드 주는 남자지, 한마디로 돈 달라고 구걸 하는 거임.

    이상형을 말하는데 뭐가 나빠요?

    일반인들이 이상형을 말할땐,
    "키 크고 잘 생기고, 대기업 다니고, 돈 잘 벌고, 잘 챙겨주고, 자상하고, 애교 있고, 부모님께 잘해 드리고..." 이런걸 말하는게 정상이죠.

    "매달 2천만원씩 주는 남자요" 를 이상형을 지목 했을 때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음?

    오르지 돈만을 추구하고, 돈이면 땡이쟎아요.
    그렇다면 99세 먹은 색골 할배라도 괜찮은건가?
    그건 이상형이 아니고, 그냥 매달 2천만원 받을 수 있으면 뭐든지 하겠다 라고 말하는거랑 별 틀린 말이 아닌거 같은데요?

    참고로 월 2천만원 카드를 쥐어 줄 수 있는 사람은...

    연봉 세금 후에 2억 4천이면, 아마 3억 5천쯤 연봉이 되야 할테고,
    여자 한테 2천만원 주고, 남자는 돈 안쓰나요?
    여자의 1/4만 쓴다고 해도 ㅋㅋㅋㅋ 1/4.... 미치겠다. 그래도 월 500만원 (월 500 쓰면 존나 많이 쓰는 겁니다. 일단 일반인은 아니죠.) 그돈 년 6천만원 들죠.

    그럼 어림짐작으로 연봉이 최소 4억 3천 정도 되야 할텐데... 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코미디 하나....

    여자 나의 25살 정도라 쳐주고, 위로 띠동갑 12년까지 봐준다고 하고...

    37살에 연봉 4억 3천 되는 직장이 뭐가 있을까요?

    여자 진짜 대가리 속에 뇌가 있을까 궁금하네요.

    무슨 존나게 떠오르는 IT 기업 CEO 라고 해도 연 4억 3천만원을 CEO가 가져가는게 쉽진 않을거 같고... (일반적으로 IT 기업들도 어느 정도 커지면 사장들도 다 연봉 식으로 갑니다. 수익을 사장 혼자 챙기는 것도 말이 안되고, 투자자, 재무 관계, 등등 고려했을때 그따위로 가져가면 안되죠.)

    만일 CEO 가 4억 3천을 가져가려면, CEO 가 많이 가져가야 연 수익의 아마 10% 이상을 가져가진 힘들겁니다. 아마 최고 많이 가져가봐야 2-5% 정도가 맞겠죠. 그래도 존나 악독한 CEO 라고 치고... 부하들 따윈 신경도 안쓰는... 그럼 10% 라 치고...

    연 수익이 43억.. 약 50억 정도 되야 하고... 일반적으로 존나 누워서 돈 먹는 IT 기업들도 매출 중 순이익은 보통 25-35% 정도.... 이정도면 회사 잘 되는 거죠... 가끔 말도 안되는 50% 되는 회사들도 있습니다만 이런 경우는 진짜 힘듭니다. 직원들 연봉이 엄청 짜거나 복지 개판인 경우임..

    30%라 치면, 회사 매출이 150-180억 정도 되야 함.
    이정도면 상장하기 직전 정도 되는 존나 괜찮게 나가는 IT 회사.
    이러한 시나리오가 될려면, 직원수는 10명 정도로 최고 많아도 30명 이상은 되면 안됨.
    사장은 년 4억 3천을 챙겨 쳐먹을려고 하니, 이러한 상황에서 미래 R&D 투자 따위는 아마 뒷전일테고... 부하 직원들한테는 좃나게 욕처먹을테고... CEO 새끼 마누라가 월 2천만원씩 쳐 쓰고 댕기드라... 우리는 맨날 야근하고 있는데 시방새... 이런말 나올테고...

    만일 정상적인 CEO 가 부하 직원 불만없이 연 4억 3천을 가져 가려면,
    회사 직원수 200명 이상, 연 매출 800억원, 순 이익 300억원, CEO 주식 보유 40% 이상... 이미 상장 됐고, 회사 시가 총액 금액 2천억원 이상. 직원 복지 잘되어 있고...

    이정도 수준 아니면 힘들듯 합니다. 근데 나이 37살에 이런 회사를 만든 존나 대단한 사람이 미쳤다고 저런 정신빠진 년을 사귈지...

    항상 궁금해 하던건데... 이건 그냥 제 느낌입니다만...

    빌게이츠의 아들, 잡스횽의 아들...
    왠지 페라리, 람보기니, 등 온갖 스포츠가 여러대 있고 맨날 여자 바꿔가며 놀고...
    두바이나, 유럽 맨날 싸돌아 댕기면서 하루에 천만원씩 하는 호텔 특실에서 맨날 랍스타 쳐먹으면서 지내고 있진 않을 듯... 의외로 수수하고 겸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면 부자들은 존나 찌질하게 병신같은데 돈 쓰고, 사치하고 지랄하지만...
    부자는 보통 부모 재산 갖고 놀고, 병신짓 하고 그런 놈들이 많죠...

    재벌들은 오히려 부지런하고 겸손하고 아끼고 절약하고... 정주영씨 처럼...
    안그럼 재벌이 될 수가 없으니까.
    한국은 병신 같은 부자 새끼들이 돈지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저런 정신 빠진년들이 설치는 것임.
    근데 꼭 보면 부자들이 자기가 짱인줄 알고 설쳐대죠.
    이건희가 깨어나서 부자 되어 있음 아마 옥상에서 뛰어 내릴껍니다. ㅋ

    재벌이 됩시다. 부자 되지 말고...
    158 오늘 한일전 대박 기분나빴던 2가지.jpg [새창] 2010-10-13 02:42:16 42 삭제
    ㅋㅋ 근데 경기장에서 한국 사람들이

    아사다 마오 가면 쓰는 일은 절대 없을듯... 별로 쓰고 싶지도 않어... ㅋㅋ

    김연아 정도 되니까 일본넘들이 도발할려고 쓰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자기네 마오는 한국에서 취급도 안해줌 ㅋㅋㅋㅋㅋ 가면 만들어도 안가져.


    157 오늘 한일전 대박 기분나빴던 2가지.jpg [새창] 2010-10-13 02:42:16 88 삭제
    ㅋㅋ 근데 경기장에서 한국 사람들이

    아사다 마오 가면 쓰는 일은 절대 없을듯... 별로 쓰고 싶지도 않어... ㅋㅋ

    김연아 정도 되니까 일본넘들이 도발할려고 쓰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자기네 마오는 한국에서 취급도 안해줌 ㅋㅋㅋㅋㅋ 가면 만들어도 안가져.


    156 제가 심했나요.. 보시고 판단 부탁드려요 ㅜ.ㅜ [새창] 2010-10-13 02:32:21 2 삭제
    오빠가 이기주의가 아니고 진짜 제대로 작은가 보죠.
    번데기.

    그것도 새끼 번데기. ㅋ

    순간 너무 당황스럽고 놀랍고 "어떻게 알았찌?" 그러면서 도망치고, 지금도 개쪽팔려서 피하는게 아닐까요? 자기의 비밀을 알아버려서... ㅋ

    근데 수영장에 스피도 입었나요? 그래도 트렁크 수영복 입었으면 작은거 티 안났을텐데.
    그리고 남자는 수영장 가면 추워서 소세지도 줄어들고 아래쪽 계란들도 엄청 작아져요.
    평소 크기에 1/3 로 완전 수축 됨.
    155 제가 심했나요.. 보시고 판단 부탁드려요 ㅜ.ㅜ [새창] 2010-10-13 02:32:21 15 삭제
    오빠가 이기주의가 아니고 진짜 제대로 작은가 보죠.
    번데기.

    그것도 새끼 번데기. ㅋ

    순간 너무 당황스럽고 놀랍고 "어떻게 알았찌?" 그러면서 도망치고, 지금도 개쪽팔려서 피하는게 아닐까요? 자기의 비밀을 알아버려서... ㅋ

    근데 수영장에 스피도 입었나요? 그래도 트렁크 수영복 입었으면 작은거 티 안났을텐데.
    그리고 남자는 수영장 가면 추워서 소세지도 줄어들고 아래쪽 계란들도 엄청 작아져요.
    평소 크기에 1/3 로 완전 수축 됨.
    154 짝사랑하는 이성한테 100%먹히는 고백!!!!!! [새창] 2010-10-13 02:19:00 1 삭제
    writing essays with pens 역시 틀린 말입니다.

    콩글리쉬 가깝습니다. 일단 틀린 이유는,

    에쎄이들을 펜들로 쓴다는 거기 때문에...

    동시에 여러개의 펜을 들고 왼손 오른손 동시에 에쎄이를 쓰지 않는 이상 틀린 말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콩글리쉬로 들리는건 앞뒤 내용 없이 저거만 딸랑 써서 사실상 해석이 불가능 합니다.

    만일 쓴다면, a pen 이라고 쓰든지... 아니면 pen 이라고 써도 되지만 pen 만 쓰는거 역시 이상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Loving sky without wings (the 가 붙는게 맞지만 붙든 안붙든) 또한 번역 불가입니다.

    절대로 "날개 없는 주제에...." 이런식의 번역은 안나옵니다.

    영어는 한글과는 다르게 그닥 과학적인 언어가 아니라서, 문법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위에 문장이 문법적으로 꼭 틀리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절대로 위에 처럼 해석은 안된다는 겁니다. 이런 말 하면 당연히 아무도 못 알아 듣습니다.

    제일 적절한 수정법은, 앞뒤 내용을 좀 집어 넣어서 먼 소리 하는지 확실히 하는 겁니다.

    I started writing essays with pen instead of pencil
    I'm writing essays with a pen.
    My essays are writen in pen.

    이런식으로요...

    Loving sky with wings 는 위에 설명 했으니까 생략...

    153 pow상기상기열매er.jpg 살인도 좋은 경험^^~~ [새창] 2010-10-13 01:24:20 1 삭제
    진짜 한심하다. 김엑스엑스 새끼.
    비슷한 마인드를 가진 놈들도 그냥 다 죽어 줬으면 좋겠다.

    진짜 이런 놈들 보면, 일빠 매국노 보는 것보다 더 짜증난다.
    그냥 죽어주면 좋겠다.
    152 갤럭시s 1대 사면 1대가 공짜랍니다 [새창] 2010-10-12 07:33:25 0 삭제
    흠...
    미국에 사는데요...

    굳이 아이폰과 비교하려는건 아니지만...
    갤럭시 솔직히 좀 안습입니다.
    어찌 어찌 됐든, 갤럭시를 주 핸드폰으로 미는 곳은 없습니다.
    ATT 가면 아이폰은 센터에 멋있게 장식되어 있고, 갤럭시는 그냥 딴 듣보 폰들이랑 같은 진열대에 있습니다.
    당연히 관심은 그냥 밋밋하고... 다른 폰들과 비교해도 물론 좋은 핸드폰이지만 HTC 나 뭐 이런것들하고 같은 급으로 보이죠.
    버라이존은 말하자면 한국의 SKT 같습니다. 통화 품질, 수신이 제일 우수해서 많은 사람들이 버라이존을 씁니다. 하지만 버라이존은 아이폰이 없기 때문에 (버라이존은 CDMA 라서... 아이폰은 GSM 방식, 애플이 ATT 와 독점 계약 한 것도 있고요) HTC 나 삼성 갤럭시 같은게 제일 좋은 폰이죠. 그래도 사람들은 차라리 블랙베리를 쓰지 갤럭시는 않씁니다.
    실제로 저는 미국에선 지금까지 한명도 갤럭시를 쓰는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1+1 행사는 미국에서도 자주 하는 행사지만, 갤럭시 급 핸드폰이 이런 1+1 을 격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당연히 가격 정책이나 판매 정책은 버라이존 통신사에서 하는거지만, 삼성이 싫다는데 억지로 하는 것은 아니겠죠.
    그리고, 미국은 스마트폰 기본이 70불이고... 실제로 세금 치면 90-100불이 기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9만 5천원 짜리 약정이랑 비교 하시면 안됩니다. 이게 젤 싼거기 때문에. 데이타 플랜 업데이트랑 문자 보내는거 등등 이것 저것 더하면 가격은 더 높아 집니다.

    버라이존이 지네 멋대로 하는거든 뭐든간에, 솔직히 갤럭시 1+1 은 일단:
    1. 아이폰보다 허접하다고 사람들이 느끼는걸 아이폰이랑 같은 값에 팔 수 없기 때문에.
    2. 199에 내 놓으면 아무도 안사니까, 1+1 을 한다.
    3. 조낸 물량이 남아 도니까 이렇게 한다.

    이런 인식을 떨치기는 힘듭니다.
    옛날에 모토롤라 RAZR 도 이런식으로 엄청 팔아 제꼈습니다.
    그걸로 모토롤라가 점유율이 높아지긴 했지만 그게 수익을 말하는 것은 아니죠.
    얼마전 기사 난거 보니까, 슬픈 현실이 삼성이 한해 2억대의 핸드폰을 팔아 제끼지만, 수익면에서는 애플 보다 못합니다. (핸드폰만 놓고 봤을때...)
    핸드폰은 10배 가까이 팔지만, 수익이 그만큼 떨어진다는건, 핸드폰 한대당 애플의 1/10값 밖에 받지 못한다는 겁니다. 얼마나 많은 공짜 폰이 나가는지 대충 아시겠죠?

    참고로 애플은 전세계 균일가 입니다.
    1년전만 해도 우리 나라 갤럭시 (당시는 옴니아 2 머 이딴거) 살려면 말그대로 100만원 깨졌쟎아요? 개같은 약정하고, 핸드폰 할부로 24개월 하고 이것 저것 혜택 받아도 실제 할부 갚는건 60만원도 넘었죠. 그런데 아이폰은 세계 균일가라서 약정해서 10만-20만이면 샀죠.
    아이폰이 20만원이면 사는데, 그것보다 성능이 압도적으로 떨어지는 옴니아 1,2 이런건 100만원에 팔았죠.

    참고로 저는 옴니아 1 산다음에 1년후에 아이폰 살려고 혜약하려는데 할부금 53만원 추가로 줬습니다. 아이폰 3개 살값이죠. 옴니아 할부금 1년 가까이 낸 상태였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옴니아1은 정말 던져 버리고 싶은 충동을 너무나 많이 주는 기계였습니다.

    여기서 궁금한거... 애플이 평생가도 아이폰 1+1 행사를 할까요?
    통신사가 자기 맘대로 하는 거라면서요? 그런데 웬지 그렇게 하려고 해도 애플이 못하게 할꺼 같지 않나요?
    삼성은 버라이존이 우리 1+1 으로 줄꺼임, 그랬을 때 "어. 좋은 생각. 나도 같은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럴까요? 어쩔수 없으니까 그렇게 하는거죠.
    세계에서 핸드폰 2위인 삼성이 (1위 노키아) 빌빌 거리는데, 애플은 당당할까요?

    무조건 애플빠라고 삼성 죽이기 이런 소리 하지 말고... 현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보세요.
    반대만 미친듯이 날리지 말고.
    솔직히 아직도 갤럭시가 좋다고 말하는 사람들 보면 좀 답답 합니다. 무엇이 좋은건지 무엇이 나쁜건지 좀 논리적으로 따져보삼.

    갤럭시를 20만원 주고 살수 있는데... 옛날에 100만원씩 받아 쳐먹은 이유는 뭘까요?
    자국민 등쳐먹은 건가요? 아니면 지금 20만원에 풀리고 있는 폰은 삼성이 밑지면서 푸는 걸까요?

    삼성 자국민 등쳐 먹는거 맞습니다. 안그런 한국 기업이 어딨겠냐만...
    스팩 다운해서 한국 출시 하는거 보고 맨날 지랄지랄 하면서, 꼭 아이폰과 삼성 비교 이야기 나오면 흥분들 한단 말이야... 무슨 애국 지사들 처럼.

    저는 삼성 꼴도 보기 싫습니다.
    옴니아 1 산 이후로는 삼성 제품은 두번다시 손에 잡지도 않기로 했습니다.
    핸드폰만이 아니고, 자동차, TV 뭐든 간에 삼성은 필요 없네요.
    TV 사도 LG 산다. 삼성 사기전에는 Sony 산다.

    참놔. 쓰다가 보니 열받네.
    그래 나는 아이폰 4 쓴다.
    솔직히 아이폰이 통화품질은 별로다.
    유머로 전화기능 신경 안쓰면 아이폰이 최고로 좋다. ㅋ

    아이폰 단점도 존나 많고, 어떻게 보면 개선점 많지만... "그래도" 갤럭시 보다는 훨씬 좋다.

    삼성은 쓰레기. 개쉐끼들.

    그리고 미국에서 1+1은 일단 싸구려 이미지다.
    이건 미국만이 아니고, 세계 어느나라나 마찬가지다. 우리나라도.
    생각해 봐라. 1+1 으로 광고 하면, 어떤 세상에서 이게 싸구려로 안느껴지냐?

    아 ㅅㅂ 첨엔 존대말로 가다가 나중엔 욕이랑 반말이네.
    삼성에 대해서 쓰니까 기분이 좃같아져서 그런거니 양해 주삼.
    151 세계사지식을 공유해요 [새창] 2010-10-12 05:57:33 0 삭제
    1. 시실리아는 (이탈리아 아래쪽 섬) 원래 금발에 파란 눈을 가진 민족이였는데 이집트가(이집트 아닐수도 있음 기억이 가물 가물) 정복을 한 다음에, 거기 여자들을 하도 미친듯이 강간해서 핏줄이 아예 바뀌어 버림.
    지금의 시실리아 인들은 백인이지만 검은 머리에 갈색 눈동자가 특징입니다. (이집트 얘들은 흑인 입니다.)

    2. 미국에서 진보적으로 생각하는 당은 민주당이라고 생각하고, 젊은 층, 소수 민족 (흑인, 황인 등등) 은 주로 민주당, 나이 많고 고지식한 사람들은 공화당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미국 발전에 주로 큰 도움을 준 당은 공화당입니다.
    링컨(공화당) - 노예 해방, 루즈벨트(공화당)

    3. 미국 역대 대통령중 카톨릭은 딱 한명 케네디 입니다. 일반적으로 카톨릭 후보는 뽑힐 가능성이 0% 에 가깝습니다. (지난번에 존 캐리가 부시를 꺽지 못한 이유이기도 함)

    4. 이스마엘 (모세의 첫째 아들)은 비록 첩의 아들이였지만, 본처 사라의 질투심으로 인해 쫏겨 납니다. 모세는 실제로 이걸 상당히 가슴아파했다고 하며, 이들이 떠날때 물통 하나 들고 사막으로 쫏겨 났다고 합니다. 이들이 물이 다 떨어져서 죽기 일보 직전에 사막을 해멜때 운좋게 오아시스를 발견했는데, 이게 흔히 말하는 "메카" 임. 거기서 정착을 해서 살고, 그 후손이 지금의 이슬람 애들입니다. (별처럼 자손이 존내 많을 것이다 라는 약속이 지켜진 셈). 그 후로도 모세는 여러번 이스마엘을 방문 했으며 나중에 그의 아내까지 찍어 줬다고 함.

    5. 철학자 칸트는 수학자이기도 했으며 (그당시 철학자들은 원래 과학자, 수학자, 등등 다해먹는 사람들임) 지금 저희가 쓰는 좌표 체계를 구축한 사람입니다. x-축, y-축 그래프...

    150 타진요 曰"그건 니애1미가 흑인이라 그런거고" [새창] 2010-10-12 04:16:09 0 삭제
    흠...
    근데 저건 왓비 새끼 말이 맞긴 함.

    사실 눈동자는 검정색이 없습니다.
    검정이면 신인종입니다.

    동양인/흑인 등등 아무튼 눈이 파랑/초록 이런거 아니면 보통 brown 이라고 씁니다.
    거울에서 보면 눈 색깔은 검정보다는 갈색이 더 가깝죠.

    근데 보통 DMB (운전면허장소) 에 가면, 일반적으로 좀 무식한 아줌마/아저씨가 앉아 있는데
    신상을 자기 보고 쓰라고 합니다. 키, 몸무게 등등... 거기서 재진 않고, 그냥 알아서 적는거죠.
    보통 키는 좀 크게 말하고, 몸무게는 좀 적게 말하고... 아시쟎아요? ㅋㅋ

    그때 일부 사람들이 머리 색깔 검정, 눈 색깔 검정이라고 쓰죠.
    아니면, 거기서 일하는 사람이 머리/눈색깔은 대신 써주는데... 무식해서 그냥 검정이라고 쓰죠.

    결론: 일반적으로는 갈색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검정이라고 쓰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검정은 틀린거죠. 흑인이 검정색은 아니쟎아요? 그냥 쵸콜릿 색이지... 모카 쵸콜렛이냐 다크 쵸콜렛이냐 그런 차이지만 그냥 검다고 하쟎아요? ㅋ

    149 北 “김정은 3살때 사격, 20발 모두 10점 명중" [새창] 2010-10-12 04:06:22 0 삭제
    다시 보니까
    존나 살찐 스티붕유처럼 생겼따.
    148 北 “김정은 3살때 사격, 20발 모두 10점 명중" [새창] 2010-10-12 04:05:42 0 삭제
    저 돼지 새끼.

    재수없게 생겼네.
    147 (BGM) 세계 5대난제중 두번째 [새창] 2010-10-12 02:21:30 0 삭제
    ??
    들어온 담에 뒤를 쳐다 보지 않고, 손잡이 밀어서 닫는거 아닌가요?

    머 그닥 이상하진 않은데...
    그림체가 좀 웃겨서 그렇지, 가끔 보는 더 병신같은 것들도 있쟎아요.
    지난번에 한번 봤는데.. 티셔츠인지 벗은건지 구별 안되는 그런 컷. ㅋ
    146 [펌] 한국의 메이드 카페 [BGM] [새창] 2010-07-23 09:32:56 0 삭제
    ㅋㅋ 오클라마는 어디야?

    오클라호마 말하는거면 존니 촌동넨데...
    145 자네들 MS-DOS 라고 아나? [새창] 2010-07-23 08:40:36 0 삭제
    >> c:
    >> cd games
    >> cd price
    >> price

    그리고 페르시아 왕자 1탄을 존나 열심히 합니다.
    그때가 좋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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